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맞춰주는 게 기본 베이스임. 보통 여자보다 남자 스펙이 좋게해서 맞춰주는데 저건 선 씨게 넘었지.

나도 생산직인데 그거랑은 좀;;

대리점 폰팔이는 ㅅㅂ ㅋㅋㅋ 직영점장정도나

정직원이지 대부분 알바계약직이여

공장다닌다고 했어야 됨.

공장에도 사무직 많어....

공돌이들은 그게 숙명이여

나도 엔지니어로 공장에서 근무중

생산직은 대기업 다닌다고 안 함. 그냥 공장다닌다고 말하지.

걍 공돌이에요 함 좀 더 물어보면 ~~생산직이에요 하고

내 주변에 생산직 다니는 사람은 그냥 공장다닌다고 하더라.

대기업=사무직 이건 취업안한 애들이나

하는 허상이지ㅋ

국내 대기업 절대다수가 제조/유통업인데

대기업 생산유통영업이 대부분인거 누가 모르나;; 근데 보통 자기 대기업다녀요 이러면 사무직말하는거라는거지

근까 애들이나 그딴 소리한다고ㅋ

사무직 비율이 모 얼마나 된다고

생산직이라고 조립하고, 물건만드는거만

있냐? ㅋㅋㅋ

니 하는 소리는 과장하면 군인은 군대에서

다 총들고 산뛰어 다닌다는 소리나 별차이 없어

애들이 아니라 나이 먹을수록 공돌이들 더 무시함

대기업 = 사무직 이란 인식이 주류인게 맞음

오뚜기생산라인에서 통조림만들면서 대기업다녀요 하진않잖아;

오뚜기 자체가 대기업도 아님ㅋ

https://www.jobkorea.co.kr/company/1384601 먼 오뚜기가 대기업이아니야

정확히는 중견기업이다

저기 분류가 대기업이긴한데

오뚜기 대기업군이 아님

매출, 시총 규모 그 어떤 걸로도 오뚜기는

대기업아님

네임드로는 대기업수준으로 인식은 되려나

보통은 화이트칼라를 말하는게맞음

예시를 들면 그냥 어느정도 이해좀 해라

논제가 왜 오뚜기는 대기업인가 로 바뀌냐?

너가 애기하는 일반화는 오류이자 희망사항이고 딴애는 사실을 애기 하는데 자꾸 딴소리하냐

속인거지 뭔 ㅋㅋㅋ 코딩으로 치면 html할줄안다고 개발자라 하는격이다

우리는 그걸 "공장" 다닌다고 말하기로 사회적 합의를 봤어요.

급식+학식+백수면서 꿈만 가득찬 취준 개붕이의 콜라보

ㄹㅇㅋㅋ 생각보다 폰직장인이 많은가보네

아니면 다들 재벌2세들이라 인식이 저런걸지도?

전반적인 생산직의 인식이라기 보다는 소개팅시장에서 애인으로서의 인식인듯

댓글보니까 아닌거같은데여 ㅋㅋ

대기업 생산직=공장 (노력없이 들어갈 수 있는 곳) 대기업 사무직 (학창시절 남들 놀 때 공부, 명문대, 학점관리, 어학자격증, 각종대회경력쌓아서 포폴만들어서 들어가는 곳)

ㅠㅠ 나도 기름집 생산직 들갈려고 기사,산업기사 자격증 6개 따고 학점도 관리하고 토플 토익도 공부했어 ㅠㅠㅠㅠㅠ

뭐가 힘들고 안힘들고가 문제가 아니라고.

그렇게 힘들거면 명문대들어가서 토익 토플 초고득점에 회화에 각종 봉사 및 연수 활동도 하지 그랬어.

어차피 같은 힘든거면 말이야.

그치만 넌 생산직들어갈수 있지만 사무직엔 못들어가잖니?

노력안했단게 아니라, 평가 기준과 목표가 다르단거다. 그래서 인식의 차이가 있는거고. 물론 그게 정당하단 건 아니다만. 외국에서도 블루칼라와 화이트 칼라의 인식은 차이가 나는게 팩트잖니?

'지금' 현재 통념은 차이가 나는게 '현실'이란거다.

나도 고등학교 인문계 나왔고 전문대에 내학과가 내가들어갈때 전문대인데도 인문계전형 등급컷이 2.1이었고 서시대랑 건대 부산대 합격하기도했다.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비록 전문대 왔는데 지금 보면 웬만한 4년제들보다 등급컷도 높았는데 무시하는게 이해가 안가서 그런다 학창시절에 놀긴 개뿔 전교 한학년 400명인 학교에서 50등안에 들어야만 들갈수있는 학교기숙사에서만 3년박혔는데 줫도모르면서 무시하는게 이해안가서 그런다. 진짜 솔직히 말해서 정유사 생산직이 쉬워보이냐? 생산직인데도 토익 900점 정도 받아야하고 내가 고등학교때 1등급 몇개 받을때보다 정유사 취직할때가 훨씬 어려웠다

토익이니 스팩 이야가하는애들 취직도 못해보고 대기업에 꿈만 가득히 머리속에 있는애들이 대부분이던데

2년제가 사무를 못쓰는것처럼 4년제는 생산을 못써.

회사에서 필요한 실제 업무수행 요구치가 분야가 다른데 사무적인 스펙을 비교를할려고 하냐

토익900점이상이면 용접이 더잘됨? 사회봉사갔다오면 내가 담당하는 설비의 생산효율이 10퍼는 올라?

과경쟁의 시대에서 스펙이 필요하고 그만큼 노력하는것도 알고 고생하는것도 알겠는데 다리에 달린 족쇄의 크기를 자랑하는 거라고 생각함.

화이트 블루칼라 인식? 우리 윗세대의 생각이고 나는 매년 체감하고있다 시대가 바뀌고있다는걸

30억짜리 독일설비 담당할때 독일 엔지니어 봤는데 블루컬러 인식? ㅋㅋㅋㅋㅋ

노력없이 갈수있는 대기업 생산직 어디회사인지좀 알려주라 ㅋㅋ 백수친구새끼좀 취직시키게

대기업 두세군대 다녀봤는데 사무에 sky가 득실대고 엘리트들일거같지? 전혀 아니었어

삼성같은 생산직은 보통 고딩 졸업 후 취직해서 30대쯤 되면 계속 다니기 힘들다. 그래서 인식이 박살 나는거임

삼성이 존나 특이케이스인거지 보통 반대란다

사무 40대 중반쯤부터 눈치보기 시작하는데

생산은 노조있는회사면 무조건 정년까지 일할수있다. 특히 대기업처럼 노조 큰곳이면.

한국노총 같은 온건한편에 속한곳도 직원복지나 정년같은건 사측에서도 칼같이 지켜준다. 삼성이 존ㄴㄴㄴㄴ나 특이한 케이스란다

무슨 대기업 생산이 사무보다 좋냐 ㅋㅋ

삼성이나 it계열, 식품쪽 대기업이면 모르겠는데

공단에있는 생산이 주인 제철 화학 기계 항공등 내가아는 수십개의 회사가 그렇단다...

사실 복지나 연봉의 차이는 크게 없음 단지 노조의 유무에서 오는 혜택이 큰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