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붕이들은 이거 못 봤으면 평생 몰랐다

진짜 사진 다이나믹 한거 갖다 쓰네

짤이 미친ㄴ아

마지막은 제이나 아줌마인데

아니 사진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이나의 얼보는 사실이었던걸로 판명

ㅇㅡㅁ란물 ㅂㅁ

꼭 틀딱들이 다음카페에 올려놓은것같은 글이네

짤추다 시발ㅋㅋㅋㅋㅋㅋ

질이 파란색이라니..

어쩜 이렇게 상스러운 사진들만 골라왔을까

짤들이 죄다 등산카페에서나 나올법하다

짤이 쥰내 주옥같네ㅅㅂ ㅋㅋㅋㅋㅋㅋ

짤 ㅁㅊ새끼ㅋㅋㅋㅋㅋ

제이나빙하보지 오랜만이네

어디서 봊같은 사진만 구해왔네 ㅋㅋㅋㅋ

사진이 하나같이 기막히네

저딴 사진은 어떻게 다 모은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저런 짤선정 센스 부럽다 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추 ㅋㅋㅋ

이색히 최소 보지박사

자궁경부가 내려앉아서 거기로 삽입가능하다던데..

안 웃기고 불쾌하기만 한데;

사진 개미쳤나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 무엇?

ㄹㅇ 상스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

시발 등산카페 섹드립 짤같네

임신했는데 질싸하면 근친상간아니냐?

어디 아저씨 블로그에서 퍼왔나 하고 봤는디 출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보소ㅋㅋ

아제로스 최고 허벌봉지 대회가 열렸다.

예선 경기 끝에 남은 것은 실바나스, 알렉스트라자, 제이나 세 명이었다.

결승전 경기는 자유종목이었고, 각자 보지 안에 가장 커다란 걸 집어넣어 온 선수가 승리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첫 선수인 실바나스가 가랑이를 벌리자 안에서 누더기 골렘이 기어나왔다 관객과 심사위원들로부터 우레와 같은 박수갈채가 쏟아져 나왔다.

그 모습을 비웃으며 알렉스트라자가 다리를 벌렸다. 그러자 커다란 붉은 용 하나가 꽥 소리를 지르며 튀어나와 하늘을 가르며 날아갔다. 관객들은 너무나 놀라 환성조차 지르지 못한 채 입만 쩍 벌릴 뿐이었다.

마지막은 제이나의 차례였다. 하지만 제이나 가랑이 사이에서 나온건 조그만 노움 하나뿐이지 않은가? 실바나스와 알렉스트라자는 제이나를 비웃으며 손가락질 했다.

그러자 노움이 유쾌하게 자기가 나온 구멍을 가리키며 외쳤다.

“달라란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달라란 사진이 있네

와 시발 진짜 대단한놈이네 짤 어케 모았냐;;

출처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만아니였어도추천이였다

짤이랑 출처 미친놈앜ㅋㅋㅋㅋㅋㅋㅋ

짤도 출처도 대체..

미친 이런 짤만 정성스럽게 모아놨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번 제이나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