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핑처서 올리던가 읽기쉽게 크게 올리던가 눈깔 빠지겠다

폐가는 몇채있었는데 흉가는 첨듣네

재미는 없네

개금 흉가는 나도 아는데 지금도 그렇지만 그앞에 중심가 8차로에 있는 도로임. 사람들도 끊임없이 왕래하는 인적없는곳이랑은 다름.

빌딩숲 사이에 2층짜리 뜰있는 흉가 였는데 어릴적에 버스타고 지나다니다 보면 낮에 봐도 소름이 끼칠 정도임

출처 때문에 그런가 글이 진짜 존나 아저씨 같긴 하네 

포크레인이 들렷다고? ㅋㅋㅋㅋ 개에반데

하룻밤 자고나오면 집을 준다는데 살아나온 사람이 남자무당 한명? 모순되네

개금 가야에서 26년을 살았는데 처음듣는데....

뭔 집이 얼마나 크다고 남자50명에 여자 10명이가;; 구라도 신빙성있게 쳐야지

구라라고 하오

https://cafe.naver.com/ghostbooks/12354 댓글에 거기 살았던 사람이라고 글올림

근데 거기 지금 다 철거하고 재개발 중이던데

흉가이야기 특 : 꼭 체험단중에 신기있는 사람 있음

부산 개금에서 30년 살았는데 흉가 있다는 얘기 첨 들음 ㅅㄱ링

나 개금사는데 흉가얘기 씹처음들음 ㅋㅋ

나도 논산사는데 흉가얘기 처음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 ㄹㅇ; 찾아내기만하면 과학발달 씹오지게 되는거아니냐

물리법칙 씹무시 가능ㅋㅋㅋㅋㅋㅋ

까놓고 이딴 썰 95%는 개씹구라 씹주작이지

그래서 어디냐고 하면 ㄹㅇ 돌아오는 소리라곤 '지금은 치워서 없음ㅋ'

지랄..ㅋㅋㅋㅋㅋㅋㅋ

그 유명했던 곤지암정신병원도 사실 그냥 그 위치 자체가 외진데라 건물이 손을 안봐서 존나 낡았으니

분위기가 그랬을 뿐 개뿔도 없는데였는데 ㅋㅋㅋㅋ

늘봄가든도 소문만 무성하고 영덕폐가인가 거기도 뭐 시발 딱히 체험후기가 어쨌네 저쨌네도 없는데 ㅋㅋㅋㅋㅋ

부산 출신인데 처음들어봄

나 개금에 산지 20년 넘었는데 개금 흉가관련 이야기는 인터넷으로만 들어봤지,

실제로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흉가에 대해 이야기 하는건 한번도 못봄 ㅋㅋ

궁금해서 한번 가보기도 했는데 이미 건물이 바껴서 없음 ㅋㅋ

하여튼 인간들 개뻥은

흉가 같은소리하내 ㅋㅋ 차라리 근처 형제복지원 터에 유령나오는게 더 그럴듯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