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세포가 암세포 뚜드려 패는 영상
34
|
잭다니엘
| 29 | 7 분 전 |
떠들썩 떠들썩 들썩들썩 떠들썩
18
|
블라똥글렉카
| 27 | 11 분 전 |
익산역 피순대와 3500원 탕수육.jpg
27
|
돈찐
| 41 | 11 분 전 |
아파트에서 '불멍'하려다가 화재...news
20
|
YouUs
| 23 | 11 분 전 |
포이즌&케이셉에게 힙합 배우러간 미주ㅋㅋ.MP4
17
|
단무지
| 25 | 13 분 전 |
민희진 트렌드 바로 반영한 패션계.jpg
6
|
파랑1
| 29 | 13 분 전 |
ㅆㄷ) 절벽위의 꽃인 그녀 manhwa
16
|
세미
| 20 | 14 분 전 |
메이플스토리에 떠버린 '그 코디'.JPG
6
|
단무지
| 29 | 14 분 전 |
NewJeans (뉴진스) 'Bubble Gum' Official MV
44
|
샤이너스
| 38 | 14 분 전 |
외교부 관계자 “이제 여권 없이 일본 왕래하자”
46
|
엄복동
| 33 | 15 분 전 |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밈 근황
20
|
더드
| 47 | 21 분 전 |
일본 전기 요금 근황
48
|
페스
| 38 | 30 분 전 |
의외로 모르는 스마트폰 정보수집.jpg
45
|
김국산
| 37 | 31 분 전 |
꽃게탕알못들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꽃게탕잘알.jpg
40
|
렉카휴업
| 52 | 43 분 전 |
신지 타라.jpg
34
|
뭐라해야하냐
| 55 | 47 분 전 |
ㅆㄷ)홀리데이 야스미 모음
20
|
장트러블맨
| 44 | 53 분 전 |
"종이컵 속 물인 줄 알고 마셨다가"…아내는 10달째...
88
|
ㅋㅋㅎ
| 64 | 56 분 전 |
호주 한인 단톡방 근황 ㅋㅋㅋ
65
|
오브
| 100 | 1 시간 전 |
노라조 그리워하는 이혁ㅋㅋㅋㅋ
63
|
잭다니엘
| 97 | 1 시간 전 |
처음 나왔을때 SM망했다는 소리 나온 컨셉
45
|
IlllIIIllIIl
| 75 | 1 시간 전 |
지구밤밤
이젠 또 가난부심이냐?ㅋㅋㅋㅋ
감나빗
이게 가난부심으로 보이냐? 진영논리에 너무 매몰된게 아닌지 생각해봐라
지구밤밤
응 나도 어렸을때 가난했지만 남들 술쳐먹고 놀때 노력해서 밥벌이는 하고 산다
대놓고 말하면 넌 핑계대지마라
감나빗
오.. 나 가난해진거임? 반박하니 내 고향을 바꿔버리던 그분들 생각나네
지구밤밤
알았어ㅋㅋㅋㅋ
니 생각 바꾸지 말고 그리 살어~ㅋㅋㅋ
뭔말도안되는소리야
응 우리 아버지 사업망하고 교통사고 합의금으로 겨우 얻은 4평짜리 반지하에서 온가족 살다가 지금 서울에만 집 4채; 대체 왜 저러고 사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지구밤밤
가난한 놈들 특징이 경험 못해봤으면서 입털지 마라 징징ㅋㅋㅋㅋ
그런다고 정작 뭔가 해보진 않고
소주 쳐먹고, 토토하고, 로또사고, 신세한탄만 하고, 영끌해서 주식 코인질이나하지.
뭔말도안되는소리야
반지하살때 동네 옆에 시장이 있었는데 배추파는 상인들이 곁가지 쳐낸거 버리는거 집에 키우는 닭준다고 하고 모아서 집에와서 국끓여먹으면서 버티고 돈모았음. 이게 내가 6살때임. 이렇게 돈 모아서 막노동하던 아버지가 인력사무실 차렸고
내가 제대하고 대학생일때 그돈으로 답십리에 갭투자하자고 해서 각자 5천정도밖에 안들이고 3억 4억짜리 산 아파트들 지금 다 10억 넘음
감나빗
1. 니 아버지가 잘난거지 니가 잘난거 아님. 니 아버지에게 니가 쓴 리플 한번 보여드리고 어떻게 생각하시냐고 물어봐봐
2. 엘론 머스크가 널 보고 왜그리 사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하면 넌 답도 없는 이해불가의 멍청이가 되냐? 네가 지금 처지에 도달하기까지 했던 선택들이 결과적으로 옳거나 그르거나가 있었을거 아냐. 하지만 그 선택엔 나름의 이치가 있었겠지? 누구나 마찬가지임. 가난하고 싶어서 가난한 사람은 없음
뭔말도안되는소리야
위에 쓴글 참고. 그리고 시장에서 배추 주워먹던 시절에도 집에 보험은 있었음. 앨론 머스크가 왜 저렇게 사냐고 말하면 앨런 머스크는 어떻게 살았고 그자리까지 갔는지 눈알빼고 봐야하는거 아니냐? 가난하긴 싫은데 노력은 하기싫음?
