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드라마는 꼭 드라마로만 봐라.

드라마에서 역사 배우지 말고.

그래 너는 자유의 모순 잘 견디고.

ㄴㄴ 이건 자유의 모순이 아냐.

또 하나의 좆같은 불편충들일 뿐이지.

페미는 성 상품화에 불편하고

너희는 드라마에 사실을 들이대면서 불편해 하는 거고.

계속 인신공격하니까 말하는데 무슨 상황이 있으면 똥오줌 좀 가리고 판단하렴. 뭔 쿨찐새끼가 모순이 존재하는 개념을 뭔 우주의 진리마냥 맹신하니 너같이 빙빙 주제 돌리기밖에 못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이제는 무논리로 욕하는 것 밖에 안남은 거임?

제발 불편충 아웃!

아 뭐야 괜히 진지하게봤네 ㅋㅋㅋ 어그로꾼이었구낭..

본인이 먼저 불편충이니뭐니 욕박고 본인도 욕들으니까 무논리 욕이라그러넹 ㅋㅋㅋ

내로남불 ㄷㄷ

어휴... 도대체 쟤가 마지막에 한 말 어디에 논리가 있음?

하여간 내 눈에 들보는 못보고 남의 눈에 티끌만 보는 사람들이 왜케 있는지 원.

역시 어그러꾼이라 그런가 어그로실력이 상당하네 ㅋㅋㅋ

요점은 형이먼저 불편충이라고 욕 박아놓고 왜 욕들으니까 또 욕하냐는거야~ 욕쟁아 ㅠㅠ

아차차 남한테 선욕박는것도 표현의 자유려나~ㅋㅋㅋㅋ

하여간 내 눈에 들보는 못보고 남의 눈에 티끌만 보는 사람들이 왜케 있는지 원.

요점은 욕박는 게 문제가 아니라 논리의 문제야.

쟤랑 나랑은 드라마를 픽션으로 봐야 하는가에 대해서 논쟁을 했던 것이고.

그래서 논리가 필요했던 것이고.

그런데 무논리로 욕 박는다? 그러면 안되지.

그리고 너는 그건 안보고 욕을 누가 먼저 박았냐를 봤다면, 그 때부터는 이제 지능의 영역이지.

ㅋㅋㅋ 본인잘못 단 한개도 인정을 안하려는 고집때문에 점점 자충수를 두네

욕박는게 잘못됐다는 사람한테 와서 논쟁이 어쩌구를 주절대고있네 ㅋㅋㅋ

처음부터 말했는데 또 헛소리 빙빙돌리다가 처음말한거 또말하게하죠?ㅋㅋ

니들 논쟁하는거 흥미롭게 보다가 먼저 욕박는거 보고 어그로꾼이라 생각했다니까?

욕없이는 논쟁이안되시냐고요 ㅋㅋㅋ

논쟁중에 욕하는게 옳은거냐니까요?ㅋㅋ

짧은문장인데 해석 다르게한척 그만하시고 대답 좀 해주세요~

형님이 내로남불인지아닌지 궁금해요!

ㅋㅋㅋ 자충수는 무슨.

못알아 듣는 사람한테 뭔 말을 하겠니.

커뮤니티 논쟁 중에 욕 박을 수 있지. 그러면 없나?

욕 없이는 논쟁이 안된다니? 충분히 안 할 수 있지. 나는 한거고. 그게 뭐가 문제임?

문제는 무논리로 욕한 거라니까 그러네?

그건 그냥 논쟁 끝내겠다는 거잖아?

ㅇㅇ 그니까 커뮤 논쟁중에는 남한테 욕좀 박을수도 있다는거네

(못 배운 사람들이나 논쟁중에 욕하는거아닌가 ㅋㅋ)

아무튼 그다음은 질문에는 왜 대답못해 ㅋㅋㅋ

그게 옳은거냐니까?

할 수 있다는데 뭔 개소리야.

쟤는 그래서 무논리로 욕하고 갔잖아?

