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이유로 하면 이해하는데

ㅈ같은 사상을 쳐발라놔서 ㅈ같으니까.

이건 비건들의 사상이 아니고 환경관련인거 같은데 소들이 발생시키는 메탄가스가 어마어마해서 환경에 실제로 큰 타격을 준다고 하더라

그게 비건들의 사상중 하나야...

근데 우리가 극혐하는건 이중적인 생명 중시 아니였냐?

강요가 ㅈ같은거임.

좌우 페미퀴어 뭐건간에 어떤 사상이건 남한테 강제하는거 좆같아하는디

일년에 두번도많다 어디 위장에 상스러운 풀을 쳐넣으려고

풀만주는거아녀 ㅋㅋㅋ 그냥 평소대로나오는데 육류만없는거

생선구이나 조개나 계란 이런거는 고대로나와

안돼 이제부터 소스빼고 반찬에 풀들어가는거 용납못한다

급식메뉴 삼겹살구이, 부채살구이, 갈매기살구이, 채끝살구이 고정시키고 국은 소고기국 무는 국물만우리고 버린다

풀하나라도 나오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징역 30년

년에 한번도 많아 쓰벌것 저걸 선택으로해야지 강제하고있어

교육 차원에서도 옛날 뭐 전쟁 체험 이런 것도 했잖아 나도 채식 강요 ㅈㄴ 싫어하지만 청소년들한테 이런 사상과 삶의 방식도 있다고 가르쳐주는건 타인에 대한 존중을 가르친다는 점에서 나쁘지 않다고 봄.

그럼 전투식량을 먹어야지! 요즘 전투식량 소세지 맛있다

강요한다는게 문제임. 채삭을 하면 좋은 점과 안 좋은 점, 신념때문에 채식하는 사람들도 있단걸 가르치면 자기 가치관을 정립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겠지만 저건 일단 잡숴봐 이러는거잖아

ㅇㅇ 근데 매번 그렇게 나오면 뒤지게 맞아야겠지만 1달에 두 번인데... 비빔밥 나온다고 ㅈㄹ할 것 까진 아니지 않나 싶음. + 애들 비만 문제도 고려시 효용이 제로인거 같지도 않고

물론 나물만 나오면 애들 아무도 안 먹겠지만...

풀먹는다고 살안찌냐?

여러가지 라이프 스타일을 알려주고 싶으면 그냥 알려주면 그만이지 왜 그걸 강제해?

1년에 한번 인권의 가치를 상기시키기위해 독방에 가둬버리면 공부시간도 늘어나고 인권감수성도 늘어나니 괜찮음?

옛날 전쟁채험도 ㅈㄴ 미개한거지 자발적으로 체험한다면 모르겠다만 강제로 그걸한다? 어휴...

극단적인 예를 들면 안되지. 애들한테 학교도 오든 말든 신경 안쓰고 밥도 먹든 말든 신경 안 쓰면 학생들 권리가 올라가? 채식 강요가 싫은 건 알겠지만 애들에게는 어느 정도 통제가 필요한 것도 사실이고, 독방생활 처럼 한달 두번 채식이 학생들한테 해를 주는게 아니잖아

1년에 한번 독방생활이 뭐 얼마나 해가 되는데?

채식은 해가 안돼? 육식을 통한 영양소 공급이 차단되는데? 생선으로 보충이된다고? 굳이 왜? 스트레스받아가며 자기 자유를 침해받아야 함?

애들 통제는 이미 하고있는데 왜 쓸데없는걸로 통제를 하냐고 요즘은 학교안나와도 아무 상관이 없냐? 교칙위반해도 아무 손도 안대냐? 아닌데 뭔 통제가 어쩌구야

채식강요가 싫다고 알겠다면서 왜 계속 이상한 말을하지? 진짜 아는거 맞냐? 난 니가 이해가 안가는데?

채식 강요는 평생의 문제고, 저건 한 달에 두 번이라니까. 만약 채식으로 인해서 영양 불균형이 생기면 욕 먹어야 하지만 단백질 공급은 채식으로도 가능해

니가 저걸 반대하는 이유는 자유 침해라는 것 때문 아니야? 그래서 내가 학생들한텐 어느 정도 통제가 필요한 거라고 말해준거야

독방감금도 1년에 한번이라니까요

아...그러니까 자유의 침해때문에 뭐라고 했으니 애들 통제해서 자유를 뺏는것도 반대하냐? 이런말이라고?

