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참 이게 뭐라고

실수한건 그렁 수 있는데 저렇게싸지 반응했어야하나

저 글 댓글로 니 땜에 인생 몇이 망한줄 아냐고 ㅈㄹ하는것도 존나 웃김 ㅋㅋ

근데 원래 항공사에 complain 걸때는 저렇게 English Word 써가면서 하는거야?

우...산기평...우......

댓곱 글 중에 하나 가져왔네ㅋㅋㅋㅋ 백퍼센트확률로 댓글곱창남ㅋㅋㅋㅋ

고객은 사회성이 결여된거같은데 저런스타일은 진짜 가까워지면 안된다

스무스하게 넘길수있는일을 항상 최대의 피해로 일을 키우는 스타일임 서로 배려가 없으니 일어나는 일인데

요즘 개인주의가 심해지니 점점 저런스타일의 사람들도 늘어나는거같음

클레임 걸 용기는 있는데 카레가 빠졌다고 말 할 용기가 없는거는 손님도 문제가 있는게 맞음

??....

음.. 고객 입장에서는 클레임 넣을 수 있다고 보는데;

문제는 저런 사소한 문제로 중징계를 때리는 회사한테

있는거 아닌가;;

근데 병신같은거 가지고 컴플레인 넣는 고객은 정말 널리고 널렸을텐데 이건 대한항공 문제 아니냐?

승무원이라는 공부도많이해야되고 영어도잘하고 예쁘고해야되는데 저런거 보면 그냥 비행기타는 사람 따까리짓하는거라.. 카레하나 안갖다줬다고 저렇게 인생 ㅈ될거 같으면 별로 좋은직업은 아닌거같음..

난 이해가는 상황인데?

과한건 회사 처벌이지

직접한 말이 아니라, 지가 그렇게 느꼈다라는 논조만 써놨는데 이새끼말을 곧이곧대로 믿어주는새끼들도 대단

유머글이 아닌데 개드립 댓글이 이상하게 많다면 깔끔하게 댓글은 스킵!

돈내고 비행기탔으면 저정도는 요구할 수 있는거 아님? 뭐 돈낸거 이상으로 달라고 진상부린것도 아니고 딱 자기 범위에서 요구할거 요구한거 같은데

대한 타고 갔는데 기내식을 뭐로 할지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주더라고.. 이코노미 지만 2개의 선택지가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내가 아~ 오늘은 단일메뉴 인가 봐요? 했더니 살짝 당황하면서 그제서야 00 이랑 00 있습니다. 바꿔드릴까요? 하더라.. 아니요 그냥 먹을게요 라고 했는데.. 몇시간 뒤에 비행기 내릴때쯤에 자기도 맘이 불편했는지.. 아니면 VOC 올릴게 염려 되었는지 사과 하더라.. 굳이 그렇게 까지 하지 않았어도 되었는데.. 이런 걸로도 VOC 넣는 사람이 많았나봄

저 민원인이 꼬였다 하는 애들 ㅈㄴ 많네

그럼 저 민원인이 커리가 안나왔다고 바로 말하고

커리 받아먹은 다음에

voc로 커리를 처음에 안줬다 내가 말을 하니 그제서야 가져다 줬다

비행중 기분이 되게 안좋았다. 하면 괜찮음?ㅋㅋ

저거 민원인도 그럴수 있는거고

스튜어디스도 최선의 노력을 다한거고

사실 저걸로 저렇게 지랄하는 회사가 잘못아니냐? ㅋㅋㅋㅋㅋㅋ

민원인이랑 스튜어디스의 문제가 아니라 저렇게 과민대응한 회사가 병신인거지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성격 꼬일때로 꼬였다ㅋㅋㅋ 주변 사람들이 질려할 스타일

저런 인간들 특징이 저래놓고 지 실수엔 한없이 관대함ㅋㅋ

클래임 건거 보니 딱히 문제될 내용은 아니고 ~~하게 해달라는 내용이고 클래임 될게 문제는 없다고 봄.....저거 가지고 회사내부 과잉대응한게 문제지 저걸가지고 진상이니 뭐니 뭐라할것 까진 아닌듯

이게 왜 화살이 고객한테 꽂히냐 ㅅㅂㅋㅋㅋㅋ어이가 없네 ㅋㅋㅋㅋ

클레임은 아주 정상적인데 저사람이 꽤 끗발있는사람인듯

사단장한마디에 난리나는것처럼

카레 안 나온 건 분명히 잘못이 맞음.

그리고 저 고객이라는 놈 저거 ㅋㅋㅋㅋ

1. 빠진거 달란 말 못 하는 찐따.

2. 중간에 승무원 부르지도 못하는 찐따.

3. voc에는 '안 먹으면 되지 생각했다'라며 쿨한 척 하는 거짓말쟁이.

