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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거부하는 아들.ma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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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개의 댓글

2024.05.11

물리적으로 살아있을 뿐이지 애미가 아들 죽인거나 마찬가지지

0

독박육아는 지가 혼자 일도 하고 집안일도 하고 애도 키워야 독박이지 뭔

2
2024.05.11

귀찮은 시절은 생까다가 이제 알아서 다하고 돈벌시기가 다가오니까 급 관계회복 이지랄하고있네 ㅋㅋㅋㅋㅋ 존나 가증스럽다

6
2024.05.11

대화를 아에 안한다는건 그냥 애가 지친거임.

자기 말 안들어주는거 아니까 걍 자기가 갈등원인을 만들지 않는 쪽으로 하는거지

6
2024.05.11

토나오네 왜 지 힘든걸 아들한테 푸냐 짐승도 아니고ㅋㅋㅋㅋ

1
2024.05.11

독박육아라는 말이 왜이렇게 소름돋을까..

저런말 스스럼 없이 내뱉는 사람이 애를 왜 키우지

5
2024.05.11

아들이 화내지도 않는 거 보니 이미 마음에서 지워버린거임..

저 지경 간거면 심리상담이고 나발이고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이 없다.

11

그냥 늦었음...

저기서 관계 개선하고 싶다고 지랄 싸봐야 아들이 상처 받은 유년 시절은 돌아오지도 않고 치료도 불가능함

가족끼리 모여서 대화? 부질 ㅈ도 없음ㅋㅋ 만화만 봐도 아무 일도 없던 것마냥 은근슬쩍 평범하게 대화하려 하잖음ㅋㅋ

진짜 미안하면 엎드려서 비는것부터 시작해야됨ㅋㅋ

2
2024.05.11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가 아내랑 자식들 먹여살리려고 밤 늦게까지 혼자 일하다 왔는데

아내라는 작자는 “남편의 늦은 퇴근”과 “독박육아”때문에 아들방치학대했어요 ㅠㅠㅠㅠ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존나 기가찬다 제발 주작이였으면

16
2024.05.11
@펄프픽션

한녀 스텐다드인데 뭘 ㅋㅋ

2
2024.05.11

아무리 봐도 딸년은 지닮아서 빡대가리라 돈 안 될거 같고 아들놈은 똘똘하니 뜯어먹고 싶은데 절연당할 각이니 저 지랄하는 거지 ㅅㅂㅋㅋㅋㅋㅋ

8
2024.05.11

절대 저거밖에 안 했을리가 없음ㅋㅋ 최대한 욕 덜먹으려고 쳐내고 쳐낸게 저정도인거다

2

저 여자도 엄마가 처음이고 이런저런 사정이 있겠지만 죽을때까지 용서 빌고 안받아주면 어쩔수 없는거지

0

16년도 글이던데 이미 뭐 손절하고 따로 살겠지.

1

방치 방목 당하기만 해도 엄마 아빠에게 그닥 가족애를 느끼지 않는 애들 많더라

 

80년대생중에 애들이 좀 그런 애들이 많은듯

 

그래도 형제거 같이 방목당하면 형재애는 끈끈해서 가족을 안떠나다가 늙은 부모님을 이해하고 그럭저럭 지내는데

 

동생과 차별을 당했다면 그건 학대고 ㅋㅋㅋ연결고리가 1도 없는거임

 

그리고 저기서 제일 문제는 애아빠임

아빠가 오줌터는법 고추 수납법 부터

씻는법 면도하는거 다 가르켜주며 대화하고 놀러가고 해야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마 다 친구들에게 배웠을꺼임 친구들은 그런걸 놀래면서 잘 챙겨줘서

저 친구의 가족은 자기 친구들인거

 

이미 끝났음

한 5억정도는 물려줘야 돌아올듯

8
2024.05.11
@내미륵이커졌어

저 친구의 가족은 자기 친구들이다

이게 사실이지만 너무 비수 같은 말이다

2
2024.05.11
@내미륵이커졌어

제일 문제가 왜 애아빠냐 ㅋㅋㅋ 아빠가 바빠서 챙길 시간이 없으면 엄마가 그만큼 챙겨줬어야하는데 엄마란새끼는 독박육아 이지랄하면서 스트레스 아들한테만 풀었는데 그게 엄마잘못이지 아빠잘못이냐?

5
2024.05.11
@Voyager1

크게 보면 둘 다 잘못 맞지. 왜 저런 여자랑 결혼해서 애 인생 망침 ㅋㅋ

0
2024.05.11
@왁타버스

제일 문제라고 하는게 좀 아니꼬움 아빠가 아예 문제없다는 아닌데.....