극단적인 예를 들면 안된다는건 누가한 말이냐? 비둘기가 했냐?

사회적으로 합의된 통제가 있고 위 사안처럼 지 좆대로하는 강제가 있는데 학교의 학생통제는 사회적합의가 있는거고 채식의 날은 글쎄 모르겠다 니가 동의했냐?

니가 말하는 선택 강요는 학생들이 전부 싫어한다는 전제가 필요해. 애들이 다 반대하고 들고 일어나는데 저걸 강요했어?

예를 들어 급식에 생선 튀김 나오는데 애들이 대부분 싫어해 그럼 이것도 강요야?

생성튀김이 오늘은 생선튀김만 주는날임 학생들은 생선튀김만 먹어야함 이라는거면 강요맞지 미친짓이고

마찬가지야 오늘은 풀만먹는 날임 선택권 없음 이것도 강요야

그냥 인간본성대로 육식 채식 섞어주면 돼

평소에 육식 채식 섞어서 주잖아... 페미들이 ㅈㄹ 해서 채식주의자도 극혐하는건 알겠는데, 강요하는 거니까 그거에 반대하는 거라고 하면 내 생각은 저게 강요(압박)까진 아니라는 거야.

급식 먹다보면 생선튀김 + 밥 + 나물 나오는 날 있잖아. 학생들은 이거 먹어야 하고. 그렇다고 이걸 강요라고 하진 않잖아.

니가 반대해도 채식 한 달에 두 번 하는 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거야. 사회적 합의가 니 기준이 아니지

한달에 한두번은 채식이 건강한거고 그렇게 생각하는 몇명이 동의하니까 한달에 두번은 풀만 주는게 맞다는 말이지?

육식 채식 섞어서 주고 교육을 통해 스스로 선택하게 하는 방법은 없는거네? 멋지다

맞아 비교하려면 이번 채식급식은 과거 학교 급식시간에서 우유 못마시는 유당불내증 있는 아이가 있던 말던 어거지로 우유 배분하고 안마시면 회초리로 때리던 시대랑 비교해야지 이젠 비건교사한테 찍히면 채식 못먹겠다고 하는 아이들은 조리돌림 당하는 시대가 올듯 ㅋㅋ

이런 애들은 평균 80년 수명 중에 겨우 2년 군대 가는 거 욕 안 했겠지? 1년에 한 번 했던 예비군 때 욕 안 했겠지?

논리의 비약이 심하다. 이게 일침이라고 생각해? ㅋㅋ

논리의 비약이 왜 나와 최소한 예시가 극단적이라는 식으로 말해야지 ㅉㅉ...그리고 논리는 맥락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데? 한 달 겨우 두 번이든 80년 수명 중 겨우 군대 2년이든 같은 맥락인데? 이게 이해가 안 감?

자기한테 불리하면 논리비약임

그게 논리의 비약이라는거야. 절도로 처벌 받은 사람은 잘못 했으니까 사형! 이러는 것과 비슷한 거.

군대 문제는 이 사안과 완전히 별개야. 필요하다는 사람과 열받는 사람이 다 나름 논리가 있고. 그걸로 여기서 논쟁할 필요 전혀 없어

니가 논리의 비약이라고 하면 논리의 비약이 되는 거임? ㅋㅋㅋ지금 논점 흐리는 건 너 같은데

니가 한 말 : 한 달에 두번인데 이렇게 ㅈㄹ할 일인가..

내가 한 댓글 : 이런 애들은 80년 수명 중 군대 2년 갈 때 욕 안 했겠지?

니가 먼저 일정 기간 안에서 한 점을 짚어 그 기간 동안 강요당하는 걸 별 것 아니라는 식으로 말하길래 똑같이 되돌려 준 것 뿐인데 이걸 이해 못하네 ㅎㅎ;

그리고 니가 예시를 든 절도범을 뜬금없이 사형시키자는 말은 대체 어떻게 튀어나온 거임? 어떤 맥락에서 튀어나온 거임? 지금 논리 비약은 니가 한 거 같은데? ㅎㅎ;

군대 문제는 이 사안과 별개라는 부분은 안 읽어? ㅋㅋ

이게 진짜 이해가 안 가나 보네; 내가 징집과 병영 문제를 엮기 위해 저 댓글을 썼다고 생각하는 거임? '군대' 들어갈 자리에 어떤 단어가 들어가도 상관없는데...계속 말해도 이해 못하면 나도 할 말 없지 ㅇㅇ 수고해라.

