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남자는 커뮤에서 하고

여자들은 방송에서 공공연하게 했었지

새 백이 필요하면 남친을 사귄다는 광고가 나오던 시절인데 할 말이 없긴

ㅋㅋㅋㅋㅋㅋㅋ 그 시절 광고로 따지면

여자들도 할말 많을텐데

니가 말하는 그 광고도 뒷부분은 숯불 나오면서 속 타들어가는 남자 목소리로 끝났던걸로 기억함 ㅋㅋㅋㅋ

그럼 서로 할 말 없는거지

남편 죽어서 10억 보험도 있었지 ㅋㅋㅋ

그거는 광고가 잘못 나온거라더라 원래 미담인데 광고문구를 잘못 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시기 여시게시글 봐 ㅋㅋㅋ

남초여초가릴것없이 커뮤니티에서 혐오를 계속 굴려가는거임 거기에 휩쓸려가는게 대다수고 해결방안 타협점을 찾기보단 그냥 서로물어뜯기에 바빠서 계속 혐오에 혐오만 더해가는중

페미를 여성부가 팍팍 미는 한 방법이 없지

여혐 시작의 계기가 뭐냐면

180이하 루저 발언 이후로부터 시작됐다고 본다

여성의 차별에는 각종 미디어가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남성의 차별에는 차갑게 대하는걸 남자들이 느끼기 시작한거지

사실 여성에 대한 혐오라기 보단

남성의 인권에 대한 관심이 생기기 시작한 때라고 본다

그게 진짜 좆같은거지 아니 진짜 타고난 성격도 노력하면 어느정도 고칠수 있고 외모는 가꿀수라도 있지. 키는 진짜 답이 없는건데 그거가지고 루저라니 화낼만하지.

군대 문제는 그 전부터 말이 많았지만

여자는 지켜줘야할 존재라는 교육을 받아왔기 때문에 대다수의 남자는 별생각 없었음

그리고 군인에 대한 예의도 지켜졌지

근데 어느 순간부터 군인은 집지키는 개가 되어있고, 여자는 더이상 지켜줘야 할 존재가 아니라는 말을 듣게 됨

여성 인권이 올라가면서 그만큼 책임도 생겨야 하는데, 책임은 미루면서 권리만 주장하는 모습을 보게 된 시대가 90년생들임

남자의 인권은 어디에서도 다루지 않는다는것을 느끼고 남자들끼리 자신들의 불만을 토로하는게 어느세 여혐이라 불리는중

여자들이 두 낫 프린스 외치면서 정책으로는 왕자님 오지게 찾자너. 하다하다 안 되니까 이젠 국가가 왕자님 해달라고 안달이고.

누가 시작했냐하면 둘다 할 말 없지 된장녀 180미만 루저 등등 생겨났을때 10대 20대들은 애들이었는데

지겨웠던 남친 군대로~

국방의 의무 축하해~

10억을 받았습니다.

날은 더운데 남친은 차가 없어?

새 백을 사는 방법 1.남친을 사귄다

등등

실제로 나왔던 광고들

그걸 설명하는게 섹시하지않은것

난 있어. 대학교 수업 때였는데 과에서 유명한 페미 친구가 발표하는 차례였어.

자기가 택시를 탔는데 초행길이긴 하지만 느낌에 뭔가 돌아가는 것 같더래. 그래서 택시 아저씨한테 그냥 내려달라고 해서 걸어갔더니 택시가 따라오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는 거야. 그리고 그게 여성혐오의 피해 사례래. 여성이라 당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어.

ㅋㅋㅋㅋ 그런거를 예전에는 피해망상이냐 공주병 도끼병으로 불렀었는데 ㅋㅋㅋ 지금은 여성혐오에 의한 피해자구나 ㅋㅋㅋ

실제로 따라왔다면 그건 여성혐오라기보다는 택시운전사가 미친놈으로 보는게 맞는거 아닌가?

그럼 아줌마들이 수영강사엉덩이 만지면서 어머 선생님 하거나 아줌마들이 신입 남자직원 엉덩이 치면서 좋아하면 남성혐오라고 하는 거랑 뭐가 다름. 적어도 남자들은 기분이 나빴어도 그걸 남성혐오라고는 안하지 그사람들이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나는 애초에 여성혐오라 할 수 있을까 궁금했는데.. 여자라는 걸 알아볼 수 있을지나 의문이었기 때문이야

90년생인데 그때 초딩이였음 ㅋㅋ

화면 캡처된 화성인 바이러스는 2009년에서 2013년까지 방영한 프로그램

99년생이라면 코흘리는 애들도 있었겠지만

90년생이면 20세에서 24세 정도 청년이었음

된장은 80년대생으로 기억하는데 김치녀는 어느세대인지 모르겟다

확실한거는 김치녀가 더 늦게 나옴. 스시녀 대응으로 나온건지 스시녀 대응으로 김치녀가 나온건지는 모르겠다.

그냥 된장 다음으로 김치가 나온걸까?

94년생인데 김치는 나 중고딩때 활발하게 쓰였던 걸로 기억해

된장같은경우는 된장남 된장녀 이렇게 있지 않았나??? 결국 된장녀만 부각됐네

2010년대 이후에 등장했다고 하니 90년대라고 봐도 될듯.

솔직히 00년정도만해도 성추행이라는것은 잘 알려지지도 않았고 변태 치한 이정도 느낌이었는데 시간 지나면서 사람들이 성희롱이 법적으로도 확실히 처벌받고 사회적 인식이 바뀐것은 맞음. 그런데 페미들은 이것을 남자가 잘못했다 라는 프레임으로 남자들 전체를 묶어버리니 남자들이 빡치는거라고 생각함.

대부분의 성추행범은 남자고 피해자는 여자인것은 사실인데 그것을 확대해서 여자들은 피해자 남자들은 가해자라고 하니 화가날수밖에 없지.

저것도 찬반비율 보면 반대가 더 많음

ㄹㅇ 동조능력으로 피해의식on

아니지 모든 남자를 까고 지보다 이쁜 애들도 까지 ㅋㅋㅋㅋ

이거 오류임 우리오빠들은 한남아님.

오히려 요즘엔 여아선호사상이 퍼지고있음

그런데도 뭐 여권이 낮아?

씨발 뇌에 우동사리만 있는 레즈새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