ㅋㅋㅋㅋㅋ 니가 하면 논쟁중에 욕하는 거고 내가 하면 무논리로 욕하는거야? ㅋㅋㅋㅋㅋ

계속 인신공격하니까 말하는데 무슨 상황이 있으면 똥오줌 좀 가리고 판단하렴. 뭔 쿨찐새끼가 모순이 존재하는 개념을 뭔 우주의 진리마냥 맹신하니 너같이 빙빙 주제 돌리기밖에 못하는거야

니가 한 이 말 어디에 논리가 있어?

위에서 얘기하던 것들이 있어?

니가 표현의 자유, 검열 이 두개에 존나게 꽂혀서 아무것도 안보이나 본데,

표현의 자유, 픽션이라는거 자체가 왜곡이라는 개념하고 언제나 상충되서 모순이 존재할 수 밖에 없다고.

넌 그런 개념에 꽂혀서 정신 못차리고 있는거고.

픽션이 표현의 자유라면 감상한 사람의 비판도 자유고

비판은 검열이 아니고 여론이 형성되었다고 해도 검열이 아니야.

민간검열은 무슨 검열 뜻이 뭔지도 모르고 웹툰이니 조선구마사니 쳐들고 오는데,

웹툰이고 게임이고 제작사고 이해관계에 따라서 수정하고 종방하고 하는거지

패미들이 지랄한다고 게임사가 다 수정하고 맞춰가디?

누누히 말하지만 니가 말하는 표현의 자유는 이미 출시하고 방영한 시점에서 이루어 진거라고.

나머진 그냥 자본주의 원리로 흘러가는거지 뭘 검열을 한다고 옘병을 떨고 지랄인지 모르겠다.

전혀 다른 얘기를 뭉뚱그려서 하지 마라.

1. 픽션과 왜곡이 어떻게 상충이 되고 모순이 존재하냐? 픽션은 픽션임. 논문이 아니야.

여고생들이 탱크타고 전차전을 벌인다고 해서 그게 왜곡이 아니라고.

조선 시대에 좀비들이 날뛴다고 해서 그게 왜곡이 아니라고.

영화 광해에서 저잣거리 광대가 왕 노릇한다고 해서 그게 왜곡이 아니라고.

2. 페미들이 성 상품화니 뭐니 들먹이면서 수정하라고 난리쳐서 아이돌 의상 함부로 못 입는 거야.

학부모들이 난리쳐서 웹툰 검열하는 거라고.

똑같이 벌써 개드립에 올라왔더라? 설강화 스폰서 리스트.

이게 민간 검열이야.

3. 자본주의 원리로 흘러간다고 주장하면 차라리 납득하겠다.

아직 우리나라 사람들이 미개해서 픽션을 픽션으로 못보고, 그래서 이 지랄을 하기 때문에 손해를 본다.

그래서 종방한다.

그런데 말야. 그게 민간 검열이야.

1. 민주화운동가를 간첩이라고 하는것도 당연히 허구다. 하지만 동시 엄연한 "사실 왜곡"이다.

표현의 자유또한 인정하지만, 수용하는 쪽 또한 배경이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하고 있을 뿐더러 그 배경이 민감한 사항이므로 그 표현에 대해 당연하게 거절할 수 있다. 넌 이걸 계속 부정하는거야. 픽션이 무슨 만능이 아니야.

2. 페미들이 성 상품화니 뭐니 지랄들을 해서 아이돌이 의상을 함부로 못입는다는건 그게 소비층에 대한 공급자의 선택인거지.

학부모들이 난리쳐서 웹툰을 검열하는거라면 네이버나 다음이 그게 이익이 되니 선택을 한거라고.

시프트업이 패미가 지랄한다고 데차 선정성을 포기했나? 나의 아저씨가 패미가 지랄한다고 종방했냐?

왜 네 멋대로 몇개 사례만 들고와서는 민간검열이라고 확정짓는거지?

3.넌 아무리봐도 내가 말한 사회 보편적인 정서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듯하다. 그래서 너는 그냥 픽션이 픽션일 뿐인거고.

