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반 선생님이 애기가 학교 안 와서 집에 전화해보니까 엄마가 ㅈㅎ이 꼬로나꼬로나 ㅠㅠ 학교못가 이 정도 말 밖에 못 했다던데 애기도 힘들겠더라

한국 상황은 그 매매혼이라도 좀 해라 해야할 판국임. 출생률 0.8이 애들 장난으로 보이냐?

걍 솔로로 살자 애들아..

ㅋㅋ 한국도 따지고 보면 매매혼인데 이걸 인정 안하려고 하더라... 남자가 집해오고 여자 2~3천 해오는 게 매매혼 아니면 뭐냐

평생 솔로로 뒤지냐 사먹충이라도 해서 애라더 낳고 구질구질하게 사냐를 비겨해야지.

가족위주 사회 아닌 곳이 어딨나

이런 얘기도 나오고 마니 컷다 베트남 ㅋㅋㅋ

저걸 모르는 사람도 있을까

그리고 매매혼이든 뭐든 지금 결혼율 출산율 다 꼬라박는데 뭐라할 처진가?

애초에 지금 결혼적령기인 사람들은 성비불균형 상태인데

남들이 매매혼을 하든 중매혼을 하든 연애혼을 하든 하면 축하해줄일이지 별지랄을 다하네 ㅋㅋ

당연히 케바케 우리삼촌은 존나게 잘살고있다 외숙모는 한국어도 빨리배우고 알바도 다니고 개착하다

내 사촌 중에도 국제결혼 한 분 있는데

다 저렇게 망나니만 오는건 아니더라

근데 진짜 똑똑하고 성격 좋은 사람이 왔는데 집이 그걸 받쳐주지 못하는 느낌임... 원래 간호사였다나

농촌에 와서 자기 하고싶은거 못하고 따로 공부하려고 해도 이런걸 왜하냐 집안일이나 해라 이렇게 되니까 안타깝드라.

나이도 나랑 비슷한데 도망갈까봐 생활비 한 푼을 안줌;

매매혼의 단점은 자식으로 이어짐.

애가 한국말 제대로 못함.

애비랑 거의 손자뻘 나이차이남

애미는 가출 혹은 이혼으로 애비 혼자 자식보는데 그 나이에 자식돌보기 힘딸리지, 잘 케어도 못하지 애는 밥먹듯 학교 빠지고 준비물도 못챙김.....그냥 학교에서 골칫덩이 된다

진짜 매매혼 하지마

매매혼 새끼들 때매 복창터진적이 한두번 아냐

애새끼 싸지르고 왜 케어를 못하냐

저걸 굳이 매매혼이라고해서 깎아내리면서

한국에서 대부분의 결혼이 남성이 다 차려서가는 형태임을 망각하는게 웃기는 이야기같은데

약간 블랙개그같은건가?

통계로 한국여자가 외국인 남자랑 세번째로 결혼 많이 한 국가가 베트남 이라잖아 ㅋㅋ

베트남 여자가 한국으로 시집와서 국적 얻자마자 이혼하고 배트남 남자친구 랑 결혼해서 남자도 국적얻는거

아닙니다 아닙니다 그럴리가 없습니다

좀 너무 극단적인 케이스만 퍼온것 같은데. 한국에서도 총각파테 하는 사람 있고 안하는 사람 있는것처럼 똑같지 뭐.

그리고 0.8 출산율인데 세금 좀 퍼주면 어때.

막상 저 꼬라지랑 한국이랑 크게 다를거 있나 싶다 ㅋㅋ

아는형 베트남 노래방여자애들 따먹다가 애생겨서 결혼했는데

한국인끼리 결혼해도 매매혼아니야?

남자가 집해와야하지 여자는 2~3천 혼수?

10배차이가 나는 금액인데 매매혼이 아니면 뭐냐

울 나라는 저거라도 해야ㅠㅜ

개미알밥단 통한의 비추ㅜㅜㅜ

결혼하고싶어서 혹은 해야해서 굳이 매매혼을 찾는 현상은 요샌 거의없지않나..?

여전히 우리나라는 타인 시선을 너무나 의식하는듯...그냥 하고 싶은 사람 하고 싫은 사람 하지 말고 남이 하든 안하든 상관 말자

농촌에서 이전 세대에나 했던 풍습이지

대책은없고 체면때문에 나라 망하게하려는 새끼들만 많다

체면차리다가 망할 나라긴함 이나라는 ㅋㅋㅋㅋ

작은삼촌 베트남국결했는데 걍 백인하프 델꼬와서 놀랐는디 알고보니 백인+화교혼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