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업체인듯ㅋㅋ

발주없체가 전부 다 디자인하면 500유로

발주업체가 디자인하고 디자인회사가 도움만 주면 1500유로

디자인업체가 전부 다 해야되면 8000유로 ㅋㅋㅋㅋㅋ

그 반대지

아니지 주문표를 읽고 "된장찌개 주세요"하면 6천원 내야하듯이

"You design everything and we(발주자) don't care of it"라고 시키면 8000유로 청구받는거지

반대맞는거 같은데

디자인 업체(we)가 알아서 하게 냅두면 500유로받고

발주업체(you)가 간섭할수록 돈 더 받을꺼임 이거잖아

그러면 8000유로 옵션이 더 이해안되지 않냐

발주자가 일 다하고, 수주업체는 보는 것 조차도 안하는데, 8천 유로를 내야한다고?

참견질이 아니라 협업에 대한거라고 생각하면 수주업체의 일 부담이 줄어들수록 가격도 저렴해질것같은데

혼자 정반대로 이해하고 있음ㅋㅋ

농담이란걸 기억해!

바보야.. 고객이 원하는대로 다 딱딱 맞춰서 제작해야되니까 단가가 비싸지는거지ㅋㅋㅋ 500유로짜리는 그냥 지들 꼴리는대로 컨펌받을 필요 없이 그냥 하면 되니까 싼 거고

우리가 대충 주고싶은 된장찌개랑 아무반찬 - 500유로

니가원하는 사용 가능한 모든 서비스 -8000 유로

구매자와 판매자의 차이를 잘 이해못한듯

서로 같은걸 파는게 아니라 한쪽이 팔면 반대쪽은 그걸 대주는 역할임

ㅋㅋㄹ

너는 분명 8000유로 받겠다

된장찌개 주세요 하고 나오는대로 먹으면 500유론데 태안산 바지락에 서리태로 쑨 메주에 유기농 호박에 속초 두부 넣어 달라 하면 8000유로 받겠단 소리잖아

발주 수줄 모르네

반대임. 너네 참견없이 우리 맘대로 할수있으면 싸게, 클라이언트 취향에 맞춰줘야되는 정도가 늘어날수록 비싸게 가는거지.

발주업체가 ‘We’

의뢰업체가 ‘You’

이여야지 맞는거지???

발주업체에서 디자인까지 업무를 볼 수 있는거고

어 내 생각은 그래

야 인정해라 쫌.. 내가 다 답답하네

아이고 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억지로 컨셉잡는게 아니고 정말로 발주업체가 you인게 더 이상한거 같지 않음??

너 집에서 전붙이는거 도와본적없지

부치다

저건 저판때기가 얘기한다고 생각하면댐

판때기는 디자인회사랑 어깨동무하고있고

We ~ 우리가 디자인하면 (디자인회사)

You ~ 는 이제 판때기가 앞엣놈을 손가락질하는거임

ㅇㅋ...

이상한 지점에서 혼자 이해못해서 계속 물고늘어지는 내 친구가 생각나넹..

나도 그런 케이스긴 한데 주안점과 시각은 개성의 영역이지 수준을 가르는게 아니잖아?

내가 이해력이 떨어져서 이러는거였다면 반론 자체를 꺼내질 못했을거야. 그렇지?

그리고 물고늘어지기는,, 5마디밖에 안했어..

멍청추..

멍청이

발주업체 와 의뢰업체

로 놓고 본다면 니가 헷갈린 부분이 어딘지는 알겠다.

근데 그런거 헷갈려도 대충 무슨말 하는지는 알지 않냐?

이정도면 문제있는건데..?

그냥 갑자기 언뜻 친구가 생각나서 적어봤어

저 개그의 포인트를 혼자 못잡고 딴소리하는데 그게 어떻게 개성의 영역이 됨?

그냥 이해력이 떨어지거나 인정하기 싫어서 우기는거지

왜 저 가격표에 적힌 문장을 고객이 하는 말로 이해하냐?ㅋㅋㅋㅋㅋ 너무나도 당연하게 서비스 제공자가 하는 말 아님??

물어본거임? 주문할 때는 메뉴판에 써있는 단어를 그대 말하잖아. 그러니까 손님 입장에서 하는말이라 생각했음..

그래도 어그로 많이 끌려서 딜 많이 맞았는데 화 안 내고 조곤조곤 자기 생각 어필하는게 보기는 좋네

이정도는 어그로도 아냐ㅋㅋ 진심으로 무시하는 사람은 몇 명없잖아.

You design everything = 일 맡겨놓고 자기가 한 디자인 결과물 그대로 나오게 만들려면 모든 것에 간섭해야할거 아냐. 그래서 8천 유로라는거지

이런 관점을 가진사람들이 세상을 바꾸는거야

문제있는거 맞음 개성이고 나발이고 나올거까지 안가도된다

이 사람 기안84야?

혼자 불타...는건 아니고 어쨌든 혼자만 다른 생각을 하고 계십니다.

바본가~

멍청추

언어영역 9등급

실질적문맹

난독증

공교육은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