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당시에 남자나 여자나 차별 똑.같.이 받았다

남녀 불문하고 허영심이 많고 남을 찍어누르길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

남들보다 더 가져야 행복하고 남들이 해본건 다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이 있다.

흔히 말하는 김치 된장 수식어가 붙는 사람이다.

이사람들은 평생 불행한 사람들이다. 이들의 행복은 아주 잠깐이다. 남들보다 우월하다고 입증했다고 착각하는 바로 그 순간 몇분 길게는 몇시간 정도다.

본인의 능력이 실로 넘쳐서 그 욕심을 감당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현실의 대부분 재력은 그 욕심과 질투 시기심을 이겨내지 못한다.

나보다 더 잘사는 사람것을 가질 수 없는 욕심쟁이는 결국 욕을 한다 불평 불만을 한다.

남도 욕하고 상황도 욕하고 자기를 지금껏 돌봐준 주위 모든것들에도 욕을하고 화를 낸다.

잘못된게 없는건 오로지 본인뿐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혼자 남는다. 

다시 기댈건 자랑할 물건 뿐이고 시계 가방 자동차 신발 뿐이다.

그런 알맹이 없는 사람옆엔 알맹이를 가진 인간은 없고 진실된 만남은 당연히 없다.

가지고싶은 물건은 많은데 내 기호는 없다.이렇다 할 취미도 없다.취미가 쇼핑인가 싶어도 남들에게 자랑하지 못할 물건은 이뻐도 관심없다.

다 가졌는데 결국 혼자인것같은 기분은 달랠 수 없고 증상은 심해진다. 

본인 마음속의 공허를 물질로서 달래는 남을 깔아뭉개면서 달래는 인간유형의 말로다.

10년전에 알바할 때부터 생각했는데 도대체가 최저시급은 똑같은데 무슨 차별을 그렇게 받는다는건지

90년대생 여자면 수혜란 수혜는 거진 다 받아먹고 자라지 않았냐?

초딩때부터 학교에서 공정 공평 평등 이런거 가르치면서

채찍은 남자애들이 더 쎄게맞고

당근은 여자애들이 더 받아갔는데

오죽하면 초등학생인데도, 학교에서 공평성을 가르치려는 의도와 행동사이에는 모순밖에 없다는걸 느낄정도니..

급식시절 통틀어서 남자랑 여자를 공평하게 대하는 선생은 단 한명밖에 없었음

난 사람마다 자기 인생이 있으니까

누가 부럽다라는 생각은 안하는데

저때당시 여자애들에게 향하는 채찍과당근은 상당히 부러웠음

대학은 무슨 고등학교도 부모가 못다니게해서 고등학교다닐

나이부터 공순이 생활 시킨 사람들이 쌔고 쌨던게 70년대 생인데 ㅋㅋ

그냥 근본없는 페미는 존나 못생기거나 뚱뚱한데 성격까지 안좋은 여자가 남자한테 사랑못받아서 부리는 심술이라고밖에 생각을 못하겠다 걍 저런애들 보면 3가지 중 2가지 이상은 항상 껴있을 거라 확신하고 걍 불쌍하다는 생각을 하게됨

여자는 힘들면 밖에 뛰쳐나와서 울고 동정을 바라지만

남자는 힘들면 동굴속으로 혼자 들어가 운다고 했음

이제 갈수록 여자들말만 들어주고 남자들은 호구처럼 가만히 있으면 더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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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공지

https://www.dogdrip.net/21332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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