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미국에서 증액으로 들고오는 논리가
괌 등 미국령에서 출격하는 전략자원들이랑 위성, 태평양 함대 주둔비용
이런 거 다 한일 나눠서 부담해라 이런 건데
우리나라에서 말하는 게
B-2등 전략자원 전개배치 공유해달라
TISA를 실시간으로 바꾸자
근데 그러면 지소미아는 필요없겠네?
무기 5조원어치 수입해서 우리나라가 위성이랑 조기경보기 띄우고 한국 내 미군 인프라비용으로도 써드림 ㅎㅎ
이런 썰이 있음
여기서 웃긴게
평소에 협상을 미국 국무부가 굿캅을 하고
미군이 배드캅을 하면서 쪼여왔는데
이번에 국무부가 트럼프랑 척을 지면서 반대로 하고 있다고 하더라
그리고 주한미군 감축은 미 의회에서 결의한 2019국방수권법에 주한미군 병력을 2만 2천명 이하로 감축하는 걸 제한하는 조항이 있고
2020년국방수권법은 행정부에서 주한미군을 임의축소하지 못하도록 막았다고 하고
머 암튼 이런 얘기인데.. 5조로 뭔가 딜이 가능하다면 아주 나쁜 경우는 아니겠다 싶음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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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nznektm
일시불도 아니고 매년5존데 이거 끌어올 예산이 있나
도가
쀾진하면 5조 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