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이혼 연령은 남자 50세이고 평균 혼인 연령은 남자 30대 초반임

너가 말하는 이혼율 추세는 당해 이혼수 / 당해 결혼수 라서 그것만 가지고는 정확한 판단하기 어려움

아까부터 계속 똑같은말 하는거같은데

결국 너 입맛대로 통계수치 해석하는건 달라질게 없는거같음

난 당해 이혼수/ 당해 결혼수로 한적없다. 저 위에도 너가 구한 베트남에 맞춰서 2011~2021로 계산한것이다.

그니까 하나만으로 계산하지 않잖아. 코로나 시기 빼서 계산하기도 하고, 우리나라 농경기 시기와 산업화 시기 현대정보화 시기 다 합쳐서 통계 내버리면 어떻하냐. 적어도 특정 시대는 잡아야지 않냐.

난 1년 단위로 계산하지 않는다. 예로 말하면 코로나 시기때 국제결혼 이혼율이 전부 늘었는데 그게 국제 결혼 이혼율을 대표할까. 표본을 오염시키니까. 코로나를 제거해서 계산 때리는것이 맞겠지. 베트남 2011~2021년까지 계산 한것 같으니까. 같은 시기의 국내결혼 통계를 보여준거야.

베트남도 2011년 이전 자료가 있으면 그걸로 비교해보는게 맞다니까?

한국 평균 이혼연령 남자 50세 혼인연령 30대 초반인데, 이 말대로면 이혼 이전까지 결혼생활 지속기간은 평균 20년가량임

그말은 2011~2021년 혼인 이혼통계 자료만 가지고는 판단할 수 없고 더 긴 기간을 포함해야함

난 10년 단위 데이터가 최근 추세를 반영한다고 생각하지만 너가 그렇게 생각하면 2001년부터 2021년까지 해라. 무슨 1970년 데이터를 섞냐....

70 80 년에 결혼한 부부는 2011~2021년도에 이혼할 가능성이 없다는거임?

70 80 년도에 잡힌 이혼 수는 50~60년에 결혼한 사람들일 확률이 더 높은데 왜 이해를 못하지?

그니까, 표준오차 같은것이 나오겠지. 난 너처럼 최근 동향 추세를 무시하는 멍텅구리식 통계는 구하지 않는다. 현재가 2023년인데 어떤 유행이나 현상에 대해서 통계를 만드는데 70~90년 자료 섞어서 만들고 그걸 이용해서 제품 생산하면 어떻일이 생길까?? 넌 이것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냥 통으로 다 섞어 버린것 같다.

이해를 못하는건 너인거같은데, 더 이전에 결혼하고 최근에 이혼한 사람들까지 끌어와서 분자에 넣어놓고 이혼율 높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잘못된거임

잘못이고 뭐고는 그건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이혼율 구하는 식이 바뀌면 이야기하는 것이 좋을것 같다. 확실히 이혼율 구하는식은 명확하지 않는다. 너가 위에서 말했듯이 당해로 계산할때 100%를 넘는 이혼율이 나오니까. 그래서 내가 이혼율 이야기할때 추세를 이야기하는 것이고 10년단위 이혼율을 말하는 것이다. 아무튼 너처럼 그렇게 비겁하게 섞으면 안되는 완전 옛날 자료로 통계는 만들지 않는다.

통계해석을 비겁하게 하는건 너고요 대한민국 국민 이혼율을 구하는데 저거보다 정확한게 어디있음?

전체 결혼한 사람 대비 이혼한 사람이 많은게 이혼율이 높은거지

국제결혼은 그 비율이 한인간 결혼보다 높을수밖에 없고 실제로도 더 높음

그리고 너가 말하는 대로 대한민국 이혼율이 42%라고 생각하면 2~3부부 중 하나는 이혼했다는 이야기인데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 대한민국에 그렇게 이혼한 사람이 많은거같음?

추세이다. 70년대는 3~5%였는데, 2010년대는 40%넘나들고 있다. 그만큼 이혼을 많이 한다로 받아 들여야지.

그니까 2010년대에 이혼한 사람들은 1990년이나 그 이전에 결혼한 사람들일 가능성이 높다니까 도대체 이걸 왜 이해못하는건지

평균 결혼에서 이혼까지 걸리는 기간은 20년이고 2010년대에 결혼한 사람이 40%비율로 이혼한다는 이야기가 아닌데 진짜 바보임?

그렇게 계산하고 싶으면 2011~2022 년에 결혼한 사람들 중, 이혼한 사람들만 추려내서 이혼비율을 산정하는게 맞지

그런데 그런 통계자료가 없잖아?

실컷 보편적으로 이혼율을 구하는 식으로 계산하고 이제와서 뭐하자는것인지 모르겠네.

저 말이 틀렸나? 2011년 이후 결혼한 사람들 중 이혼한 사람들이 몇명인지 추적해서 통계내면 더 정확하잖아?

