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러닝타임 내내 땅땅땅 푹찍 콰직 쿠직 이거만 보다 와서 진짜 2시간이 20분 같이 느껴짐 ㅋㅋㅋ

목욕탕누님만 기억에 남는다

날 노려? ㅇㅋ, 나도 너 노림 탕탕 푸슉 으악 씨발 저새끼 [존 윅] 이었잖아! 존나 개쩌는 새끼라고! 홀리 쓋! 연필 하나로..! 헉! 살려..푹찍 으악! 탕탕탕!  끝

모피어스... 이름으로 불리지 못하는 배우..

스토리 있음. 1편 내 강아지 죽인놈을 죽인다 2편 내집 부순놈을 죽인다 3편 날 죽이려고하는 놈을 죽인다. 너무나 완벽하고 강렬한 스토리

설정딸이요? 그거 칠 시간에 사람죽이면 안되나요?

아니 잘나가다가 왜 3편에서 일뽕 쳐맞았냐고......

존윅의 과거와 아내의 스토리와 호텔의 설립배경 같은 거 넣었으면 그저그런 액션영화로 끝났겠지

연필 한자루면 충분하지!

1,2 처럼 총질이나하지 괜히 3편에서 스토리 넣으려다가 노잼

존윅 보면서 그래 액션 영화는 이런 거지. 하고 마블 영화에 지쳤던 나의 심신을 달랬는데. 그 다음에 개봉한 람보 라스트블러드 보고 다시금 깨달음. 존윅은 그냥 애들 장난이었음. 결국 제대로 된 액션 영화 보려면 80년대 영화밖에 없음.

총알고증 하나는 정신나갈만큼 신경쓴게 뭔가 조아

특히 2에서 7발 딱 쏜거 존나 당연한데 조아 ㅋㅋ

존웍 어디서 봐야돼 ㅠㅠ 넷플만 구독해서 보고있는데 왓챠? 거기에있나?

악녀도 잼더라

3편에서는 천하의 존윅도 살려 달라고 손가락 하나 짜르고 기어다니잖어~

ㅋㅋㅋㅋㅋㅋ 맞아 그냥 분노로 시작해서 간지로 영화를 이끌고 분노로 영화를 마무리하는 그런 작품임 존윅은 ㅋㅋㅋㅋ 총든 키아누리브스형님이 얼마나 뽄새나게 상대방을 죽이냐가 1목적

3편에서 갑자기 뇌절때려서 좀 그렇긴 했지만 1,2는 ㄹㅇ 개쩔었음

3편은 넘 노잼이긴 햇어 4편에서 날아오르면 좋겟다

난 3편에서 갑자기 아랍놈 나와서 내가 대빵인데 손꾸락이나 잘라 하는거보고 존나 어처구니가 없으면서도 '어? 이 영화 스토리란게 있네?' 싶었음ㅋㅋㅋ

그리고 바로 손가락 자르자마자 씨발 형제단인가?

개봉예정인 노바디도 존윅유니버스로 추측된다던데 기대됨

존윅3에서 갑자기 초능력 쓰잖슴 ㅋㅋㅋ

개인적으론 귀멸의 칼날이랑 비슷하다고 봄. 내용은 전혀 특이할 게 없는데, 그 왕도를 ㅈㄴ 잘 걸었음.

본문은 노브레인 영화라 즐겁다는 뉘앙스인 거 같은데 글쎄... 일부러 공백으로 두는 걸 액션을 위해 없앴다는 건 좀 ㅋㅋㅋ

2는 양복점이랑 총기 소믈리에 포함 뒷세계 설정이 좀 유치할 정도로 과했다고 생각함. ㅎ 소음기 달린 권총으로 서로 픽픽 쏴대는데 아무도 눈치 못채는 장면 등에선 실소가 나옴.

3 아직 안봄 ㅎ

테이큰1이랑 비슷한 느낌이라 좋아

어짜피 설정은 할일없는 애들이 나무위키에 대충 지어내서 써놓음

2편부터 적들이 갑자기 ai되어버림 ㅋㅋㅋ 은폐물도 없고 총도 들고 있는데 카메라 앵글 안에 들어올때까지 가만히 서 있어줌 ㅋㅋ, 액션감독도 귀찮아 졌나봐.

닌자가 나와서 다 쳐죽인다

존윅이 나와서 다 쳐죽인다

??? : 존윅은 서사가 부족한 작품이다!

근데 ㄹㅇ 옛날 짱룡 이나 견자단 스타뎀이하던 액션이 그립긴함

Kaleida - think 노래 넘무좋아

키아누리브스에 양복을 입히는게 가장 큰 치트키였음. 콘스탄틴을 돌리고 또 돌려도 절대로 2가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일때쯤이였으니까... 대리만족겸 보자 했는데 기대이상인게 2,3까지 가는 성공의 비결이 아니였나

이 와중에 클럽 입구에 가드는

친절하게 살려 보내줌

너무 자연스럽게 모피어스라고 하냐ㅋㅋㅋㅋ

암 띵낑 아윌백!!!!!!탕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