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가 무슨 대단한것도 아니고

신앙이란게 그 사람의 가치관을 대표하는것도 아닌데 어떤 행위들을 숭상화하는걸로도 모자라서

애들이 햄버거 먹으면서 순수하게 운 좋다 한거가지고 소갈머리 발언하고

그 나이 먹도록 같은 생각을 유지한거보면

부모님이 불교이고 원불교인게 의심이 될 정도의 수준이네. 부모님 좀 따라다니지 그랬어.

너 같은 생각으로 불교 원불교 좋아한다 그러면

해당 종교인들도 거북해해.

아 그럼 너때문에 천주교 싫어 어쩔 ㅋㅋ

우리집안 종교가 불교다

사람으로 보려면 사람만 보던가

아 그러면 너도 그래야 하는거 아니고? 아 그런사람이 있네랑 불교 원불교 따로 봐야지 내가 대표자라 욕먹게하는 사람이야? 말을 시발년 처럼하고 불교라고 당당하게 하니 니가 올려서 싸놓을 글을 읽어봐라 불교 믿는 사람들 보기 부끄럽지 않고 당당한가

우리집안은 불교지 내가 불교인게 아니거든

집안 종교가 불교라고 개인에게 종교를 강요하지도 않고 몸가짐을 강요하지도 않음

그리고 애초에 니가 이 정도 종자인데 왜 말을 좋게 해줘? 나는 선도 및 선교 하는 사람이 아냐.

그러니까 니가 종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거고

천주교 신부님이 사주신 햄버거가 니 입장에서는 뭣도 아닐수도 있지만

그 신부님은 애들 사랑하는 마음에 얼마 없는 돈 아끼고 모으고 모아서 한 번씩 사주시는 거다.

그 마음이 소중하니까 걔들도 와 저걸 오자마자 먹네 운이 좋다 라고 말하는거지.

궁금하면 신부님 월 유지비라도 보고 오던가.

모르면 모를수도 있지만 지금도 소갈머리 타령하는거 봐서는 너 혹시 13살 이하야? 아직도 어려? 네 댓글로 봐서 아니잖아?

애초에 그 사람들에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단순한 고찰조차 하지않고 수행이니 신앙타령하는게

네 현재 수준임.

그 햄버거 먹으면서 감사 할 줄 모르는 수준봐서는

아직도 너는 걔들보다 수준이 낮아

그냥 전형적인 혐오에 찌든 놈이네... 상대하면 너만 피곤해짐

햄버거 먹으면서 운좋다는 소리들었다고 성당다니는 애들에게 소갈머리 타령하는놈은 혐오종자가 아니고?

원 댓글 작성자한테 한 말임ㅋㅋ

그럼 넌 아무 종교도 안가지고 있으면서 불교도는 어쩌니 그런거여?

선교하는 사람도 아니라면서

개인적인 견해고 경험인데 니가 뭐라고 떠드냐

그런 댓글창이 다 개인의 견해지 무슨 권력이라도 있나? 댓글창에서 무지한 소리하면 다른 사람이 반박 댓글도 다는거지. 무슨 자격을 논해.

뭔 개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교조적으로 이러니 저러너 잘못배웠니 지랄하면서

까는 댓글 나오기 시작하니까 그냥 견해라고? 자격? 반박댓글?

원 댓글이 뭐 가르치듯 말하디?

잘못됐다고 하든?

그냥 개인적인 견해잖아

니가 하는 개소리는 가르치려드는거고

역겨운 새끼야

니가 뭐라도 되는게 아니면 그딴 식으로 가르치듯 말하면 안되지

수준떨어지는 새끼..

어디가서 집안 불교라고 하지마

니가 이미지 다 깍아먹는다

진짜 수준이 떨어지는건 너야 난 단지 개인적인 경험을 나열한것 뿐이고 종교의 가치관은 불교랑 원불교가 본인수행이라 좋은것 같다고 한것뿐임 별 병신같은 시발년이 뭐 알지도 못하면서 주제넘게 단편적인 경험을 마치 종교관을 꾀뚤어보고 조언하는 식으로 주접떨어대는거야? ㅋㅋ 정작 난 주변 사람하고 종교가 뭐던 다 잘지내는데 부모 끄집어내는 수준부터가 아주 저급하지 뭐 햄버거 하나에 감사 못한다고? 아니 존나 감사하지 난 신부님 이애긴 하지도 않음 왜 없는 이야길 지어내야 까는 페미 수준으로 말을 하는거냐 단지 집단에 들어온 사람이 적응 할 수 있게 돕는걸 난 항상 해왔고 고기에 정반대인 상황을 종교에서 경험해서 놀랐다는 이야기 한건데 소설책을 쓰고 앉아있네

니가 진짜 감사하다고 느꼇으면 거기서 애들이 운좋다고 했을때 소갈머리가 없다가 아니라. 진짜 운이 좋다고 생각했을것이고 그때는 아니더라도 지금이라도 그랬겠지. 근데 댓글은 아니잖아?

