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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오게 돼 있어”

IMG_20190716_124758.jpg

 

ys가 아니라 중진대표였습니다!

13개의 댓글

2019.07.16

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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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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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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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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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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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갑자기 쿼터갓을 꺼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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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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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가둬두기만 했지 아직 비틀지는 않은거 같은데.. 비틀어달란 소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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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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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이거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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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친박 청산의지 표명한건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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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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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닭의 목 비틀었잖아.... 시차 느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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