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쳐가는 것도 마음에 걸리는데

내 우산 안쪽으로 본인 우산을 삽입할까바 그것도 걱정

한국은 엄복동의 나라가 아니었음??

우산도 엄청들 훔쳐가는구나..

자전거나 우산이나 남 눈치가 잘 안보이니까

자전거 주차장에 주차 된 자전거 들고 간다고 도둑질 하는 티가 나지도 않고 우산도 마찬가지임

반면에 카페 테이블에 잠깐 놔둔 핸드폰, 노트북은 눈치가 보이거든 주인이 누구인지를 사람들이 봐서

근데 보면 우산은 대체로 고령이거나 아재,아줌뻘 이상이고 자전거는 대부분 20대 언더 ㅋㅋ

어릴때 동네 슈퍼에 우산 5초만에 사라짐

좆같아서 경찰 불렀음

근데 개새끼들이 조사 안하더라

카운터 보는 사람은 누구라고 다 말해주는데

결국 반년 뒤에 수사종결이라고 우편 뜸ㅋㅋㅋ

우산이라 걍 참았는데

슈퍼 아저씨가 누구라고 일러줘서

당일 잡을수도 있는걸 귀찮다고 냅둠ㅋㅋㅋ

하여간 개씨발 개집단임

원래도 저거 싫었는데 비싼우산 산 뒤로는 더 안씀

가게에서 뭐라하면 비싼거라 알아서 관리하겠다 하고 걍 드감

딴 건 안훔치면서 자전거 우산 식기 수건 준내훔쳐감

븅신들이 절도 존나 우습게 앎 ㅋㅋ 5대 중범죄인데

이거랑은 다른 얘기지만 비 와서 우산 들고 나갔다가 비 그치면 우산 잃어버리고 옴 ㅋㅋㅋ 한 두번이 아녀 ㅋㅋ

우리나라가 별 것 아니다 싶은 것에 대한 절도가 정말 많음 훔쳤다가 걸리면 ㅈ되겠다 싶은건 안훔치는데

자전거, 우산, 장난감, 옷 이런거 정말 많이 훔쳐가더라

ㄹㅇ 우산도둑놈 많음

우산꽂이에 비닐우산 크고 좋은놈 꽂아노면 무조건 누가 가져가고 좆같은 너덜너덜 좆만한 우산 남아있음. 근데 반대로 낡은 우산 꽂아논건 절대 안바꿔가더라 처음엔 헷갈렸겠지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일부러 바꿔간것같음

전에 어떤 병신 노인네가 내 버켄스탁이랑 지 색 다바랜 삼선샌들이랑 바꿔치기한적 있음. 새로 사는데 4만원 들었음 시발색기

우산 도난당해서 경찰 신고하니 범인 잡았고 합의 생각있냐길래 없다하니까 즉결심판됨

나도 은행에서 우산 두개 날림

atm일 본다고 옆에 놔뒀는데 정신팔린 그사이에 가져감

비도 그쳐있는 상태였는데 미친아줌마년들

울학교 중국동포^^들 내우산 몇개를 쌔볐는데 하..

집에안쓰는검정색우산 가위로 잘라가지고 헬스장에 꽂아둠ㅋㅋㅋㅋ 그거들고가다가 비다 맞고가는븅신틀딱새끼 실시간으로 cctv봤던거기억나네

병신새끼들 많네 난 저런 버러지들 못 봐서 다행

이래서 우산은 걍 길어봤자 몇달 쓴다는 생각으로 싸구려 사야됨

나는 그래서 헬스장에 갈때도 카운터 우산꽂이에 안두고 최대한 물기 털어서 락커에 다쓴 수건 깔고 거기에 우산 둠

내꺼는 거꾸로 우산이라 접으면 뽀송한데 우산꽂이에 넣으려면 주변에 물묻은것들이랑 같이 놔야해서 불편함

논왼데 2만원짜리 우산 쓰니까 튼튼하고 좋더라

우산은 마트에서 2만원 이하로

한국에서 잘 훔치는거.

1. 자전거

2. 우산

비닐 우산 쓰는데 다비닐우산 존나 많아서

개 헷깔림

비올때 비맞는것도 못 버티는 양심인거지. 개시발년들임

진짜 우산 도둑맞으면 너무 개같음

나도 당함 시바 놓고간거 구멍뚤려있더라 개.....

카카오 우산이라.. 진짜 ㅈㄴ훔쳐갈라해서

잘안들고다님 ㅅㅂ

엄복동의 나라

우산은 엄브렐러.. 엄....

'엄' 브렐러

해외에 비해서 빈도가 좀 덜할 뿐이지 도둑놈새끼들은 어디든지 있는 듯

근데 해외에서 자전거 안묶어두면 그냥 가져가라고 하는거랑 똑같음

우리 엄마가 우산 가져가는 사람ㅇㅣ 제일 나쁜 사람이랫어 본래 주인이 비를 맞을 걸 알면서도 가져가기에…

밥먹다가 야가다 씨발련들이 내 골프우산 들고간거 생각나네 못배운새끼들

대한민국이 안망하는 이유 저런분들덕분에 나라가 안망한다

매장 우산꽂이같은거 다 분실시책임안진다 이런거 적어둬서 나는 절대 매장 우산꽂이에 안둠 매장에 빗물 떨어지든 말든 뭔상관임 지들이 청소할것이지

ㄹㅇ 공용우산통에 꽂아놓으면 그중에 지맘에드는거 골라쓰고감 씨발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