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ㄹㅇ 요즘에도 촌스럽게 노벨상 원하는 사람 있음?

그깟 상이 무슨 의미임? 밥먹여줌?

앞서는 기술 개발해서 비싼돈받고 정식수출하거나

문학 지리는거 만들어서 전세계인 감동시키고 돈 벌어들이면

그게 존나 멋있는거 아님?

대중 탓 하지 마세요.

한국 출판시장 규모가 아무리 작아도 4조짜리 시장이고, 그런 시장을 등에 업고도 국제 문학계에서 베트남보다 못한 성과를 거둔건 여러분들이니까요.

응 한권 2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

도정제부터 폐지하고 이야기하자

어쩌라고 시발아 다들 공부 안하면서 서울대 가고 싶어하잖아

부모가 집구석에서 맨날 티비보고 핸드폰 보면서

자식보고는 공부 열심히 하라는 모습의 기출 변형일 뿐

보면 문학동네같은 국내 일반 소설 공모전에도 아무 생각없이 무슨 라노벨같은 소설을 내고 있음

내가 뭐 미국 국무부 장관이 됐다 이러면서 ㅋㅋㅋㅋ

노벨문학상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진짜

한국인이 노벨문학상을 원한게 아니라 노벨상은 받고 싶은데 그나마 받을 구석이라도 보인게(실제로는 문학상도 가능성없음) 노벨문학상이라서 노벨문학상에 집착한거지.딱히 노벨'문학'상을 받고 싶은게 아님.당연히 한국인도 과학분야 노벨상 받고 싶다고.

난 한국인이 책 안 읽는 이유는 국어 수업이 젤 크다고 봄. 글을 읽는 게 너무 재미없어졌어.

솔직히 국어 수업에서 가장 중요한 거는 작문 수업과 평론이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끼워맞추기 수업만 하니까..

성인까지 키워줬으니 니 살길 니가 찾아라

미국애들은 다 독립한다더라.

옆집 ㅇㅇ는 ㅇㅇ하더라라며 학대하는 정신적으로 가난한 부모 같은 느낌임.

다른나라 수십년간 천문학적인 돈을 투자해 쌓아 올린 성과를 언발에 오줌누기 식으류 지원해주곤 너넨 왜 노벨상 못 받냐 뭐라함.

뭔가 철학이 있어 연구과제를 선정하고 지원하는게 아니라

ㅇㅇ가 뜬다더라하면 사전 조사 없이 주머니에 얼마있나 확인하곤

나랑 친한애들중 선착순 ㅇㅇ명 지원 받아서 필요한 금액이 아닌 주머니에 있던 동전 던져줌.

그러곤 왜 성과없냐 타박함.

반도체, AI 등 특이점이 다가오는 시대에 한국의 미래는 지적재산권을 갖은 나라의 식민지 될 것 같음

조까 필요없어

베르나르 베르베르 아저씨가 우릴 참 좋아했는데 무안하시겠는데ㅎㅎ, 농담입니다. 대중적으로는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자칫 극소수 노력하시는 분들에게는 일반화의 오류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82kg 김지영 베스트셀러나라인걸 책값만 비싼 ㅄ나라

남의 나라가 갑자기 왠 고나리질인가 싶어서 기분언짢은건 이해하는데

그래도 솔직히 책값 핑계로 책 안읽는다는 사람들은 이해 안감

널린게 도서관이고 밀리의 서재도 월12500원에 웬만한 책들 다 있는데..ㅋㅋㅋ

그냥 책 읽는게 싫은 거잖슴~ 솔직하지 못함

? 좆도필요없는디?

미국인들은 저축도 안하면서 부자가 되길 원하던데?

알라딘에서 중고책 사읽어 개붕이들아

싸고좋다

이북리더도 참 좋아

난 매주 2-3권정도 읽어

쇼츠때문에 낮아진 집중력 돌리기에도 정말좋단다

너벨 무낙상

책팔이새끼들의 좆같은소리

노벨문학상 그딴거 누가 필요하데?

안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