1. 픽션이 사실이 아닌데 어떻게 사실을 왜곡할 수가 있냐 이 말이다.

애초에 할 수 없는 영역에서 왜곡이라고 억지 부리고 있는 거야.

2. 오~ 페미들의 불편하다는 아우성에 대한 결과가 소비층에 대한 공급자의 선택이라니. 이제는 끝 없이 질주하는구만.

위에 말했듯이 자본주의 원리를 들이댄다면 납득하겠음.

소비층에 대한 공급자의 선택이지.

하지만 그게 결국 창작자에 대한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으로 귀결되잖아? 그건 인정하지?

그렇다면 그건 민간 검열이라고.

3. 20년 전에는 명성황후 드라마 보면서 국뽕에 차오른 것이 사회 보편 정서였고

그보다 조금 전에는 허준 드라마 보면서 실제로 한의학과 입결이 올라갔었던 것이 사회 보편 정서였지.

그런데 20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도 이런 일들을 보면서 사회 보편 정서가 미개하다는 걸 느낀다.

누차 말했지만 백 만명이 서명했다고 해서 월드컵 재경기는 일어니지 않아.

1. 왜곡을 했으니 사실이 아닌거고 허구란거 잖아. 사실을 왜곡 했으니 허구라는 거고. 그래서 모순이 있는 개념이라는데 말장난하냐?

2. 표현의 자유라는게 개소리를 할수 있는 권리를 지켜주는거지 개소리에 대한 비판으로 부터 자유로운게 아니다. 그리고 설강화 라는 드라마가 방송 했다는것 자체가 표현의 자유가 이루어 진거라고. 지금 나오는 비판들이 그에 대한 수용하는 쪽의 반응인거고. 그리고 거기따라 공급자가 더 이상 이득이 없는 콘텐츠를 포기하는게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거라니..

설강화 같은 드라마는 또 나와도 된다. 표현의 자유란게 있기 때문이지. 하지만 그에 따른 비판과 결과는 다시한번 말하지만 검열이 아니다. 니가 말한 시장의 선택을 받지 못하는게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생각하는게 놀랍다.

3. 딴소리 하지말고, 너는 설강화에서 사람들이 거부감을 느끼는 사회 보편 정서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1. 애초에 사실이 아닌 창작물을 보고 왜곡했다고 하는 것 자체가 말장난이야. 당연히 모순도 아님. 왜곡 말 뜻은 알지?

틀리다와 다르다는 다른 거야.

2. 지금 사람들이 하는 짓이 단순 비판으로 보이냐? 스폰서 리스트 올려놓고 홍위병 노릇하는게 정상으로 보이냐 이 말이다. 드라마를 드라마로 보지 못하니, 자기가 갑질을 해도 갑질을 한다고 생각하지 못하는 거야.

3. ㅋㅋㅋ 나의아저씨 때도 페미들이 지랄했지? 니가 하는 짓이랑 똑같은 거임. 사회 보편 정서? 대체 누가 그걸 정하는 거임? 정치인들이 나와서 국민 여론 운운하는 거랑 똑같은 거잖아. 실체가 아예 없는 걸 가져와서 주장하면 어쩌냐?

1. 사실을 각색/왜곡하여 창작물이 되었다. 사실->각색/왜곡->창작. 당장 본문의 천영초씨라는 사실을 소재로 쓰면서 민주화운동가 남편을 간첩으로 묘사하였다. 무에서 유를 창조한게 아니라 말이다..각색과 왜곡의 차이는 받아들이는 입장에 따라 차이가 있을테니 너와 나는 다를것이라 본다.

2. 뭔 상관이냐 그 사람들 자유지. 드라마를 드라마로 봤어도 빡치는건 빡치는건데 니가 그걸 왜 재단하려 하지?

넌 니 말투나 쓰는 워딩이나 니가 뭔가 굉장히 우월하다고 느끼는것 같은데, 정신 좀 차려라.

