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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2)

나 태권도장 다닐떄 착한 자폐아도 있었음 이상하게 덩치큰 친구라서 보고 쫄았는데 단어 밖에 못 말하고

그냥 도장 통통 뛰어다니면서 혼자 놀더라 말은 간단한 단어밖에 못 말함 학교 다닐때 있든 자폐아는

왕따였음 지금 생각해보니까 개는 혼자 등학교 가능한 애였는데 왜 학교 보내서 왕따당하게했는지 이해가

안가네 학교 다니는게 꼭 필수는 아닌거같음

저거 진심이다. 주변에서 봐서 앎.

자폐 여성은 걍 나가면 강간당하고 임신해서 와서 아예 불임수술 시술한다더라 이게 진짜 어두운 면이라더라

존나 슬픈데 현실임

댓보니 오늘도 드라마에서만 나오는게 전부 현실인줄 아는 능지박살난 인간들 기어들어오는게 보이네

돈은 돈대로..다 상처만남았구만

장애를 갖고 태어났을 뿐이지 아무 죄도 없는 동생에게 잘 죽었다고 말하게 만드는 병이라니 정말 안타깝다

저 심정을 100% 이해할 순 없지만 누가 저 사람에게 돌을 던질 수 있을까

진실 유무는 솔직히 모르겠으나

장애인에 대해 절대적 선 또는... 사회화가 다 가능하다. 로 보면 정말 큰일남

정신쪽 장애가 구 1급 수준이면, 정말 힘들다.

이전에... 발달장애 1급이 아이를 던져서 사망하게 만든 사건도 있었지...

법에서도 당연히 뭘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 고 봄

지체 언어 시각 등 과 같은 장애들은... 진짜 차별로 사람이 악마가 되어가는 사람도 있지만

사회화가 불가능한 정신질환은 봉사활동만 가도 현실파악 됨

강아지처럼 기다려! 먹자! 하면 안돼! 이런게 통하지 않는 수준을 말함

왜 이런 생각이 멈췄냐면... 장애인 하면, 진짜 말 그대로 먹고 자면 되는거 아니냐? 에서 멈춰있어... 당연히 성욕 물욕 등등 다 있음... 뭘 구분할 지능은 없어서 욕구로 성인남성이 죽기살기로 달려들면?

저게 불편하면 질문부터 바꿔야함

이게 진짜 사회에서 케어가 가능할까? 가능하다면 이걸 누가 책임져야하는가? 라는 질문을 해야돼

결국 책임문제로 넘어가야하거든

우영우 같은 서번트는 극히 일부고

중증이 아니면, 굳이 얘기 안하면 모르는 수준도 있고

조금 이상하다. 생각 하지만 사회의 구성원으로 전혀 문제 없는 경우도 많음

근데, 본문은 이런 사람이 기준이 아니라, 중증환자다...

일부 댓들 보면, 중증환자들을 얘기해야지 왜 사회화가 가능한 수준의 사람을 이야기 하냐...

장애인복지가 매우 부실하기 때문에 신경써야한다. 고 보는데, 중증에 사회화가 사실상 불가능한 수준은 좀 다르게 봐야함...

가족 입장에서 얼마나 힘들지 상상할수가 없음.

저런 케이스들은 조기 낙태 혹은 안락사가 가능한 제도가 필요하다 생각함

우영우는 판타지 드라임

남한태 피해 주면 범죄자 새끼입니다.

장애 때문에 이러타 교육하면 된다는 개소리라 보임

내 자식이 자폐라면 어떻게 해야할까...

중증 자폐는 개, 원숭이보다도 심각하더라... 걔넨 훈련이라도 되지 중증은 그냥 사람모양의 야생멧돼지임 ㄷㄷㄷ

글은 낭만이고 자폐는 현실임

다운증후군 동급생 겪어보고 난 이후에(둘 겪어봤는데 그나마 한 명은 의사소통은 어느정도 되는 수준이었다)

죽었다 깨어나도 수백억을 쥐어줘도 내자식이 자폐 다운증후군이면 키울 수 없고 낙태하겠다는 생각을 가슴 속 깊이 새겨두고 산다

드라마는 낭만이지만 현실은 잔인하다

아무튼 복지탓이나 하고..

탈시설ㅋㅋ

장애인 혐오 미쳤네 ㅋㅋ 씨발

자폐는 현실임

친척중에 한명이라도 있는 사람이면 얼마나 그 가적이 고통받는지 눈으로 보고 우영우가 불편하다고 느낄거임

자폐뿐만 아니라 정신지체 환자도 그냥 존나 어려움.. 드라마는 드라마지

아도 장애통합어린이집이라고 정신자폐아 있는 곳에서 1년 9개월 있었는데. ㅋㅋ 진짜 자폐 심한애들은 진짜 답이 없음. 오로지 감각을 추구하는 동물마냥 하루종일 박수치고 차가운 곳에 얼굴 비비고 애들 때리면 반응 나오니까 애들 밀치고 때리고 소리 지르고 뛰어 다니고 밥도 잘 안먹음. 똥오줌 못가리니까 기저귀채우는데 기저귀갈아주면 얼굴 옷에 똥 다묻음. 교사 똥범벅도 걔는 처 쪼개고있음. 성적 자극 추구하려고 팬티까고 그짓거리하고 그냥 옆에서 8시간만 쳐다봐도 애는 도대체 커서 어떤 사회생활을 할까가 궁금해짐. 담당 특수교육 교사도 잘 모르겠다고 함 그냥 동물에 밥주듯이 밥먹이고 키우는거야... 어떠한 상호작용이 불가능함. 그냥 차라리 개를 키우는게 나을지도... 진짜 어린애여도 하나도 귀엽지 않고 버거울정도임... 실제로 같이 안 지내봣으면 말을 마라... 그냥 진짜 아무런 답도 없음

우영우같은케이스는 70억인구중에 10명나올까말까한 그런특이케이스아님? 자폐현실이다 이것들아

병원입원 중인데 코로나로 죽음?

나 특수반 공익할때 있던 자폐아 생각나네 부모가 둘다 대학교수고 애 얼굴도 전형적인 반장상에 키도180 넘었음 그리고 특이점으로 퍼즐을 존나 잘해서 신기했음

자폐든 장애든 페미든 종교든 0부터 100까지 정도가 다 다른건데 95~100 정도의 심각한 수치면 그 뭐가 됐든 답이 없는거임.

어느정도 사회화 가능하고 대화되는 애도

키우려면 집안 아작난다

멀리 갈 필요도 없어

우영우같은애는 걍 정상범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