그냥 2022년에 결혼해서 이혼한 사람 구하지 그러냐. ㅋㅋ 그럼 이혼 1~2%대 나오겠다

결혼에서 이혼까지 평균 20년이 걸린다니까? 왜 말을 못알아먹어 자꾸 ㅋㅋ

평균 20년이면 2011~2022년 결혼은 왜 이야기 하냐. ㅋㅋ

최근 10년간의 동향을 알고싶으면 저게 맞지? 왜자꾸 말을 못알아먹는거야?

20년전에 결혼했다가 이혼한 사람들의 이혼수를 분모는 빼고 분자에 집어넣고 그게 맞다고 박박 우기는게 진짜 답답해서그래

너가 생각하는 방식 동의도 않지만 정확히 평균 20년으로 잡으려면 최근으로 잡으면 자료가 크게 오염될테고 적어도 1990년~2000년대로 계산 하는것이 맞겠네. ㅋㅋ 한계도 생각 않고 시대의 배경도 생각하지 않는 통계 방식이네. 멍텅구리 통계방식

정확히는 그 해 결혼한 사람들 수와 동일한 사람들 중 몇명이 이혼했는가를 알아야지

그게 더 타당한 이혼율 산출방법이라 생각됨

어디가서 통계로 근거제시할땐 제발 제대로된 해석방법을 좀 생각해보고 제시해라 ㅋㅋ 진짜 싸대기마려우니까

대한민국 이혼율 42프로는 ㅋㅋㅋ

뭐 한계도 시대도 생각못할정도로 멍청할줄 몰랐네. 대충 40년전 이혼율 구할때 사용하면 되겠구만 ㅋㅋ

ㅋㅋㅋ 입맛에 맞는 표본만 골라서 이건 넣고~ 이건 빼고~ 이지랄하는거 보면 진짜 좀 역겹긴하네

니식으로 하면 ㅋㅋ 평균 20년 인데 10년 동향으로 보면 안되지. 특정 시기 잡아서 한세대를 20년동안 지켜봐야지 않냐. ㅋㅋ

아까 그렇게 해야 더 정확한 이혼율을 산출할수 있다고 위에서 말했지?

왜 자꾸 같은이야기하게 만들지? 머리가 진짜 많이 안좋구나

진짜 멍청한 소리 계속 고집하네. 예로 농사 지을때, 산업화 시기일때 , 정보화 시기등 각 시대마다 평균 혼인기간도 변하긴 마련인데 그건 또 어떻게 보정할려고 좀 생각하면서 이야기좀 해라..

진짜 패고싶네 후 그냥 꺼져라ㅋㅋ 그걸 뭘 보정을해 그냥 다 합친 이혼자들의 평균 혼인기간이라니까

니가 말한 계산법으로 나온 42.7프로가 대한민국 이혼율을 나타낸다고 생각하면서 살아 그냥

너가 좋아하는 국제결혼해서 36퍼센트의 확률로 이혼당하지 않게 조심하고 ㅋㅋ

어디가서 통계 들먹이지 말고 제발 ㅋㅋ

다음부터 아무 생각없이 머나먼 과거의 1970년대까지 통계 잡지 말고 최근 추세에 맞는 통계자료 사용하기 바란다. 그리고 36% 너가 구하지 않았냐;; 나와 같은 계산식으로 만들고 2011~2021년것으로 만든것으로 알고 있는데 ;; 그런데 니가 말한 계산식이라... 너 진짜 멍청하구나

너가 보낸 통계 자료 전체를 통합해서 산출해 낸거고 분명히 기간이 더 길어야 한다고 이야기 했지?

2011년 이전 자료도 다 합쳐서 확인하는게 맞다고? 근데 그 자료가 없잖아 뭐 어떻게 하라는거임?

중요한건 대한민국에 신고된 전체 평균 이혼율은 22.6퍼센트 라는거지, 너는 그보다 더 국제결혼 이혼율이 더 낮다고 생각하는거고

아직도 62년전 데이터를 요즘 데이터와 섞어서 이혼율을 만들어야한다고 계속 주장하는것 보면.... 상품 팔때 너같은 애가 만든 통계로 분석하면 삐삐도 팔수 있겠다. 진짜 너 대단하다. 난 이쯤에서 그만해야겠다. 이정도면 할만큼 한것 같다.

숫자 계산도 잘 못하는거 보니까 좀 늙은 틀딱같은데 국제결혼 잘하고 화이팅 해라 ㅋㅋㅋ 62년?ㅋㅋ

52년이네 ㅋㅋ

황혼이혼 증가 + 전체 결혼자 수 감소 하는 추세도 이해못하고

지 입맛에 안맞으면 그냥 통계가 오염됨 이지랄 ㅋㅋㅋ

그냥 눈앞에 보이는 숫자 입맛대로 이거넣고 저거빼고 계산하면서 뭘 시대타령이야 ㅎㅎ 정신좀 차리고 사세요 아저씨

좆병신같은 댓글 + 1렙 = 과학

.....통계와 왜;; 기싸움하냐

이새끼는 여가부가 내놓은 통계도 곧이곧대로 믿을 새끼라는게 여기서 밝혀짐

뭔말인지 이해가 가지 않네..... 통계가 다 맞지 않다는것인가. 그렇지만 서로간 객관적으로 논의하고 비교할수 있는 것은 통계 뿐인데

통계는 얼마든지 주관적인 입맛으로 조작될 수 있고 객관적으로 들고 오더라도 편향되게 해석할 수 있는 문제가 있음. 그렇기 때문에 아젠다가 확실히 있는것으로 유명한 여가부의 자료를 의심없이 활용하는 것은 위험하고 어느 통계든 그대로 들고 와서 a 는 b임 이라고 하기엔 수많은 논리적 오류가 있지?