4. (사무장씩이나 돼서 저딴 어그로성 발언을 했을 가능성은 거의 없는데도) 삐딱하게 받아들여놓고 voc에는 곧이곧대로 쓰면 편들어주는 사람 없을까봐 '논조'라는 말로 왜곡시키는 거짓말쟁이.

5. 내내 안 먹다가 치울 때 돼서 '카레가 없어요'도 아니고 '문제있어 보이지 않나요?'(우욱씹ㅋㅋ)라고 비꼬고 꼽주는 성격파탄자.

그 다음은

조씨일가의 갑질파워로 직접 읽고 내부 폭파시켜버리는 대한항공의 사후대처방식이 문제네.

난 저 고객인가 뭔가 손놈이 제일 역겨움 ㅋㅋ

항상 저런 종류의 민원은 지 잘못은 쏙 빼고 은폐하고 왜곡하고 숨기고 마치 본인은 모든 영역에서 완벽하게 선량하고 정의롭고 점잖고 도덕적인 사람인 것처럼 포장함.

그리고 상대방의 잘못에 대해서는 별 잘못이 아닌 건 뭉뚱그려서 잘못인 것처럼 왜곡하고 그렇게 왜곡을 통해 잘못인 것처럼 보이게 된 문제점을 극도로 부풀림.

그냥 속는 것도 짜증날판에 저런 비열한 놈 손가락 장난질에 속아 넘어가면 자존심 안 상하냐 ㅋㅋㅋ

클레임 건 사람이 정당한 클레임 넣은거같은데 뭐가 문제냐

돈내고 내가 서비스 받는 입장인데 저런 기본적인거까지 배려해줘야하나?

아니 이걸 고객탓을 한다고?ㅋㅋㅋ

오백원짜리 껌사먹는것도 아니고

비행기에서 저정도 클레임 넣는건 비일비재 한거 아닌가?

걍 대한항공이 징계수위가 쌘거같은데

분명 고객이 저걸 말 안하고 꿍해있는건 찌질하긴한데.

저기서 사람이 그럴 수 있죠 하는건 잘못된거지.

게다가 말안하고 꿍해 있는 사람이면 어떤 부류인지 대충 감올텐데 ....

징계를 조진건 회사인데 왜 클레임걸은 고객을 욕하녀

많게는 수백주고 탑승한 손님인데

개돼지 조련하기 쉬움

난 글을 3번째 보는중인데 아직 고객이 왜 욕을 먹는지 잘 모르겟음 왜 욕먹는거임?

사실 저기서도 사무장이와서 사과할꺼면 죄송합니다 다음부턴 이런일 없도록 하겟습니다 그말만 하고 가면 되는거 아닌가? 뭘 말을 길게하다가 꼬투리 잡혀서 저래

카레가 빠졌어요 말하기가 어렵냐ㅋㅋㅋ역시 찐따드립넷 수준 말하기 쉽지 않음;; 심지어 저 승객은 오호 이것들 봐라 잘 걸렸다 하고 기다렸다가 "문제가 있어보이지 않냐"고 갑질을 하는데ㅋㅋㅋ 저 말부터 개진상같지 않음?담당 승무원이 자기 선에서 해결 안될 고객 같으니 사무장 불렀고 사무장도 좆됨을 느끼고 어르고 달래고 딸랑딸랑하다가 사람이 하는 일이다보니~라는 말이 나온거지 애초에 사무장까지 갔다는게 보통 진상이 아니라는거지.. 사무장도 그 서비스 좋기로 소문난 "대한항공"에서 몇년을 버틴 사람인데 첨부터 사람이 거 실수할수도 있지~ 그랬겠냐

물론 이정도 일로 심한징계 내린 회사가 잘못한것도 맞지만 그렇다고 저사람이 진상이 아닌것도 아님

승무원들 고생한다 고생한다 해주니까 머리꼭대기까지 올라오네

고객이 클레임을 거는건 당연한 권리고

문제는 과대응한 조양호에 있는거지

"오빠 뭐 잘못한거 있지 않아? 오빠는 뭘 잘 못했는지 모르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객이 컴플레인 넣을수 있는 상황아닌가?

그럼 클레임을 언제 넣어야 되는 거임? 딱 저럴 때 넣으라고 있는 거 아니냐

저게 승객잘못이냐? 난 아무리봐도 승객잘못은아닌거같은데

뭐 승무원입장서는 억울할수도있고 말이라도 하지

이럴수 있겠지만 뭐 말하기 껄끄러운 사람일수도 있고

근데 더 웃긴건 저 실수 한 승무원을 쥐잡듯이 잡아대고

다른 사람까지 몇명의 인생을 조져버린 대한항공에는

왜 한마디 원망도없는가 라는거 ㅋㅋ

대한항공엔 승무원 노사가 없나? 암튼 제1국적기라는 회사가

저 위에서부터 썩어 문드러져서 특권의식만 가지고 아래사람들

종부리듯하는데 전부다 고대로 되돌려받길 손꼽아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