응 다음에는 꼭 맥락과 관계된 토론으로 돌아오렴

정신 승리는 좀 역겹네...그리고 진짜 끝까지 이해 못하는 것도 레전드다...

이해를 못 한게 아니라 니가 잘못된 예시를 들고 온 거라고. 강요인가 아닌가의 문제인데 일부 기간이라는 지엽적인 부분에 집착하는게 누구?

아까는 논리 비약이라더니 이번엔 잘못된 예시? ㅋㅋㅋ뭐가 맞는 거냐 내가 고르면 되는 거임? ㅋㅋㅋ

그리고 강요인가 아닌가의 문제라고 누가 그럼? 또 논점 흐리네 ㅋㅋ

니가 '한 달에 두번인데 이렇게 ㅈㄹ할 일인가' 라고 폄하한 게 문제인데 진짜 맥락도 못 잡고 논점도 못 맞추고 이해도 못 하고 ㅉㅉㅉ..

1. 논리 비약으로 잘못된 예시를 들고 온거. 한달에 두 번 괜찮음 = 군대 괜찮음이 논리의 비약이고, 채식 급식 문제에 군대 이야기는 잘못된 예시.

2. 애초에 채식 급식 문제인데, 한 달에 두 번이라는 지엽적인 부분으로 말꼬리 잡고 늘어진 주제에 논점 파악 못 한게 누구? 본문이랑 관계없는 이야기만 계속 한게 누구?

논리 비약이랑 잘못된 예시 같이 써먹기로 한 거냐? ㅋㅋㅋ

1. 난 [한 달에 두 번 괜찮음=군대 괜찮음]이라고 한 적 없음. [한 달에 두 번인데 왜 ㅈㄹ이지]->[그럼 군대도 괜찮겠네?]라는 의문 형식이었음. 애초에 [한 달에 두 번인데 왜 ㅈㄹ이지]라는 니 폄하의 말에서 비롯된 거기 때문에 같은 '시간, 기간적 개념'의 맥락을 지닌 군대 예시를 든 건데 이게 잘못된 거라고? 이해 못하는 척이 아니라 진짜 이해를 못하는 거였어? 레전드다 진짜...

2. ㅇㅇ 처음부터 그 지엽적인 부분을 꼬집은 건데 도대체 왜 이해를 못하는 거임? 니가 [한 달에 두 번인데 왜 ㅈㄹ이지]라고 한 거 자체를 꼬집은 거라고. 내가 너랑 채식 급식이 강요인지 아닌지 토론하려는 거였으면 다른 부분에서 접근했겠지? 넌 니가 처음에 한 말도 기억 못하냐? 내가 몇 번이나 말 했는데? [한 달에 두 번인데 왜 ㅈㄹ이지]라는 니 말에 대응하는 예시를 들었는데 니가 논리 비약해서 강요인지 아닌지 ㅇㅈㄹ ㅋㅋㅋㅋ~ 논리 비약은 니가 하는 거였고연 ㅋㅋㅋ

군대를 가야하는 수많은 이유가 있고, 군대가 강요된 거라는 것과 가야하는 것이라는 두 가지 명제는 하나로 합쳐지면 안되는거야. 잘못된 예시를 든 논리의 비약이라고 아무리 설명해줘도 모르면 됐어

나는 채식 급식이 좋은지 안좋은지 이야기 해 보려고 + 들어보려고 한건데 넌 내 코멘트가 걍 맘에 안들어서 싸우러 온거네? ㅇㅋㅋㅋㅋ 아주 생산적인 삶의 태도 칭찬해 :)

지 입장에서만 논리 비약이라고 하는 거 진짜 레전드네...자, 내 입장에서 생각해봐. 니가 [한 달에 두 번인데 왜 ㅈㄹ이지]라고 한 말에 조금 더 큰 범위의 예시를 들었을 뿐인데 비약이니 잘못된 예시니 아주 설레발을 그냥 ㅋㅋㅋㅋ

칭찬 고맙다 ㅇㅇ 내 말을 지멋대로 착각하고 재단해서 설레발 친 주제에 부끄러움도 모르고 칭찬까지 해주니 너무 고맙네.