특히 이혼율 낮다면 왜 낮은지 봐야지. 매매혼이어서 이혼하면 생활이 불가능해지는 것과 같이 재산권이나 힘의 불균형 때문인지, 해외에서 생활하고 이혼한 사람들은 안잡혀있는 것이 영향을끼치는 건지, 등. 거기다가 만족도가 이혼과의 상관관계있더라도 인과관계가 있다고 하기엔 문제 있지.

마지막으로 너 말대로 객관적으로 논의할꺼면 여러개의 통계를 들고 와야 하는게 맞음. 토론할 때도 한개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출처가 다른 여러 개의 논문이나 통계를 들고 오잖슴? 이게 왜 중요한지는 여가부가 욕먹는 이유도 자기네 통계를 기반으로 논문을 쓰고 그 논문을 토대로 정책을 짜서인 것을 생각해 보면 됨.

토론할때 반론이 있어야 하는데 반론보다는 메신져만 공격하고 통계의 부정확함을 이야기하는데 특정 단체가 만들었다고 무시하고 반론측에서 이야기할것을 옹호측에 '해줘'하고 왜 이런짓을 하는지 모르겠어.

메신저 공격하는 건 잘못됐음.

토론에선 논리가 잘못된 것과 통계가 부정확한 것은 지적할 사항이 맞지. 거기다가 출처가 부정확한 자료를 많이 만드는 단체면 너가 들고온 통계가 아무리 정확하더라도 신빙성에 대한 이의제기가 생길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고.

그리고 원래 반론측은 옹호측의 주장의 헛점을 공격하는것이 맞지. 뭐 본인들의 자료를 들고 오면 쫌 더 수준 높은 토론이 되긴하겠지만ㅋㅋ 그리고 헛점을 공격할 때 가장 쉬운 타겟은 자료의 신빙성과 논리임. 현재 반론 하는 사람들은 너의 주장의 논리 및 자료에 문제가 있다고 하는건데 거기에 대해 너가 너 주장을 강화하고 싶다면 다른 자료들을 들고 오고 논리를 쫌 더 탄탄하게 만들어야 하는거지. 그건 '해줘'가 아니라 '그게 맞아? 증명해봐'라고 봐야할듯.

추가로 대댓들 다 보니까 여기에 중요 포인트인 매매혼에 대한 정의가 합의 안된듯.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매매혼보다 너는 좁게 정의하는듯한데 그러면 당연히 대화에 진전이 없음

증명해봐라라.... 여전히 '해줘'인것 같다. 반론이 나와야 그거에 대해서 논의하는것인데 ....특이하네. 그리고 보편적인 매매혼 정의라... 국제결정사나 국내 결정사나 둘다 매매혼이라는것인가?

뭐 넷상이니까 너가 해봐라고 느껴서 안하겠다 하면 말릴사람은 없지. 대신 같은 말을 하는 사람들은 많겠지.

그리고 반론측에선 증명할께 없지? 너가 주장을 냈으니까 너가 방어해야 하는 입장이지 반론은 논리나 통계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면 걔네가 자료를 들고와야 할 강제성이 없음. 맘에 안들어도 이게 토론의 정석임.

괜히 전세계 어디든 정치인들이 상대의 논리 중 한 부분만 잡고 늘어지는게 아님. 'A = B에 논리적으로 문제 있는 것 아님?'에만 딴지 걸어도 전체 주장에 타격이 가기 때문이지. 학계에서도 논문발표회에선 방법론과 데이터 출처 등을 제일 먼저 물어봄. 거기에 문제 있으면 쉽게 상대방의 주장을 무너뜨릴 수 있어서 그런거지. 윗댓에 말했듯이 자료를 들고 오면서 반박하면 수준은 더 높음.

매매혼을 결정사로 한정을 짓지 않지? 결혼이라는 대가성있는 금전 거래가 있으면 그게 매매혼이지. 혼수 vs 집이나 예물과 같이상호 금전 거래가 있는게 아니라 한쪽은 돈을 주고 한쪽은 마음과 상관없이 결혼을 해주는 것이면 매매혼이라 보지 않나?

너는 딱히 반론할 의지가 없다는거구나. 그리고 매매혼 관해서는 예로 결정사를 든것 뿐이지. 나도 특정대가에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결혼시 매매혼으로 보고 있다. 위에 댓글에 나온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