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너모드를 선택해준다. 어렵다고 하는데 그렇게 어렵지 않다.

어렵지 않을 것 같다.

 

 

 

그렇-게 엄청 세서 그냥 개나소나 다 쓴다는

론 울프 페인을 하였다

 

옆에 보이들링 두마리가 있다.

난 이 보이들링을 잡는 편이다.

왜냐면, 명당 XP를 100씩 주기 때문이다. 악어를 죽이면 경험치를 125 주는데 얘들은 100씩 준다.

악어는 얘들의 1.25배 강한건가?

 

 

이 다람쥐는 게임 끝날때까지 쓸모가 아무것도 없다.

 

 

 

여기는 모나의 hut인데 여기 들어가서 C를 누른다

 

그러면 "빌리기 모드" 가 활성화되는데

빨간 존에 들어가면 물건을 빌릴 수 ㅇ벗게 된다.

 

가면 모나의 바지라는 쏠쏠한 초반 방어템이 있는데 그걸 빌리고 빨리 나온다.

 

 

 

 

이제 미고를 만날 차례다.

미고에게 yarrow 꽃을 갖다주면 애가 좋아한다.

그러면서 회복 반지를 주는데, Magister Yarrow에게 이 반지를 돌려주기 전에 전투에 많이 활용하는것도 좋다.

 

 

디비니티 2는 매우 쉬운 게임이기 때문에 새로운 곳에 도착만해도 경험치를 준다. 아레나에 들어갔다가 나온다

 

나와서 그리프 퀘스트를 깨기 위해 세빌을 찾아간다.

 

 

세빌과 도마뱀이 대화를 하면 도마뱀은 기절하게 된다

뭐랄까

세빌이 그렇게 엄청 예쁜건 아닌데, 비율도 좋고 나름 고집세게 생긴 부분을 좋아한다

그래서 플레이할 땐 항상 세빌과 같이 깨는걸 좋아한다

 

 

이제 루팅 끝났으니 세빌을 버려주자

 

그리프에게 오렌지를 갖다주면 경험치를 준다

 

 

 

야로우를 만나러 가는 길에 유희왕 3인방이 있는데, 이들에게 침을 뱉는다는 선택지를 고르면 애들이 화나서 달려든다.

 

 

인사를 화염병으로 해준다

 

 

 

얘들을 정리하고 다시 미-고가 있는 곳으로 와보면 구덩이 하나가 있는데 여기 들어가려면 삽이 있어야한다.

삽을 하나 미리 빌려놓도록 하자

 

 

여기 가면 불 달팽이가 있다. 600XP를 주니 그냥 일단 한대 때려보자

 

생각보다 불 달팽이는 강하다

그래서 때리고 도망가고 이런 짓을 하면, 플레이어가 전투에서 이탈하면서 쉴 수 있게 되는데, 

Bedroll을 이용해서 쉬면 다시 풀피가 된 후 전투에 참여할 수 잇다.

 

 

 

 

 

이렇게 졸렬하게 싸워서 달팽이를 죽여야한다

 

이 짓을 왜하냐? 바로 다음 포스팅에서 이 게임의 진 최종보스인 악어가 나오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