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비슷하지도 않은데 아무렇지 않게 들고나가는거 개역겨움

존나 미개하네

나도 골프우산 비싼거 털린적있음

난 그래서 포기하고 비싼 우산 안씀

법덕분에 살아있는새끼가 너무 많아

우산거지

예전에 남의 우산 쓰다 경찰서 간 글 읽은거 같은데

우산 함부로 건들지 말라…

우산으로 찔려봤냐

둘 이상 같이 가면 나랑 동행인 우산 2개 서로 묶어놓고 그게 아니라면 그냥 내 자리까지 들고감

우산꽂이에 꽂아달라고 하면 없어지거나 누가 바꿔가면 가게에서 물어주시나요 하면 대부분은 직원들끼리 눈치보다가 그냥 넘어감ㅋㅋ 지들도 책임지긴 싫다 이거지

내가그래서 우산에 아크릴 키링 달고다님

도둑놈새끼들도 눈치는보면서 훔치기때문에 흔해보이지 않으면 안건드리더라

비싼거 몇번 털리고 현타와서 비니루 들고 다님 생각보다 가볍고 가시성 좋아서 만족중 ㅋㅋㅋ

우산은 그래서 자리에 둠, CCTV없었으면 사람새끼들이라 다 똑같은거 같기도해

우산 손잡이에 청테이프 조금 감아놓음

은근이 눈에 띄어서 좋아

씹덕우산 하면 안훔쳐감

헬스장 엘베 앞에 우산꽂이 있는데

운동하려고 헬스장 와서 우산꽂았는데 지나치던 트레이너가 나갈려고했는데 우산없는지 우산꽂이 앞아서 한참 있더라

우산없냐고 물어봤더니 없대서 내꺼쓰고가랬음

난 우산에 년 십이만원정도 씀

칠칠맞아서 기부 존나하고다님

난 카페에서 어떤 아저씨가 존나 후다닥 들어오길래 뭔가하고 봤는데 자기꺼놓고 내꺼들고가서 다시 바꿔가져가는거 경험함 ㅋㅋㅋㅋ

예전에 카페 갔다가 밖에 꽂으라길래 꽂고 30분 뒤에 나갈라니까 없더라

그뒤로 웬만함 안두고다님

예전에 우산 가져갔다가 합의금 50만원인가 물었다는거 본거 같은데

편의점에서 어떤미친아재새끼가 아무렇지도않게 내 골프장우산 가져가길래 아저씨 그거 제꺼같은데요 하니까 내꺼맞는거같은데? 하면서 걍 가려하길래 다시 아저씨! 하고 멈춰새워서 정색빨고 내놔요 하니까 내께 아닌가? 하면서 편의점우산 한게 꽂혀있던거 가져가는데 화도 안나더라ㅋㅋㅋㅋㅋㅋ

씨발 진짜 ㄹㅇ 우산통 개싫음

나는 지하철 출입문 옆 틈에 세워놨는데 누군가 자연스럽게 들고 나감. 주인이 바로 앞에 있는데 들고갈지 생각도 못했다. 폰에서 눈 떼니까 없음. 나이키 골프우산이었다.

못 배워먹은 거지새끼들 어휴

보니까 좀 늙은세대들이 저러고 다니는것같네 ㅋㅋ

밥먹고 제발 우산좀 가져가라

비올때 무료나눔 이벤트 해도 소진이 안됨

난 아직도 내 우산을 왜 가져갔는지 이해를 못하겠어. 일본에서 산 십덕우산인데 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