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만 그렇게 살지 왜 강요를 자꾸 쳐 하냐

근손실 ㄷㄷ

양양과잉의 시대에 난 괜찮다고 본다...암만 상장기래도 7080년대도 아니고 고단백 고지방 고설탕 생활에 절여져있는데 채식식단이 의무도 아니고 환경인권 다 떠나서 개인적으론 건강을 생각해서 좋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달에 2번은 괜찮다?

야 니네 혹시 한달에 두번은 채식주의자한테 뺨맞아도 괜찮냐?

아니 그보다 채식주의자는 한달에 두번 육식 하겠대?

한달에 두번 개고기는 왜 안먹냐? 달팽이는?

결국 채식주의자들은 1도 변하지 않은거임. 지들 사상 지들 가치관 타인에게 강요하고 강제주입하고 제도적으로 고기를 못 먹게 만드는 것이 '정의'라고 단정짓고 밀어붙일 뿐이지.

건강부터 시작해서 환경문제니 뭐니 계속 되도 않은 논리 개발해가며 추구하는 종착점엔 '고기 먹지마 풀때기 먹어 그게 옳은거니까 닥치고 시키는대로 해'라는 세상을 만드는 목표인거지.

첨부터 그랬고 이제와서 온갖 논리 개발해서 짬뽕으로 쳐발라놓은 지금도 저 목적 자체는 전혀 변하지 않음.

채식이랑 평등문제가 뭔 상관이라고 저기다가 불평등을 끼워넣어서 떠들어댐? 그냥 채식을 강요하고 싶은데 동물을 사랑하자는 말만 갖고 안 먹히니까 있어보이고 좋아보이는 그럴싸한 이야기 덕지덕지 갖다붙이는 중으로 보임.

일부 맞말이 있다해도 그 맞말을 꾸역꾸역 끄집어내서 들이미는 궁극적인 목표가 ㅈ같으면 그냥 ㅈ같은거임.

고기 못 먹게하고 풀때기만 쳐먹이려고 잔대가리 오지게 굴리고 있을 뿐이지.

채식급식은 줄꺼면서 왜 고기급식은 안주냐 고기차별하네

급식실아줌마: 싱글벙글

선택제잖아 선택제

안먹으면 그만인걸

이런 시도도 있어야지

채식 주는 건 괜찮은데

주는 이유가 납득이 안 되네.

저런 이유로 허용하다보면 점점 말도 안 되는 수준까지 넘어올 듯.

결국 인간이 너무 많아서 문제니까 세계대전 시즌3 가쉴? 하고 다를바가 뭐야

탄소배출이고 지랄이고 채소재배에는 탄소배출이 안되냐?

차라리 금식을 시켜라 탄소배출을 이유로 어쩌구 저쩌구 진짜 눈가리고 아웅이지

처먹기 싫으면 지들만 안먹으면되지 되도않는 이유 갖다붙이면서 자기들의 사상을 성장기 아이들에게 강제하는 일임

그렇게 탄소배출이 걱정되면 1달에 두번 배양육연구의 날이나 지정해라

이건 진짜 아닌듯

옛날에는 뭔가...애들 급식이 왜이렇게 개판이야?? 업체 잡아족쳐야지 ㅉㅉ 이런느낌이라면... 지금은 뭔가..세상이 왜 이렇게 병신같아 변했지...?싶기도 하고..

육식을 선택할 권리를 달라!!!

한달에 두번 채식급식 할 노력을 반찬 비율을 균형있게 맞추는 것에 투자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 그리고 맛없고 인기없는건 잔반만 생기니까 이런건 좀 빼고

아동학대야 씨발련드라

영양맞춰서 주는걸, 왜 지들이 강요질하냐

아주 지랄을 해라 이왕 하는 거 라마단처럼 금식시키지 그러냐? 뭔 채식이야 씨발 진짜 비건 좇같은 병신 좆쓰레기 새끼들은 티내려고 발악을 하네 애미애비 없는 좇같은 새끼들.

난 육식주의잔데 왜 육식주의자는 케어 안해주냐? 채식주의자들도 한 달에 고기 두 번 먹으라고 해

강요는 하면 안돼

매점 터지겠다

난 찬성한다.

육식주의자 키우는 교육을 착실하게 하고 있구나.

선택제라는데 뭐가 문제냐

육식이 폭력이 아니라

채식이 폭력같은데?

원하는 사람만 하게 해라...

지들 신념을 남한테 강요하는 순간 더 이상 존중받지못함

맛있게만 만들면 뭐가 문제겠냐..

한달에 어쩌다 한두번은 영양균형적 측면에서는 오히려 권장사항인데? 요즘은 풀떼기도 제대로 안먹는 경우가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