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적은거지 있긴해

카페들 커피머신 온수기 같은거 스케일 끼잖음

자연 방사능 수치가 높음

지력이 ㅈㄴ 약함

지하철 파기가 존나 어려움

우리도 석회석으로 탑짓고싶었는데 아 ㅋㅋ

ㄹㅇ 아파트들 보면 바위위에 대놓고 지은데도있음 앞동 5층이 뒷동 1층임 ㅋㅋㅋ

오 거기는 어디임 개궁금 ㅋㅋㅋ

부산 영도구 조양비취맨션

지도에 충남서산에 시청부근 찾아보셈ㅋ

광명에도 있음

철산4동 빡세보이는데 거기임?

도덕파크였나 6동이 그럴거임

외국 나가면 물갈이 때문에 며칠에서 몇주 고생할 수도 있으니 생수 사먹거나 음료수 사먹는 게 나음

에비앙은 프랑스 현지에서 비싸지 않음. 그리고 매우 싼 가격에 다른 브랜드 생수 벌크도 많음. 식당 물은 수돗물 제공인건 맞지만 애초에 많이들 그렇게 먹고 저 위 who 입장처럼 건강에 위해가 있다는 확실한 근거가 없어서 생존이다 뭐다 할거없이 개인 취향으로 마심. 저 위 사진들은 걍 관리 존나 안해서 좀 과장된게 많고 저정도로 쌓일라면 청소 한번안하고 방치한거라 봐야 함

뭐 정 찝찝한 사람들은 독일제 물통형 정수기 브리타 같은거 쓰기도 하는데 (잘 걸러줌) 난 귀찮아서 걍 마심

2017년 결과로는 세균 관련 품질 100%만족, 물리화학적 품질 (성분, 납 유무, 농약 검출 유무)에서도 100% 합격 결과를 받았다는데요. 그중 석회는 물을 섭취하는 것으로 하루 섭취 권장량의 15~25%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정도이며, 일반적으로 물에 용해되어 섭취 후에도 신체 내에서 분해되지만 찬물을 섭취 시 담석이 형성될 수 있기 때문에 물을 데우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식수는 지하수와 지표수가 반반씩 제공, 수원은 센 강 상류) 글 쓴김에 나도 궁금해서 파리 수도관리 검색해 봤는데 이리 나오네 담석 예방 하고 싶으면 차갑게 안먹는정도? 면 될듯

ㅇㅇ 산성화 방지해줌

그래서 한국엔 비오기전에 석회비료 뿌려야함

좀 tmi긴 한데, 식물이 생존하려면 17가지 양분이 필요하거든? 근데 이중 14가지는 무기양분인데, 물에 녹아 액체 형태로 있을 때 흡수가 가능함. (내 추측인데, 여기서 건강에 좋은 양이온이니 뭐니 하는거 나온 것 같음)토양에 있는 애들이 물에 녹으면 뿌리가 흡수하는 식인데, 얘네들이 토양이 산성화되면 무기양분 흡수율이 낮아지고, 식물에 도움 되지 않는 기타 중금속류의 흡수율이 높아진다 들었음.

이런건 도대체 어떡케 아는거

외국 나가서 석회수 마시면 폭풍 설사함 직접적인 해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내 장은 별로 달가워 하지 않았음

외국보다는 해당 국가, 주, 시 의 수도관리에 따라 갈라지는듯. 예를 들면 파리같은 경우는 수자원 기구에서 철저히 관리해서 석회량이나 오염도를 철저히 체크해서 내보냄 다른 지역 국가는 다 관리하기 나름 이겠지

코끼리다리 되는거 유명함

고추구멍에서 철퇴알이 나올거같아요

결석이군 ㅋㅋ

이 그림에서 방사선 나오나 왤케 어지러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