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가 욕먹는게 비건들 처럼 너두 해 너두 해야해 하면서 남한테까지 간섭 강요하니까 욕먹는거야

기독교는 업계가 글렀음

난 목사중에는 아직 본적이 없는데 스님들은 간혹 인자강 스타일의 체형이 좀 보이는듯

나 어릴 때 부모님 따라서 가끔 가던 절이 있었는데,

거기 한 스님도 ㄹㅇ 산적같은 몸매였음 비쥬얼도 털없는 산적 그 자체ㅋㅋㅋㅋㅋㅋㅋ

가면 맨날 나무패거나 뭐 바위덩어리 같은거 옮기면서 힘쓰는 일 하고 있고 법당안에는 잘 안있던데 같이 밥 먹는데 혼자 비빔밥을 무슨 소여물 먹듯이 먹길래 ㅈㄴ 신기하게 쳐다본거 기억남ㅋㅋㅋㅋㅋㅋㅋ빡치면 목탁갖다가 다팰듯

예전에 나 대학(미션스쿨)에서 강제채플 들어갔을때

'사악한 영에 씌인 사람은 음란물을 보게 됩니다. 음란물에 중독되어 어쩌고 저쩌고..'

하던 ㅁ 모 목사 중딩 강제추행했다가 징역형 받았던데 ㅋㅋㅋㅋㅋㅋ

그거보고 먹사새끼들 다 똑같은 새끼들이라고 생각함

기독교는... 참 내게있어 애증의 종교긴 함 열심히도 다녔고

모태신앙이 아니기에 어떻게 보면 부모님도 내가 전도했음

근데 성경공부 선생이 천주교도 믿는 예수가 달라서 지옥간다 이 멘트 듣고, 우리 할아버지도 예수 안만나고 돌아가셨는데 그러면 어떻게 돼요? 그랬더니 지옥에 계신다 이지랄해서 존나 손절함

근데 ㄹㅇ 이런말하기 좀 그런데

불교 천주교 등 타 종교는 중앙집권적인데

특히 천주교는 바티칸 교황청에서부터 내려오잖아

개신교는 교회마다 좀 다르니까 거리에서 전도하는 사람들이 좀 많은거같음

어떨때 보면 뭐 거의 영업인가 싶기도 해

기독교라면 종교탑압 쌉인정

성경을 구실로 사람들에게 마음의 위안을 팔아먹는 세금 안 내는 자영업자 = 목사

기독교에서 말하는 지옥이 막 불지옥 이런게 아니라 하나님과 영원히 단절되는 곳이라고 하던데 예수쟁이들 꼬락서니 보아하니 그렇다면 지옥이 더 낫지 않을까?하는 생각 듦ㅋㅋㅋ

실제 기독교는 믿을수없는 비현실적인게 너무 많음

기독교 탄압 마렵네..

걍 누가 좋고 나쁘고 떠나서 믿어라 ㅇㅈㄹ 안해서 좋음 기독교 어렸을때 주말마다 낮잠자는데 초인종 존내 누르고 물한잔만 주세요 하고 문열어달라해서 예수님 믿으세요 ㅇㅈㄹ하는데 존나 짜증낫음 물론 학교앞에서 사탕 나눠줄땐 좋았지만

먹사 특 : 진짜로 이웃을 사랑함

유명한 격언이 떠오르네

기독교는 불상목을 자르지만 이슬람은 사람 목을 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