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라면 부모가 장남이라고 어화둥둥하다가 망친거지 뭐

저거 못고치면 결혼 절대 못한다고 봐야함

이건 진짜같다 내친구도 저러는디 씨발넘눈치가없는건지 그새끼떄매 술자리는 무조건 밥먹고모이기로함 지떄문인지도 모름 병신이

주작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는데 남녀 떠나 저런 타입 무조건 있지

지 입만 입인 타입 ㅋㅋㅋㅋㅋ

내가 먹는 건 다 달라고 하고 지가 먹는 건 절대 안주는 애들

회사에 들어온 신입 중에 저렇게 식탐 있는 애가 있었는데 (ex 닭다리 하나 뜯으면서 나머지 하나 자기 앞접시로 갖다놓기. 삼겹살 구어지는거 기다렸다가 한번에 4~5점씩 가져가기 등등) 언제 회식자리에서 높으신 분한테 뒤지게 혼나고 그 담부턴 고쳐진 적이 있었음. 아마 걔는 병적인 수준은 아니고 그렇게 먹어도 주변에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다가 야단맞고 이러면 안되는구나라고 배운 것 같음.

식탐이 아니라 걍 존나 이기적인거네

저런사람 있긴있음 보통 밖에선 보기힘들고 가족중에 한명이 저지랄하는경우가 있음 시발 알기싫었는데

진짜 식탐 미친새끼 있음 저거 ㄹㅇ임

진짜 다른 건 정말 멀쩡한데 음식 앞에 있으면 눈깔 도는 새끼 겪어보니 저건 주작 아닐 것 같음

군대때 저런사람봤다 딱봐도 1인1개 나오는건데 알빠노하고 다쳐먹던데

역시 저런건 보면 부모가 하자가있음

식탐이라기보다 사회성부족이 식탐으로 나타나는거같네 다른 행동도 문제 많을듯

이런 사람 실제로 있음. 나랑 같이 살던 룸메가 딱 저랬음. 그래도 친구라 그냥 그냥 넘겼고 현재도 연락하고 일년에 한번씩은 만남

저런거 고치려고 인디언밥이라는 놀이가 있었는데..

살면서 딱 두새끼 실제로 봄

ㄹㅇ 직접 겪어보면 이게 금수새끼인가 싶어진다

존나 유명한 판춘소설인데 뭘 ㅋㅋ 글보고 자극받아서 다이어트나 하자 다들

진짜 살다보면 직장 정상적이고 다른거는 다 정상적인데 하나씩 이해가 안하는 이상한 짓을하는애들이있음. 그런애들보면 결혼을 해도 이혼하거나 연애만길게하더라.

이런사람 만나봤음 존나 혐오스러움 뒷통수 개쌔게 때리고싶어짐

디테일 보면 이건 진실 같다

경계선같은데

너무 있을만한 이야기라.

저런 사람이 결혼 이야기까지 나눌 여자를 만들 수 있긴 할까

우리집에도 한명 있어서 남일같지않다...과자나 음식 눈앞에 보여주면 안됨 없어질때까지 다 쳐먹거든 고혈압에 당뇨있는데 식단조절 못하는거 보면 미칠거같음 가족들끼리 합심해서 뭐라하면 음식가지고 쪼잔하다며 투덜댐ㅋㅋㅋ

다들 군대에서 식탐 개쩌는 사람 한번씩 보지 않나? ㅋㅋㅋㅋ

와 이새끼는 먹는거에 미친거같다 진심이다 같은 인간

다같이 먹을때, 다른 사람이 뭐 먹으면 뺏긴다고 생각하고 눈 돌아가서 일단 입에 쳐넣기 바쁜.

