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니었으면 절대 독립 못했을 시기인데 그당시 사람들이 미국이 개입 해줄거라 생각이나 했겠어? 나라도 일제에 부역함

어제 무슨 글 보니까 미국 합병 찬성이 80 프로던데

이건 또 다르네 ㅋㅋㅋ

역사책에 이완용처럼 이름이 남아도 친일매국함

대부분은 소시민으로 살아가겠지

이 중에 독립투사도 있고 친일파도 있겠지만

이건 3번째 댓글이 너무 찰져

휴전국가 자국군인도 좆병신 취급하는 년들이 잘도 독립운동했겠다

진짜 여초가 반일 가지고 난리 치는게 이해가 안됨. 역사 좆도 관심 없는 년들이 뭘 안다고 깝치는지.

친일은 아무나 하나 그냥 우리는 식민지 정부 아래에서 빈곤하게 사는 소시민1일뿐임

지금도 내앞가림 못하는데?

나도 내가 어떻게 할지 상상이 안감

ㄹㅇ 무슨 친일을 아무나 시켜주나 능력있는 애들중에서 말 잘듣는 애들이나 겨우 하는거지

일반인은 그냥 농사나 지으며 수탈 당했겠지

난 그냥 소시민 했을꺼 같은데..

친일파 하면서 뒤에서 독립군 자금 대주는 거 했을 듯

친일 바로해줄게

대부분 대접도 못받고 친일하게될걸

적극 부역도 능력이 돼야 함.

적당히 순응 하면서 혼자 방구석에서만 분기탱천하고 밖에서는 충실한 신민으로 받아먹을건 다 받아먹는 위선자로 살았겠지.

솔직히 죽더라도 난 반일항쟁했을듯? 소극적으로나마 시민들 구출하고

어림도없지 본인 얼마전에 영웅보고 아직 여운 안빠짐

무려 40년이 넘는 세월이야 누군들 독립할거라 생각했겠냐고

몰랐으니까! 친일파 후손들까지 대대손손 잘먹고 잘살줄 몰랐으니까!!

저 친일짓도 대가리 되야하지 나같은 빡대가리는 뺐기지나 않으면 다행이지

아…..1번 누르고 나서 4번 항목 있는걸 봐보렸다

근데 실제로 그 시대로 떨어진다면 투표 결과가 좀 바뀔듯. 현대인들이 겪어보지 못한 시대라서 공감이 잘안된다는 점도 고려해야함.

2010년, 중국이 대한민국을 합병한 후

저항하던 국군 잔당들과 시민군들을 모조리 천안문함..

[회사에선]

ㆍ19년까진 한국인은 중국의 허락을 받아야지만 회사를 세울 수 있었지만, 20년대 들어 겨우 개정.

ㆍ야근까지 하고 온 개붕이, 허나 수다만 떨던 중국인들보다 임금이 적음.

ㆍ컴퓨터 한 대 살 돈도 없어 중국인들한테 사정사정해서 돈 주고 빌려와야함. 근데 이와중에 중국 공산당은 [청년 진흥 정책] 어쩌고 하면서 생색은 존나 내는 중.. 근데 내용은 게으른 한국인들이 노력을 안하는게 문제라면서 노오오력 드립 치는게 끝.

[학교에선]

ㆍ매일 마오쩌둥 찬양가를 부르게 시킴https://youtu.be/GrKKbNVktRA

ㆍ고구려는 중국의 속국이며 한복은 중국 것이라고 가르침

ㆍ한국말 쓰면 두들겨 맞음

ㆍ창씨개명으로 초딩들 이름은 웨이, 타오, 하이옌으로 바뀜

[예술계에선]

ㆍ침착맨, BTS는 진작에 깜빵 갔고 예술이나 문화는 전부 ''미국놈들 깨부수자!'', ''위대한 리더 마오 주석님!''라는 프로파간다와 순수 문학 빼곤 전부 천안문 당함.

[군대에선]

ㆍ청년들을 징병, 개붕이, 솔로몬 제도라는 듣보잡 섬으로 자대 배치. 천장을 바라보며 어머니께서 중국 공안이 먹을 것들 다 뺏어가고 개사료 던져줬다고 오열하시던 모습을 떠올리며 가족 걱정함.

이런데도 시진핑 똥꼬 빨 자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소시민드립넷

일본인이 못살게 한거보다 양반들이 못살게 군게 훨씬 많다는데 어떻게 친일 안해?

지금 현재 5촌 이내 재벌회장, 고위직 검사, 판사, 대학병원급 병원장, 사학재단 이사장, 3선 이상 중견 정치인, 초대형 스타 연예인 없는 사람은 친일 하고 싶어도 못한다고. ㅋㅋㅋ

전 국민 상위 10%에 드는 사람만이 친일이라는 걸 할 수 있는 선택권이라도 있지. 그 밑으론 끼워주지도 않아.

니네가 말하는 친일은 그냥 일제가 하란대로 하고 사는 인생이여.

강제징용으로 전쟁터로 끌려가던지. 탄광으로 끌려가던지..토지 수탈을 당하던지. 숟가락 밥그릇, 농기구 를 뺏기던지, 종군위안부로 끌려가던지..

애초에 선택권이라는게 없지 아마.

저 설문에 4번이 25%라는게 존나 웃기다. ㅎㅎ. 지들 능력이 어마어마한줄 아네 ㅋㅋㅋ

난 3번이였을듯

순응하면서 살다가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이 죽으면 그 때부터 미친 독립군임.

기부하는것처럼 티안나게 내 조그마한 양심에 찔리지 않을 정도로 지원하고 자기위안했을듯

비겁자가 되었을것같아

시대를 잘못만난 내잘못인가

이완용보다 더한 앞잡이 했을것같다

조국 대한민국

실제로 저때 적당히 순응하면서 사는게 바빴던 사람이 대부분이던데

독립운동을 직접 하거나 간접적으로 도운 사람들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들인지 알수있는 부분이지

성격이 ㅈㄹ이라 굽신거리며 못사는 놈이라 독립운동 하다 디질련다

진정한 앞잡이가 돼어 부귀영화를 누릴테다!

언제 태어났냐가 좀 중요할듯

날때부터 일제였음 그게 당연한 세상이었을텐데 오히려 나가서 성공하겠다는데 친일이니 민족반역자니 하는 늙다리들 훈수에 반발심 생길수도

ㅋㅋ 그때 나 태어났으면 을사육적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