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이 진짜 있을까

치료랑 수술은 살아있는 환자한테 하는거지 시체한테 하는게 아니지 늦어도 너무 늦음

대화할 타이밍자체도 지난듯 미움받은 시간이 더 긴데.. 어쩌겠어

주작아니라면 뭐 이제야 잘해봤자 남보다.못한 사이일텐데 기대버려야지

악마네 악마여

이미 늦었다

초등 4학년때 빵 집 아저씨랑 바람나서 이혼하고 나간 엄마 생각나네 아빠 중3때 돌아가시고나서 연락 가끔하고 찾아왓는데

연락와도 그냥 문자보고 그냥 무시하거나 전화와도 대충 얼버무리다 끊어버리긴함

ㅂㅅ

여자들이 스스로의 잘못을 말할땐 분자급으로 작게 말함

그리고 저건 딱 봐도 저 상황땜에 자기가 곤란해졌으니 해결방법을 알려다오 라는 상태임

사람새끼가 아닌거지

아들이 너무 착하네 미안해요,엄마 한마디로 끝내다니 다 때려부술수 있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진정한 복수인 무관심의 경지를 이루다니 대단한 심성이야

후회물 주작 감성 낭낭하네요..

저게 말이되나?

아 ㅋㅋ 킹박육아 ㅇㅈㄹ ㅋㅋ

바라는게 없어서 아쉬움조차 없는 관계가 되어버렸네

저거 원글이 네이트판이였던가? 아들이 너무 불쌍해서 제발 주작이였음 싶었다

딸이 아들보다 성적이나 장례가 많이 후달리나보네ㅋㅋㅋ

바짓가랑이 붙잡고 미안하다고 빌기에도 한참 늦은듯

아들 20살 찍자마자 독립하겠네

주작아닌데 저런상황까지 간거면, 분명 말안하고 넘어간 큰일이 있을텐데...

고등학생이면 못해도 16년은 구박줬네

1,2년 해보고 징징대면 안되겠지?

풀려면 16년..해야겠지..?

저렇게 될 동안 아들의 마음은 어땠을까

심한 말 마렵네

이제 아들이 벌어오는 돈 좀 빼먹을 시기가 됐는데 연 끊으면 수거 못하잖어 ㅋㅋ

에휴

빠른 독립 하겠네

주작

씹구라썰

여자들은 이야기 할 때 아무리 익명이라도 저렇게 ' 내욕해주세요 '하고 다 이실직고 안함

저렇게 해줘도 상황 바뀌면 다시 그 행동이 나올 거라는 걸 씨게 새겨줬나보네

독박육아ㅋㅋㅋ 그 와중에 남편탓도 안빼놓고 낭낭하게 챙겨주시네

독박육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