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

= 귀찮고 까다로운 손님맞음

= 제대로알지도못하고 규정들먹이며 케찹안준 알바말고 부지점장 잘못맞음

= 알바는 배운대로라 잘못없음

= 규정들먹이는 손님이면 바로 케찹 2개주고 깔끔하게 넘기는 센스를 발휘못한 부지점장에게 탓을 돌립니다

안바쁜매장가면 알바새끼 지 기분대로 하는거 존나많음 ㅋㅋㅋ

k햄버거를 무시하는겁니까?

30대 중후반이 엠지 거리는거 좀 당황스럽네

근데 저 표 보면 규정상 안 주는 게 맞아보이는데?

그지

근데 종이 규정에는 양념감자에 주라는 말은 없네

할배들이 보통 저러던데 ㅋㅋ 나같음 걍 주고말지 ㅅㅂ 왜안줘 사회생활 한두번해봄? 걍 딱 진상같은 느낌이 있단말이여 ㅋㅋㅋㅋ

그냥 귀찮은 사람같으면 케챱주고 보내는게 맞는데 유도리가 없어서 그런듯

나자취할때 케찹5개씩 줬는데 어케 단골 만들생각이없나

30대 중후면 지도 MZ 면서 꼰대쉑

규정만 생각하고 그 규정이 왜 있는지 생각 못하면 저런 일이 생김 아무한테 득될일 없는 일이

걍 주고 치우는게 낫지 직원도 어지간히 일 못하네 ㅋㅋㅋㅋ 제대로 걸렸노

어우 ㅈㄴ 진상이네 손님

걍 주고말지 저기서 기싸움을 하고있네 ㅋㅋㅋ 안피곤한가

그걸 끝끝네 받아내는 손님도 레알 대단하다

진상은 아닌데 마인드가 글렀다

설령 쟤가 맞다하더라도 뭔놈의 mz세대를 연발하냐. 걍 요즘것들 하고싶은데, 꼰대처럼 보이고 싶지 않아서 단어선택한거같음

알바 탓을 하니 그렇지

쟤들은 시키는대로 하는건데

롯리 양념감자는 자주먹는데 먹을때 케찹 받을거 생각 1도 안해봤는데

난 주던데...

장사 할거면 저런거 그냥 주고 밀어버리는게 맞음 규정도 안맞고 그냥 케찹 하나 주는게 그리 힘드냐 그냥 일머리 없는애들이 처음이라 실수한것 뿐임

반대가 왜 더 많냐

규정을 들이밀거면 규정을 잘 알고 컷하면 됨, 아니면 유도리있게 하던가

케찹을 팔면 비닐봉투마냥 이해는 함

구매할수 없는 서비스 품목이면 그냥 줄꺼같은데

햄버거 프렌차이즈면 케찹정도는 그냥 줘야된다고 생각함

고집있는 나이드신 분이나 진상들이 저렇게 난리칠때마다 알바들 손도 멈추고 주문도 늦어질텐데

케찹을 요구하든 숟가락을 요구하든 설탕을 달라그러든 줘버리는게 속편하지

물론 음료리필해줘 같은건 막아야겠지만...

그나저나 양념감자 먹으면서 케찹까지 찾는거 보면 몸집이 상당히 있을듯ㅋ

이게 왜 진상임? 대부분 귀찮아서 안 따지는 것 뿐이지, 그 귀찮은걸 따졌다고 진상이 되는게 아닌데

근데 지침서 보면 양념감자는 아예 해당이 안되는데 왜 계속 난리임 ㅋㅋ 글쓴애 읽어본거 맞나

본문 맨 밑에 글에 대해 이야기 하면 규정집에 한개 라고 명시 안하면 무한정 달라는 진상이 있기 때문

그깟 케챱 그냥 주면 되니 존나 ㅋㅋㅋㅋㅋㅋㅋ 개답답하다

말의 어투가 좀 논란될만하지만서도

잘못한건 없다고 생각함

저걸 골머리아프게 아득바득 따지면서 알바를하네 ㅋㅋㅋ

난 걍 몇개주고 말것다

기싸움하는새끼나

규정이 어쩌구저쩌구 하는새끼나..

이 글에선 또 손님 욕하고있네

주면되지걍

롯데리아가 망하면 개맛없어서 망하는거지 케찹 더줘서 망하겠냐. 비슷하게 형광등이랑 이면지 때문에 망하는 회사없다

mz mz 하면서 계속 봐줬다간 나중엔 이기적이고 싸가지 없는게 당연한 사회가 될꺼같음 물론 개인주의랑은 다른부분을 말함

서로가 참 피곤하다

저놈의 최저임금 어쩌구 저쩌구는 그만할때 안됐나

일본 최저임금하고 비슷한데 일본놈들은 잘만 친절하게 대하는데

저놈의 최저임금 받고 일하니까 건들지 말라는 주의 때문에 책임감도 약해지고 덜친절해지는거 같음

이건 걍 케찹 하나에 직원이랑 손님이 서로 자존심 존나 부린거임

매장측에선, 진상이라 판단했으면 규정따질게 아니라 걍 케찹하나 주고서 돌려보내도 될 사안이고

손님은 이매장은 유도리가 없네 ㅅㅂ 하면서 그 몇백원 짜리 케찹 걍 하나 사면 될 일이었음.

사회생활 못하는 두놈이 서로 만난거지 뭐.

그냥 아무튼 규정입니다 카운터 제대로 친건데 뭐.

mz드립이나 사회생활 드립에서 꼰대 티가 나서 그렇지 편한대로 규정 취사선택 하는쪽 조지는건 저렇게 깐깐하게 하는게 정석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