그리고 [채식 급식이 좋은지 안좋은지 이야기 해 보려고 + 들어보려고 한건데]라니...자기 합리화랑 포장 오지네 ㅋㅋㅋ 그럼 [한 달에 두 번인데 왜 ㅈㄹ이지]라고는 왜 썼냐? 니가 다른 애들이랑 말하면서 생성된 주제를 대체 왜 나한테까지 들이대는 거임? 뭐 요즘 유행하는 공부하고 와라 그런 거임?ㅋㅋㅋㅋㅋ

본문이 채식 급식 이야기야 개붕아.... 다른 애들이랑 말하면서 생성된 주제가 아니라........

다음에도 꼭 딴 사람들이 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으면 말꼬리 잡아서 딴 이야기 하고 정신승리 하고 살아 ^^

아니 나는 애초에 니가 말한 [한 달에 두 번인데 왜 ㅈㄹ이지]에 대응하는 예시를 든 거라니까? 논점은 처음부터 니 댓글이었지 본문과는 상관 없는 주제였는데 니가 처음부터 착각하고 설레발 친 거라니까? 내 댓글들 차분히 읽어봐 그 논점에서 벗어난 적 있는지 ㅋㅋ아 ㅋㅋㅋ진짜 자기 합리화랑 포장 오진다 오져

그래 뭐 그만치 했으면 부끄럽긴 하겠다. 그만 괴롭힐게 들어가 쉬어 ^^

왜 니가 말한게 논리 비약인지 설명해줄게

한 달에 두 번 = 인생에 군대 2년

이게 같아? 정~ 말 개인적인 기준을 상식이라고 비약한거야. 애초에 긴 인생의 일부라는 지엽적인 부분에 니가 집착한거야. 인생의 10년도 일부야? 한 달에 하루 하면 괜찮고 이틀 하면 안돼? 그 기준이 사람마다 다른 건데, 왜 니 마음대로 한달에 두번 ㅇㅋ 하면 인생에 2년도 ㅇㅋ라고 생각해?

이게 논리의 비약이야.

잘못된 예시라는 건 군대 이야기야. 군대가 지금 선택사항이야? 선택할 수도 없는 것을 두고 군대 2년도 괜찮다고 하는 것을 들고 오면 안된다고.

난 [한달에 두번 ㅇㅋ 하면 인생에 2년도 ㅇㅋ]라고 한 적 없는데? 진짜 레전드다 ㅋㅋㅋ위에서도 말했는데

[한 달에 두 번인데 왜 ㅈㄹ이지]->[그럼 군대도 괜찮겠네?] 라고 의문 형식으로 대응한 거임. 즉, 니가 처음에 쓴 댓글 그대로 돌려준 거라고. '비아냥'이라는 말이 뭔지 모름? 아직도 논점 못 잡아? 난 니 댓글에 대응해서 그대로 돌려준 거 뿐이라고. 아까 니가 칭찬도 해줬는데 벌써 까먹음? 니가 멋대로 착각해서 강요인지 뭔지 주제를 들이민 거 뿐이라니까?

'이게 논리의 비약이야' ㅋㅋㅋㅋ매우 당당하게 말하는 게 웃음벨이네. 난 네가 말한 의도대로 쓴 댓글이 아니라니까? 몇 번을 말해줘야 알아먹을 거임?

그래. 네 말대로 기간이나 시간적 개념은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고 개인적인 기준이 있겠지. 그럼 왜 [한 달에 두 번인데 왜 ㅈㄹ이지] 라고 썼어?

이해 못 할 것 같으니 여러 번 말해줄게.

그럼 왜 [한 달에 두 번인데 왜 ㅈㄹ이지] 라고 썼어?

그럼 왜 [한 달에 두 번인데 왜 ㅈㄹ이지] 라고 썼어?

그럼 왜 [한 달에 두 번인데 왜 ㅈㄹ이지] 라고 썼어?

사람마다 개인적 기준이 다르니까. 한달에 두 번은 강요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여기다 대고 멍청하게 그럼 군대도 ㅇ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위에서 분명 '군대'말고 다른 단어 들어가도 상관없다고 말했는데...계속 말꼬리 잡고 늘어지네? 할 말 없구나? 너 지금 추한 거 알지?

니 말대로 군대가 아니더라도 한 달에 두 번 ㅇㅋ 하는 사람은 인생에 2년 ㅇㅋ겠지? 라고 한 게 논리의 비약이라고 ㅋㅋㅋㅋ 아니 몇번 말해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