2
@Voyager1

둘다 잘못이 맞다

근디 아빠라도 똑똑하게 애를 챙겼어야했다는거님

 

빠가머리 아줌마들 개많음

0
2024.05.11

자살하고 보험금 주던지 ㅋㅋ

1
2024.05.11

진짜 지옥 같은 하루들을 보냈겠구나

0

주작같긴함 ㅋㅋ

1
2024.05.11

개좆병신년 ㅋㅋ

0
2024.05.11

나랑 아버지 관계랑 비슷한데 저건 이미 희망을 잃은거임. 무슨 말을 하든 먹히지 않는다는걸 경험으로 알기 때문에 시도조차 하지 않는거

0

그냥 기억속에서도 지워버리고 살겠지

0
2024.05.11
@서울의움직이는노인정

아냐 저런애들이 의리가 있음.아마 최소한의 도리만 하고살껄.

진짜 착한 애들이다.

0
2024.05.11

생물학적으로 연관이 있다고 전부 가족인건 아니지

0
2024.05.11
@남극이빨고기

법으론 무시 못하는게 현실

0
2024.05.11

자살하세요 어휴... 애는 무슨죄

0
2024.05.11

중딩때 끝났음.

엄마라는 존재는 그냥 생물학적인 존재 그 이상 그 이하도아님 이제

1
2024.05.11
[삭제 되었습니다]
2024.05.11
@라프테루

혼전임신 안하면돼!

0
2024.05.11

아들 선택 옳음. 대화 안 하는 게 맞음. 독립 각 보이자마자 바로 인연 끊을 생각하는 게 현명함. 사람은 안 고쳐짐. 저것도 아들이 크면 자신을 부양하지 않을 것 같으니까 뒤늦게 반성한 척 쇼하는 거지. 속으면 안 됨.

3
2024.05.11
@컬러브

아바투르여?

1
2024.05.11

고려장도 시간이랑 돈을 들여야 하지 ㅋㅋㅋ

0
2024.05.11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는겁니다

아들 태어나서부터 그 지랄을 했으면 본인은 뒈질 때 까지 벌 받으세요

0

저건 화해가 불가능함, 결국 또다시 아들의 감정에대한 고려는 없이 무시한체 지가 딸피돼가고 후달리니까 그제서야 일방적인 배려를 기대하는 민폐를 저지르고있는것..참 무책하고 나이 헛처먹은 인생이라 볼 수 있음

1
2024.05.11

비슷하진 않지만 가족과 연을 끊었다는점에서 저렇게 얌전한 경우는 보통 이렇게 된다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대학교 기숙사 드가고 여름에는 수영장이나 산장,겨울에는 스키장같은데서 알바+학자금대출로 학비때우고 군대갈때는 그냥 집 들어가기 싫어서 짐다 버리고 그냥 가고 제대하고서도 똑같이 알바하고...졸업하면 취직하고...

나는 20살에 집나와서 30대중반인 지금까지 집에 들어간 적이 없다

0
2024.05.11
@안락사지망생

연락도 안해?

0
2024.05.11
@감나빗

안받을까 했는데 내가 피하는 느낌이 거지같아서 왔을 때 바쁘지 않으면 받으려고 노력은 했었음. 근데 예전에 밖에서 만났을 때 내가 달동네에서 빌어먹다 죽어도 원망도 안하고 도와달라고도 안할테니까 서로 연락좀 덜하고 삽시다라고 한 뒤엔 안오는 느낌

2
@안락사지망생

착하네 나는 애비란 작자 때문에 양극성장애 얻고 쌍욕 박아버리고 두둔하는 할머니한테도 꺼지라 하고 안본지 몇년 됐는데

0
2024.05.11

독박육아라는 단어 자체가 문제다 이제는

0
2024.05.11
@동그란네모

페미,여성학 관련 먹물들의 발악으로 마케팅 결과물 중 하나인 독박육아...

독박 외벌이는 당연한거고, 독박육아는 여성을 학대하는 사회적 폐해라는 주장을

멍청한 여편네들이 옳다구나 갖다 써서,

많은 온전한 가정을 갑자기 문제 가정으로 변질시켜 버려,

오히려 독박육아란 명칭을 고안하고 지들 편익을 위해 아무데다 갖다쓴 것들이 사회악이라 본다

 

독박육아라고 주장하는 가정에서, 정말 손끝하나 안대는 놈도 있겠지만,

대부분 시간이 되거나 주말에는 조금이라도 육아에 도움을 줄텐데,

그냥 여자들은 지혼자만 육아한다고 유난떨며 스스로 불행한 삶으로 기어들어가려고 발악하는거로 보인다

 

0
2024.05.11

17년 쌓은 고통은 17년동안 당해야 풀릴것이다

0
2024.05.11

볼때마다 느끼지만 참 ㅋㅋ 가족살인 안당한걸로 감사해야함

0

주작일듯. 저런 년이 자기 잘못을 구구절절 쓸 리가 없음

0

진짜 미안하면 사과를 해..

0
2024.05.11

자기 인생에서 완전히 치워버렸네

0
2024.05.11

애가 걍 지지친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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