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된 뉴스인것 같은데... 뭐 바뀐게 있나?

기나미 하루카 주연작품이라 기대하고있었는데 흑흑

이지메 드가자~

이런 사건에 소학관 엮여있으면 다 그 새끼들이 주범이라 보면 됨

만화가들한테 갑질, 원고 분실하고 아몰랑, 말안들으면 음해 및 협박 등등 전례가 많음

마치 작품 망치는 걸 참지 못한 원작자가 정의구현 했다가 자살 한 것 처럼 써져있는데

실제로는 원작자가 만든 마지막 9,10화가 너무 쓰레기라

(9화 보고 하차한 사람들이 많아서 10화는 최종화임에도 거의 역대 최저 시청률급)

제작위원회가 네티즌한테 욕먹기 시작하니까

“마지막 2편은 원작자가 쓴거임ㅋ“하고 까발린거

국밥집 막내아들은 그래서 작가가 차기작 소설(재벌집 천재감독)에서 개처럼 깟잖아 ㅋㅋ

옛날 애니에서 감독들이 원작 파괴하다가 어느순간 원작 그대로 만들기 시작했는디 뭐 때문이였을까 여기서 적용 안되나?

저 각본가는 이지메 안하냐? 일본 약해빠졌네

일본 저 메이와쿠 문화 때문에 자살한건가?? ㄹㅇ 이상함 뭐 자살까지 갈건 아닌거 같은데

이 사건은 살펴보면 볼 수록 각본가가 개 쓰래기 짓한건데 각본가를 옹호하는 사람이 있네 ㅋ

또한 드라마 측이 원작 내용을 따라가는 1~7화 플롯 시점에서도 너무 많은 개변을 했기에 원작자가 이미 수정을 한 바 있으며, 심지어 9화와 10화는 각본은 한 번도 써 본 적 없는 작가가 손을 대야 할 정도로 감독과 각본가의 행태가 엉망이었다고도 말했다. 또한 당초 계약 조건인 원작자의 8~10화 각본조차 내용이 대폭 변경되어버리자 쇼가쿠칸이 원작자의 의사를 거듭해 전했으나 4주 동안 상황이 바뀌지 않았다고 한다. 결국 8화는 원작자의 각본이 아니게 되었고 나머지 9~10화도 절충안에 가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고 한다. 아시하라 씨는 '각본이 처음이었고 만화 마감으로 인해 시간도 없었기에 충분히 잘 쓰지 못한 부분에 대해선 사과한다'고 밝혔으며, 원작자의 글을 본 사람들은 원작자에게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었다.

자기 원작하고 템포를 맞춰가려고 가급적 원작을 따라가 달라고 말하고 뒷부분 내용까지 제공했는데 다 씹고 자기 맘데로 제작함

이대로는 안되서 계속 나머지 화라도 수정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씹음

결국 원작자가 직접 손대는 사태까지 만들어졌고 짧은 시간에 각본 경력도 없는 사람이 각본을 다시 만드는 수준으로 바꾸느라 개판됨

이걸 원작파괴 때문에 원작자가 끼어든 원인은 쏙 빼고 원작자가 자기가 각본하고 싶어서 드라마 망쳤다 이런식으로 여론몰이함

다른 각본가까지 협동해서 사이버불링

그래서 원작자가 원작 파괴라던지 하는 내용을 알렸는데 그걸 가지고 각본가 공격한다고 또 사이버불링

원작자 자살

각본가는 원작 마개조로 유명한 사람이었고

원작을 가져오면 원작에 대한 존중이 뒷받침 되어야 하는데

저쪽의 형태는

오리지날 드라마를 만들면 시청률도 안나오고 화제도 안되니

인기 있는 만화나 소설 원작을 가져다가 관심을 끌어서 시청자를 끌어오는데만 사용하고

드라마는 자기들 맘대로 만드는 형태가 횡횡하고 있었다는게 문제...

드라마 화 시키기위해서는 적절한 각본작업이 필수이고 그건 또 다른 예술의 영역이긴 하지만

그걸 핑계로 원작자를 철저히 무시하고 자기 마음데로 휘두르는게 맞는건가 싶다

각본가가 원작 파괴하는게 싫어서 김풍 작가는 자기가 직접 극본을 썼지!!

그리고 배우가 논란 터져서 드라마가 터졌다고 한다

저나라나 우리나라나 다 각본가가 등신들이지뭐

다 찢어죽여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