3. 너는 왜 정서를 누가 정하냐고 자꾸 그러냐? 애초에 누가 정하는게 아니야 그건. 지금 설강화 반응이 일반적으로 보이는 반응이고 정서고 여론이라고. 너는 그렇지 않다라고 하는게 이해하기 어렵나? 너는 그걸 이해할 생각도 하지 않고 그저 픽션, 표현의 자유에만 맹목적으로 꽂혀서 지금까지 이러고 있는거다 라고.

1. 응~ 영화 광해도 실제 인물인 광해군을 각색해서 쓴 건데? 무에서 유를 창조한 게 아닌데? 그래도 뭐 상관 있나? 전혀 없지.

2. 드라마를 보면서 내용으로 빡치는 건 인정하지. 누가 빡치지 말래? 그게 민간 검열로 까지 확대되니까 문제라는 거지?

3. ㅋㅋㅋ 국민 전체로 보면 한 줌도 안되는 커뮤니티의 일부 이용자들의 불편함이 정서고 여론이다? 개소리까지 좀 말지? 그리고 처음부터 말했지? 백 만명이 서명했어도 월드컵 재경기 없다고. 대체 왜 많은 사람들이 주장한다고 해서 나도 그 의견을 이해해야 한다고 하는 거냐?

미개한 건 미개한 거야.

드라마는 드라마고.

1. 맞아. 왜곡 혹은 각색이지. 인정해줘서 고맙네.

2.3. 너에게 많은 사람들의 주장을 이해하라는게 아니고 너는 그 주장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말한것을 이해하라는 거다.

그리고, 고작 한 줌도 안되는 커뮤니티 "일부"이용자들의 불편함이 "민간검열"이냐?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도 창작물을 존중하는 편이고, 표현의 자유또한 존중받아 마땅하다고 본다. 설강화도 사실 별생각 없었지만 본문의 왜곡은 픽션은 픽션으로 봐주기엔 당장에 상처를 받을 사람이 존재 하는 한 분명히 선을 넘었다고 본다. 무조건적으로 니가 틀렸다고 할 생각도 이젠 없음.

1. 픽션은 애초에 사실이 아니므로, 사실을 왜곡할 수가 없음. 따라서 왜곡이라는 단어가 쓰여서는 안됨.

2. 그 한 줌도 안되는 페미들 때문에 실제로 민간 검열이 일어나고 있음.

그 한 줌도 안되는 일부 학부모들 때문에 실제로 날붙이에 모자이크가 되고 있음.

한 줌도 안되는 사람들 때문에 검열이 일어나고 있지만, 그게 대다수의 의견이라고 말할 수 있음?

원래 그런 거임. 대다수는 별 신경 안쓰는데 일부 불편한 사람들이 목소리를 크게 내면 그게 큰 문제인 것 같거든.

3. 당장 상처를 받는 사람이 있다? 뭘하든 내가 무슨 말을 했을 때 불편한 사람은 있을 수도 있음.

그런데 그렇게 불편한 사람들 때문에 표현을 못하게 되면 안되는 거임.

대체 어디까지 불편함을 인정해줘야 하는데?

대충 읽어보니까 결론은 작품은 잘못이 없다 같은말을 하는데 왠지 그쪽에서 온 분같네... ㄹ

당연히 아니지만, 내가 어디에서 왔든 그건 전혀 중요하지 않음.

내가 억지를 부리는 거라면 그게 문제가 되는 거겠지.

내가 맞는 말을 하는 거라면 문제가 되지 않을 거고.

ㅏㅖ...

남편이 죽었대잖아

아 폰으로 보니 글씨가 깨알같아서 못읽었음 근데 뭐 문제제기야 아내가 할 수도 있으니까

남편 오래전 병사라고 본문에 써있어

병사는 병으로 인해 죽었다는 뜻이야

적국의 혼란 상황을 이용하지 않는 나라가 어디있겠냐 무엇보다 나는 jtbc에서 저런 성향의 드라마 찍는단게 신기함

오피셜 남파간첩맞음

허미 쉽헐...

위에 하나 있어. 아마 그것도 괜찮다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