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얼굴에서 속 썩어들어가는게 보이는데 안쓰럽다

진짜 성인이후에 얼굴도 안 볼사이 같다

엄마는 힘든 상황이라 그렇다 쳐

아빠는 진짜 ㅋㅋ 그나마 알콜중독이 아닌걸 다행으로 봐야하나 ㅋ

불통.. ㄹㅇ ㅈ같지... 지금 내가 그래

군인출신이면 어쩌라고. 군대놀이할거면 군부대에서 하던가 가정까지 끌고와서 애를 저지경으로 만들어놓냐

부모 자격없다 진짜

아들이 너무 착하네

하 ㄹㅇ 금쪽같은 내새끼 너무 재밌어…

자기가 힘있고 돈있으니까 자식말 무시했다가.. 시간지나서 비참해지는거 많이 봤다. 손주 한번 안아보지도 못해 ㅋㅋㅋ

화장실에 오래 앉아있는거 저거 뭔지 알지...화장실 문 열고 밖에 나가는 순간 보기 싫은 얼굴 보면 숨이 턱턱 막히거든

첫째가 집에 불 안 지른것만으로도 고마워해야하는거 아니냐ㅋㅋ

역시 어딜가나 첫째가 할말다하는군 ㅋㅋ

이래서 둘째가 편하다

와 진짜 숨막힌다

와씨발 존나 숨막히네 ㅋㅋㅋ 첫째는 표정부터가 저게 중학교 3학년이 짓고다니는 표정맞냐

저러다 박군 꼴 날까봐 무섭다잉 오함마 있나 잘 봐야해

이거 와이프가 좋아해서 본방사수 항상 하는데 이번만큼 애잘못 아니고 부모가 못하는집은 첨봄

엄마 특히 와....숨막히더라 첫째아들 진심 너무 불쌍해...

부모도 부모로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답이 없으니까 결국 보고자란대로 하게 되는듯 어릴때 이런 상황에선 이랬으니까 그렇게해야지 나는 그렇게 했어도 잘성장했으니까 하고

애 죽겠다 ㅜㅜ 애들 같이 보는 방송이라 위험신호라고 순화하는거지

공익광고에서 나오는 자살신호지 저게,,,

그놈의 군대집안

군대가 그렇게 좋으면 평생 군인으로

그냥 부대내에서 혼자 숙소잡고 살았으면

ㅋㅋㅋㅋㅋ유년기가 가스라이팅으로 도배된수준 아니냐?

어머니가 암이라가지고

마음이 조급해지는 거도 있는 듯

방송나올때나 빤짝이지 안바뀔가능성이 높음 첫째는 사회로 나가면 바로 부모랑 연끊고 독립할거같네

애들이 어려서 그런가 끝까지 보는게 맘이 불편하네..그래도 가족간에 노력하려고 방송나온건데 다들 나쁜말은 하지말자

부모교육시급.. 첫째도 그렇지만 저러다가 둘째 나중에 탈난다

집이 제일 안락하고 편안한 공간이어야 하는데

애가 집에와서 화장실에 40~50분씩 처박혀 있다는게.....와..... 집에서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저렇게 되냐

어느 군대 출신인진 모르겠지만… 해병 컨테이너 가셨으면…

어휴... ...가출안하는게 용하네;;성인되면 부모 바로손절할듯

힘으로 자식을 누르며 성장시킨 가정은 애가 커서 힘이 부모보다 쌔지면, 연 끊고 독립하던가 부모에게 폭력을 그대로 되돌려줘서 파탄나더라.

주변 동생들 중에 그런 경우가 종종 보이는데 착잡했음.

장남 존나 불쌍하네

옛날 우리집 보는거 같아서 뭔가 속이 답답함...

부모도 몰라서 그랬다고 해서 비난하기엔 또 어머니가 아픈게 걸리고

참.. 불쌍하다

아버지가 제일 문제인거같기도 하고

근데 우리아버지도 똑같이 지옥같은 환경에서 유년 청소년기 다 보냈는데 나한텐 안그러셨던거같고

사람나름이지.. 첫째가 너무 안타깝고 불쌍하다

딸들이였으면 진작 나갔을듯 가출팸이 부모가 있어도 나가는 애들도 있음

남보다도 못한관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