저게 주작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음 근데 진짜로 식탐 개좆같이 심한 사람이 있음 내가 본건

-부찌먹을 때 지 접시에 라면 소세지 치즈 다 긁어담고 천천히 먹거나

-짱1깨 먹을때 탕수육 먼저 다 먹고 그제서야 지 짜장면 비비거나

-비냉 한입 달라는 말은 대충대충하면서 지꺼 한입 달라하면 존나 머뭇거리거나

-닭도리탕 먹을때 다리뼈 숨겨두고 지가 두개먹거나

-3명이 치즈볼 5개 먹을때 은근슬쩍 지가 3개 먹거나

-감튀 같이 나눠먹자 해놓고 감튀 지혼자 다쳐먹은 뒤 버거 먹거나

-전골 먹을때 지가 담아준다해놓고 남들은 김치랑 감자 야채만 담고 자긴 살많은 뼈랑 당면 존나 많이 담거나

-그렇게 담은 지 접시 쳐먹는데 남들이 전골에 손대면 안절부절하거나(천천히 먹자고함)

-비빔면에 삼겹살 먹으려고 하는데 지가 고기 굽겠다 해놓고 종이컵에 몰래 지꺼 뽀려두거나

-화장실 간 사이에 남 그릇 몰래 한입(한주먹에 가까움) 쳐먹거나

전부 동일인물이었음 결국 평판 개조져서 나가리되긴 했는데 그러고도 못고침 저건 사람이 아니야

내주변에 저런식의 식탐있는사람 있는데 ㅈㄴ상종하긴싫긴함

식탐충은 사람취급 하면 안됨ㅋㅋㅋ 제발좀 뒤져라

이래서 음식은 어른 먹기전까지 들지말게해야됨 식탐 조절 강제로라도 해야지 ㅅㅂ ㅋㅋㅋ

키우는 개새끼도 밥먹일 때 컨트롤 안되면 나중에 입질한다

나도 식탐 있는데

여럿이 먹을때 꼭 마지막 한점을 양보한다고 아무도 안먹고 있을때 막타치는 역할함

지적장애 있는 애가 저러던데

치킨사주니까 다리랑 날개만 처먹고

전 괜찮으니까 남은거 다 드세용 ㅎㅎ

이럼

부모가 병신

내가 뭐 사놓고 가족끼리 먹으라고 식탁에 놓으면 홀랑 가져가서 혼자 다 먹음

내가 나 먹을거 사서 혼자 먹으면 혼자먹는다고 삐짐

다른사람 먹으라고 뭐 사오는거 본적 없음

진짜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뭐라하기 뭐한데 도트뎀들아와서 ㄹㅇ 개짱남

행배 금마가 원래 그랗습니다.. 지삐 몰라.. 십새끼

저런 지 입밖에 모르는 병신새끼가

< 엄마가 계란 두개 해주면 홀라당 지가 두개 다 쳐먹고 하나는 내거잖아 하면 지가 더 당황한듯이 ' 또 해달라고해 ' 라고함 >

이런 상황 몇번씩 만들면서 지가 아니라 상대방을 먹는걸로 화내는 식탐많은 인간 만듬 ㄹㅇㅋㅋ

그리고 글 다 읽어보니 이건 자식도 자식이지만 엄마가 문제네 ㅋㅋ

내아들한테 왜 뭐라해! 흥칫뿡 이게 기본 스탠스인데?

판에 왜케 남자식탐썰이 많이올라와? 벌써 비슷한거 다섯개는 넘게 본거같은데

식탐많은 새끼들 특징은 정말 참다 참다 한마디 하면 먹는걸로 치사하게 그런다고 함. 오죽헀으면 먹는걸 뭐라고 할까 이런 생각을 못함 ㅋㅋ

치킨한마리사켰는데 다리 두개 먹는사람봤다

회사 룸메형 있었는데

난 초코파이 사두고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저녁부실하게 먹거나 아침먹을 시간없을때 먹거든?

그런용도로 사뒀는데 먹지말라하면 정없으니까 형도 먹고싶으면 먹어요 했는데 이틀만에 다쳐먹었더라 ㅋㅋ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