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을...

책싸게 사고 싶다

난 공간 없어서 이북이 좋아

정가따리정가딱

어쩌겠음 이미 고착화돼서 정가제 풀어도 안팔릴듯 ㅋㅋ

독붕이 한달에 4권씩 산다!

정가가가가가

정부가 책 사서 못보게 권장하는거 아니었어?

가격이 문제가 아니리 1인가구라 집이 좁으니까 책 둘 곳이 없다.

요즘 밀리에 없으면 나한텐 없는 책임

도서관 다녀라 진심 도서관이 최고다

습관되니까 이북이 너무 편함. 종이책만의 느낌이 있긴한데 보관이 너무 힘드니까..

정가제때문에 책 점점 안보다가

안쓰는 태블릿 하나 밀리 전용으로보니까 딱좋음

요샌 도서관에 너무 신간급만 아니면 있어서 살 필요가 없음

나도 정가제전엔 책 달마다 삿는데 지금은 년에 한권도 안사네 빌려보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3대 악법 및 판결

서울수도관습헌법, 단통법, 도서정가제

유럽 가보니까 책값이 엄청 싸더라

우리나라 돈으로 4,000원 정도

갱지로 인쇄해서 파니까 가격도 싸고

기차역마다 조그맣게라도 서점이 있으니 접근성도 좋아

기차나 전철 타보면 사람들이 책 많이 봄

우리나라는 책 보는 사람 가뭄에 콩 나듯 보는데

문제는 가격이 맞음

틈틈히 종이책사보긴하는데 너무 비쌈

전공 관련 서적 너무 비쌈

어림도 없지

책통법

난 종이책만 사는데 패드로 보면 눈이 아픔 .. 종이책 보고 알라딘에 바로 팔아버림

소신발언이라고 생각하는데 책값이 비싸긴 한데 최근에 800p 900p짜리 원서수준의 해석본 책 27000원 사서 읽어봤는데 나름 내용도 알차고 상당히 재밌었음 주위에서 비싸다고 하던데 난 솔직히 만족함 그 책이 비싸든 싸든 내용이 정말 알차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비싸도 솔직히 구매할듯 다만 양산형 싸구려 병신같은 책들은 소각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출판업계 시발놈들이 지들 호흡기 달아줬더니 계속 이득 챙기기 바쁨 책 재질을 저렴하고 가벼운걸로 바꾸고 책값을 저렴하게 만들고 많이 팔 생각을해야지 더럽게 비싼 양장본 이딴걸로 만들어놓고 비싸게 책정하니까 아무도 안삼 안그래도 잘 안사던 판국에

어림없지 도서정가제 on!

아무리 그래도 전자책보단 네다섯배 더 팔릴껑

읽어보고 아 이건 소장각이다 싶은것만 사게 됨

가격이 말도 안되게 비싸

웹소설도 그렇지만 일반책도 그냥 패드로 보는데? 요즘 구독서비스 싸게 잘 나와서 좋음 . 관리도 편하고.. 그리고 공부쪽은 초등학교 저학년 책들도 다 이북 지원하고 공부용 패드 거의 이곳,저곳에서 싸게 많이 뿌림. 중고딩부터 다 갤럭시패드,아이패드로 스캔떠서 공부함. 대학교는 패드 필수고 .. 애초에 이북으로 완전히 넘어가야하는데 종이책 살린다고 이북 지원안해서 스캔떠서 일일히 넣는것도 좀 웃기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