지구밤밤
거지는 거지인 이유가 있음.
거지 -> 일반인이 될 수 있단 걸 인정못해.
본인은 벗어나지 못했기에 그걸 인정하면 본인이 루저란걸 인정하는 꼴이거든ㅋㅋㅋㅋ
그냥 무시해라 그리고 한마디 공감해주자!
그래 거지야! 미안하다! 노력해도 넌 평생 벗어날 수 없으니 평생 그렇게 살아라^^
김휘
지애비가 뼈갈아넣어서 대주자 3루 보내놨는데 지가 3루타쳐서 간줄아네
뭔말도안되는소리야
느개비는 타석에 서시지도 못한다며 ㅠㅠ
김휘
Wls
뭔말도안되는소리야
거지 옹호하는 거지
Edinburgh
없다고 보면 됩니다.
Sick군
대환대출 안되나 저거? 저지경 가기전에 결정해야되는건가 흠
SSGV4
진짜흙수저 탈출은 안탑깝지만 가족과의 단절없이는 불가능함..
대두콩
특히 치매, 환자 간병은.. 염치 없더라도 신중하게 해야함..
개소리살인마
이게맞다.. 혼자서는 노가다를 나가서라도 재기가 가능한데 흙수저가족들 부양해야하면 평생 탈출할수가없다
댓글쓰다귀찮아짐
이게 흙수저의 가난물림 평균 레파토리임 부모들부터가 자식은 가난하게 안살게 하겠다 이게아니라 내가 번걸로는 먹고살기 힘드니 자식들 키워서 돈받아서 먹고살겠다 이런 생각이라서 선그어야 먹고살수있다
ㅤㅤㅤㅤㅤㅤㅤㅤㅤ
밑빠진 독에 물 붓기임 양쪽다 좆되는 지름길
뭔말도안되는소리야
암보험 실비보험 하나 없는놈들은 댓글 금지
지구밤밤
가난한 사람들은 뒷 생각 안하고 일 벌리는 일이 많다.
글이야 감성적이지만, 저 서류를 받기전까지
1. 전화 독촉
2. 방문 독촉
3. 우편 독촉
다 받고 연체 60일 이후 민사소송 신청할 거라는 내용증명까지 무시하고 나서야 저 소송이 걸린다.
그리고 글에서는 부모님 팔아서 어쩔 수 없다 써있지만 공장에서 일하면 최대 한도가 기껏해야 현금서비스 200만원 미만이다. 중간에 조금이라도 상환하면 당연히 소송도 안걸지.
그냥 저건 감성팔이고 불량 연체자다 이말이야
뭔말도안되는소리야
막상 본인돈 460 떼이면 누구보다 화낼놈들임ㅋㅋㅋㅋㅋㅋ
히오스하세요히오스
우리 엄마가 아빠 보험 30만원짜리 들었을땐 돈 아깝다 생각했지만 허리디스크수술 1000만원정도 든거 전액 실비처리되는거보고 보험이 존나 중요하구나 깨달음.
성륜
베아트리체
당사자 입장이 아니어서 더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지
보험이 중요하다지만, 필요하다지만, 머리로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
특히 앞날이 불확실한 경우에는
구하진
본문만 봐도 최소한의 안전장치 마련할 여력은 있어보였는데 댓글에서 진짜 0.0001% 최악의 가정 얘기하고 있길래 좀 놀랐음;
무뚝뚝감자칩
자식이 150은 어머니 쓰러지고 나서고, 그전엔 대학생이었으니 학비가 나갔겠지?
dr3600
암은 안걸리는게 최고지만 만약 돈좀 여유있으면 실비나 암보험 꼭 들어놔라 암한번 걸려서 지금까지 낸 보험비 뽕뽑았고 보험비 평생면제까지 받음.. 15만원 내고 있었는데..
지구밤밤
가난하면 보험들 돈도 없다고 징징대지만 소주 쳐마실 돈만 아껴도 보험은 그냥 가입 할 수 있단 걸 모름.
그냥 가난한 애들은 자기가 막장인 상황에 큰 변호할 거리가 가난이라 가난가난 하는거
오흐르
ㅇㅇ 돈없는애들한테 보험 들어놔라해도 죽어도 안함;
Ultragear
암보험 실비보험 필수임....
