당장에 작성자가 병신새낀데 무슨 동물학대니 뭐니 ㅋㅋㅋㅋㅋㅋㅋ

짐승들 배려하기 전에 사람이나 배려해라

시골노인들은 그냥 집지키는용 잔반처리 다크면용돈벌이
이게끝임 평생 묶여서 살다가 풀리는날이 뒤지러가는날인데
불쌍하긴해도 뭐가할순없지 닭이나개나

그냥 집안 인테리어로 꾸몄다는데 어쩌겠어 불쌍해도 그냥...동물보호소에 신고해서 차라리 안락사 되게 하는게 낫겠지

개빠새끼들은 뒤졌다 깨어나도 개새끼를 개새끼로 보지못하는데 개새끼는 개새끼인게 디폴트다.

한밤에 ㅈ같은 모기새끼 쳐죽이는거랑 개새끼 잡아서 끓여먹는거나 삼겹살에 소주 처먹는거나 똑같은건데 도대체 무슨이유땜에 그중에서 개새끼만 인간의친구고 먹어선안되고 인간의 반려동물이라는거냐

ㅋㅋㅋㅋ 닭도 산책시켜야한단 새끼들은 그걸 안해서 지금 생닭 한 마리 가격이 5천원 전후인거 알긴하나

다른 댓글들 다 본 결과는
얘기하고자 하는건, 가축이라 하더라도 적당히 풀어주자 인데
시골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도 모르는데 시골에 대해서 왈가왈부해서 논리가 개박살 났네

계급사회의 사람들에게 민주주의를 알려주고 흑인노예를 부리는 구 남미 대농장주들에게 "노예도 사람이에요 사람" 이러면 통하냐?
시골 사람들은 옛날부터 그렇게 살았고 그게 당연한 거였을 뿐이고 지금은 사회적으로 과도기 때라서 혼종일 수밖에 없는데..

나도 아파트에서 개 키울 때 엄마가 화장실 옆에서 목줄로 묶어둔거 자꾸 풀어놓고 하면서 엄마랑 싸웠는데
너가 하는 언행들은 대체적으로 이상론으로밖에 안보임
시간이 해결해줄 것을 궂이 가속시키려 해봤자 사회문제로밖에 안되는걸 왜 궂이?

애초에 시골에서 개는 그냥 가축이자 용돈벌이 정도인데 어떻게 도시에 애완용 개랑 같은 취급을 해줌?ㅋㅋㅋㅋ

항상 드는 생각임 시골에선 개를 대체 왜 키울까 항상 궁금함 그저 관상용도 아님 묶어놓고 본인들은 집에 들어가서 신경도 안 씀. 진짜 대체 왜 키우는 건지 너무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