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랑 비슷할 것 같은데 일단 채널 방향부터 확고하게 정하는게 좋을 것 같음

퀄 부분이야 나중가면 좋아지고 또 관련 채널들 영상 많이 보다보면 생각이 많아질텐데

지금 이 채널은 뭐하는 채널인가? 싶음

예를 들어

60초 영화 소개도 영화를 소개하는데 영화가 뒤에 깔리고 소개하는 사람이 더 크게 나옴

무슨 내용을 말하는 건지도 모르겠는데 멘트마저 몇 번 저는 것을 편집없이 그대로 내보냄

영화 리뷰,소개 이런 건 너무 레드오션이니까 오히려 직업 특성을 살려서

뮤지컬 내용 추천, 소개나 뮤지컬 배우 뭐하는가? 이런 쪽도 괜찮다고 봄

물론 짜임새 있게 이것저것 많이 보고 참고해서 따라하다가 자신의 색 찾는 게 맞는 것 같음

제일 중요한 건 얼마나 이목을 끄느냐?(단순히 썸네일이 아니라 소재 자체가) 그리고 볼 때 재미가 있느냐? 인듯

물론 저도 걍 아가리 파이터긴 하지만 잘되길~

처음엔 전문 영역부터 시작하는 게 어떰?

뮤지컬과 연극에 관련된 컨텐츠에서 점점 확장하는 게 좋을 것 같음.

잘 모르지만 재밌는 연극이나 뮤지컬 같읕 걸 소개하고 네가 하는 것도 홍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