내 친구도 폐암때문에 진짜 아슬아슬하게 지급 받았는데
산재판정 받은것도 컸고 혹시 담배폈으면 지급 안나왔을거라고 하더라
dr3600
맞음 진짜 필수임.. 나는 술담배도 안하고 가족력도 없는데 암걸림
과도한논란으로인해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데 벌써 암을..
dr3600
26살에 침샘암 걸림 스트레스가 원인일듯 그떈 진짜 상상이상으로 힘들었으니까
몬스패닉
한달에 15만이야?
암보험은 암거나 들어도 됨?
dr3600
실비나 암보험마다 가격차이가 크던데 보상기준따라.. 나는 혹시모르니 쌘걸로 들어갔었움.. 싼건 몇만원도 할껄? 걍 보험아줌마 불러서 이것저것 따져보고 들어가는게 나움
ㅣ콘ㅣ
그렇게 안비쌈
뇌말고 암쪽만하면 5만원내외로 가능
근데 보상금액을 더 높이면 조금은 올라가지만 많이는 안올라감
난 실비랑 암이랑 뇌질환 등등해서 16만정도?
Ultragear
아픈 사람있으면 집에 돈 나가는게 훅훅 나감....
할머니 폐암에 치매 뭐 여러가지로 병원에 1년 넘게 모셨는데
보조인 하나 달고 있으니 진짜 1달에 700 800씩 나감
형제 새끼들이란 것들은 올때 과일이나 빵 몇개 사와놓고선 지들이 다 쳐먹고 나감 ㅋㅋㅋㅋㅋ
돈 한 푼 안내고. 막상 돌아가시니 있는 재산 없냐부터 시작해서
장례식 보조금 들어온거 인원수 에 맞춰서 지한테 들어온거 돌려달라. 돈 좀 나눠달라 돈 꿔달라 이지랄
바코두
막줄 ㅅㅂ 아휴
치부람
우리엄마 젊었을때 친구가 제발 좀 가입해달래서 암보험 하나 들어두고 까먹고 있었는데
그게 30년이 지나서 도움이 될줄 누가알았을까... 아쉬운건 가입상품을 업그레이드 안해놔서 보험금이 그렇게 크지는 않았지만
수술비랑 입원비에 2년정도 항암비는 나와서 다행이였다
외노자주린이
나는 어린 나이에 독립해서 살았는데
부모님 돈 안 받고 혼자 힘으로 살아도 부모님이 돈 많다는 게 든든하긴 하더라
정말 나만 잘 살면 되고, 노후나 질병은 이미 부모님이 다 대비해놨으니까. 혹시나 내가 길가다가 교통사고 난다거나 어린 나이에 암에 걸린다거나 하는 극단적인 상황에도 부모님이 커버해줄 수 있다는 믿음이 있으니까
그래서 부모님 돈 안 받고 자란 건 맞는데 부모님 덕 안 보고 살았다고는 못 하겠음
친구들 중에서 나처럼 일상이 학교-알바-집이었던 애들 보면
알바로 겨우겨우 월세 내면서도 없는 돈 쪼개서 부모님 드리고 그러더라...
독립이나 자수성가도 주변 환경이 도와줘야 가능한 거구나 싶었음
쥬지슨본
큰집은 뭐하냐?
벤틀리
가족 손절도 말이야 쉽지 ㅋㅋㅋ 특히 부모라면은 그게 쉽나? 막말로 부모가 살기 어렵다고 자식 죽으라고 내버리는게 인정되지 않는다면, 거꾸로 자식도 자기가 살기 힘들어도 키워준 부모를 함부로 내칠수는 없는 거 아닌가? 남의 인생에 손가락질 하는 사람들 너무 많네
뭔말도안되는소리야
아 그럼 인생 퇴근하던가~~
지구밤밤
이런 징징거리는 말 듣기싫어 죽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라고! 선택을해야지 인생은 선택의 연속인데
잉어빵붕어킹
뭐지 저 썰을 분명 옛날에 본거같은데 왜 짤 날짜가 최신이지? ㄷㄷㄷ 난 뭘본거임
빨리감기
일단 암걸린 할매부터 걍 호스피스나 들어갔어야되지 않을까. 자식들이 돈없는거 뻔히 알고 나때문에 힘든거 보이면 솔직히 포기해줘야되는게 좋지싶은데..
그것도 큰집에서 떠밀어서 작은아들네가고 그러면 그거대로 노인네도 짐스럽다고 느끼고 고통이었겠지만..
보험도 없고, 술이나 쳐먹는 집안..
못배워서 그래 못배워서.. 안타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