넌 단순히 누군가 사준 햄버거를 먹었을뿐이야

개쌉소리하넼ㅋㅋㅋ 야 그럼 입사자가

코로나라 회식못하다가 어렵게 잡혔는데

사내에서 넌 운도 좋다 우린 회식 못한지

한참이였거든 이런 반응이 상식적인거냐?

아 정말 회식을 못했구나 코로나 때문에 저럴수있지 난 운이 좋았어 이게 맞다고?

보통 저런 반응이 나오는걸

좆소라 안해? 거기 제정신인 곳이냐고

소설 쓴거 끼어맞춘다고 억지 존나 부리네 정말

신부님한테 감사하면 저게 다르게 들려야한다?

하이고 새끼야 진짜 지랄도 좀

그리고 니가 그 종교의 대표자가 아니라 그런 사람들 밑에서 뭘 배우지도 못했는데 아는척하는 멍청한 인간이라는걸 에둘러 말한거지

병신소리 잘도하네 뭘 배워보려 한적도 없는데 이래서 싫었다 저게 좋아보인다 한 경험이 다임 아 애초에 난독새끼가 글도 제대로 안읽고 남 가르치려 하니 괴변만 지껄이는거지 좀 성숙한 인간이 되렴

그 개인적 견해가 얼마나 무식한지 니 댓글에대한 내 견해를 달았을뿐임. 니가 이런글로 본문을 작성했어도 내가 댓글에 똑같이 달았겠지. 정말 간단한 사고를 가르친다고 느꼇다면 니가 평상시에 이정도의 생각도 안하고 산다는 이야기겠지.

그러니까 지금도 햄버거 먹으면서 좋아하는 애들보고 소갈머리타령이나 하고 있겠지.

니가 정말 남들 도와주는 포지션에 오래 있었다면

애들이 그렇게 말하는게 소갈머리 없었다고 느끼지도 않음

앵무새야? 니가치관 내가치관 다른데 적어도 상식적인건 집단에 처음 온 사람에게 친절하게 대하는거고 난 그래왔고 그럴거임 반대로 어딘가 이직을 하고 저런 반응이면 여기 왜이래? 하고 다른 회사를 가겠지 아 뽑아준 사람을 생각해서라도 저런 사람들하고 잘 지내야지~ 하는게 난 절대 ㅎㅎ 넌 그렇게 살아 븅신처럼 나한테 강요말고 요즘은 종교인도 안그러는데 무교새끼가 왜케 븅신같은 사상을 강요를 하고 지랄을 하는지 정말 같잖다

ㅋㅋ 포인트를 잘잡누

어느정도 동감한다

아 이슬람도 좋은 사람 있다구요 ㅋㅋ

나도 크리스마스에 야스했었으면 크리스찬됬음

"우리 교회는 안그러는데?" 아닐까?

이건 추천을 안박고 지나갈수없다

일부가또

모난 사람들이 꽤 많다는 것도 문제;

ㅇㅇ 그래도 가난하고 부족한 사람들은 기독교 욕 몬한다. 받은게 많아서.

양의 문제긴 한데 너무 많음

이웃을 사랑해서 포교해라

이교도다? 포교해야 할 이웃이 아니라 이웃을 놓고 다툼하는 적일 뿐!!! 이거 아닐까 ㅎㅎ

어머니랑 동생 나 셋이서 살았는데 가끔 동사무소에서 쌀이나 라면같은 부식 받아가라고하면 그렇게 좋을수가없었음 그런데 그런 부식에 xx교회 이런 마크 항상 도장으로 찍혀있더라고

신도들 주머니에서 나온 돈으로 선심 쓰는거지

작금의 시대 상황과 유사하다 할 수 있다

호국불교 ㄹㅇ ㅋㅋ

호국이라니 98년 조계사는 그런거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