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주차장은 엿바꿔먹은것도아니고 나는 뭐 호구 병신이라서 유료주차장에 차대누 돈내기 싫어서 남에 가게앞에 처대놓는거잖어 주차장에 쓸돈도 없으면 차는 왜사는건지 모르겠네

그게 맞긴한데. 솔직히 유료주차장도 한계가 있지. 그동네 차 다 주차가 감당되는게 아니니까 가뜩이나 도시는 복잡하고 땅덩어리도 없어 주차공간 없는데 가구당 차는 늘어나고...

위 댓글에 어떤 병신들은 그냥 보험료 인상만 생각하고 불만 ㅈㄴ 가진 범범자새끼들 ㅈㄴ 많음.

보호구역서 과속만 안하면 보험료 안 오르는데 뭐가 오른다는건지 모르겠다 나는

과속을 하겠다는 건가

과태료면 된거지 보험료는 뜬금없이 왜? 보험사에다 내는건데 그냥 전국민 N빵으로 세금 뜯는거잖아

위험군에 속할수록 보험료 올라가는 게 맞지 않나?

그게 왜전국민엔빵임?

죄지은놈만오르는데?

과태료가 할증되는게 아니라 웬 보험료를 할증? 띠용...??

왜 사기업인 보험회사 밥벌어먹게 해주는걸까 싶은거지

범칙금, 벌점 강화 형태로 진행되는게 아니라

사기업인 보험회사에 돈이 들어가는게 맞는걸까

싶으면서

할증 규정이

어린이 보호구역 속도위반 2회 = 음주운전 1회

10% 로 동일선상에 놓는다는 것도 말이 안되고

3050 도로 엄청나게 강화하면서

운전하다보면 여기에 도대체 왜 30속도 제한이 있지?싶은 곳들이 참 많음.

진짜 스쿨존, 학교 근처가 아니라

앞서 댓글들 처럼 6차선 도로같은 곳 말이야.

더더욱이나 교통체증을 유발하는거지.

아무래도

민식이법 -> 3050 도로교통법 등등

진행되면서 운전자들의 불만이 점점 커져가는데

보험료까지 할증을 붙인다고 하니

더 반감을 가질 수 밖에

이 모든 시발점이 민식이법이라 생각이 되는데

법 자체가 잘못됐다고 생각하거나 상당히 부정적으로받아들이는 사람이 많으니까.

나도 물론이고.

근데 요즘 음주운전은 거의 살인미수 취급 하는 분위기인데

보호구역에서 50 넘게 쳐밟는 건 별 일 아닌 것 같음?

여기가 왜 스쿨존인가 싶은 곳들 있다는 얘기랑은 별개로 말이야

그런 곳이 있다면 그건 해제시키는 게 맞겠지

진정 학교 앞, 어린이들 많이 다니는 곳에만

30 제한을 걸었고 이것에 대해서만 반발심을 가지면

정말 미친놈일꺼고.차라리 더러워서 그 곳을 안다니겠지

아무래도 3050 이후로

여기가 왜 스쿨존인가 싶은 곳들이 엄청나게 늘어났기 때문이야.

정말 많아 진짜 왜 여기가 30 제한인가 싶은 곳들이.

뻥 뚫린 도로 한가운데 갑자기 제한이 걸리는 곳도 종종 있고

그러다보니 운전 피로도나 스트레스도 점점 늘어가고.

교통체증도 엄청 심해지고.

혹여나 뻥 뚫린 일반 도로인줄 알고 실수로 초과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가 있으니까.

정말로 학교 앞 스쿨존이나 어린이들 통행이 많은 곳만 엄청나게 강화했으면

이 정도로 반감이 심했을까?

그게 아니라서, 실제로 겪어보니 위에 말한 케이스들이 많아서라고 생각이 돼.

어떤 개붕이 댓글에서는 차라리 시간 규정을 만들면 어떻겠냐. 라는 의견도 상당히 괜찮은 것 같고.

내가 하고싶은 말은 윗 댓글서 했던 말의 반복이라..

그러니까 그런 곳들은 해제시키고

합리적인 구역의 스쿨존만 운영한다면 저렇게 해도 괜찮다는거지?

그렇지.

그냥 내 개인적인 생각, 현재 운전자들의 인식이

민식이법으로 시작해서, 3050의 엄청난 확대와 동시에

민식이 놀이라는 말도 안되는 사회적 현상 발생까지.

가뜩이나 운전하기 짜증나고 피곤한데

이젠 보험료까지 할증을 붙인다고?!

라는 것에 대한 쌓이고 쌓인 반발심이 아닐까 싶어.

애초에 민식이법이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보니까. 나도 그렇고

시작이 잘못되니까 연달아 나오는 것도 부정적으로 박아들일 수 밖에.

특히나 3050이 합리적이지 않다고 생각되는 곳에 많이 배치되다보니

진정한 어린이 보호구역이 아니라 모든 도로에서 적용된다고 느껴져.

한국에선 여태까지 과속 걸려도 보험금 안올라갔냐? 미국은 보험료 당연히 올라가서 몰랐네. 보험사 입장에서는 과속 많이 하는 사람은 사고날 확률이 더 높으니 보험료를 올리는게 맞지 않냐?

정확한 과속 초과 기준은 모르겠다만

기존 법에서는

신호위반, 중침, 속도위반 2 ~ 3 회 적발시 5%

= 위에 꺼 1회

음주운전 1회

신호위반, 중침, 속도위반 4회 이상 10%

= 위에 꺼 2회

이렇다보니 할증 규정 또한 부조리하다고 느껴지는 거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한번 5%, 과속 두번째는 10%

일반과속 2-3회 5%, 4회 이상 10%

음주운전 1회 10%, 음주운전 2회는 20% 아님?

부조리해보이진 않는데... 미국에서도 원래 학교 주변, 도로공사 주변은 처벌이 더 강력해서...한국에서 운전을 잘 안해봐서 모르겠다. 갑자기 이런 변화가 생기면 반발이 생길수도 있긴하겠다

제한속도에서 +20키로 초과

땡큐!!!!!!!!!!!

ㄹㅇ 그건 안보고 그냥 어기면 "보험료인상" 5글자에만 눈돌아가는 애들이 많네...

"보험료"+"어린이보호구역"

글쓴애가 어그로끌기 좋은 요소 두개를 붙여놨음ㅋㅋㅋ

하긴 그냥 저것만 보면 지금 거품물고 불만 내뿜는 애들 이해는 되네;;

과태료부분에서 벌점이라던지 이런부분으로 해결해야지 왜 보험료로 해결하냐 이말이야

비유가 영

정신병자;

본인 상태 체크가 제일 시급합니다.

ㄹㅇ

그니까 재밌는거지

그것들은 할증사유여도 문제가 안되고 어린이보호구역 과속은 문제가 됨...?

심지어 웃긴게 일반도로 과속이 할증사유면 그거보다 위법성 큰 어린이보호구역 50과속은 당연히 할증 가중사유 되는게 맞잖야

보험료할증=교통법규 준수자 보험료 할인에 사용

왜 부정적인건 ㅈㄴ 믿고 할인 해주겠다는건 안 믿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정적인건 자료가있고 할인해준다는건 자료가 없잖아 지금 올라온글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