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쌍바 맛없음ㅋㅋ

가스라이팅당해서 만들어진 싸패되는거 아냐??

개소리네 저게 싸패야? 주변인들의 반응이 더 꼴같잖은데

잠자리의 날개를 떼서 친구를 줬다. 몸이 더 크게 달려있는 부분을 줬고 친구는 경악했다.

햄스터를 부러워하길래 햄스터를 잘라서 줬다. 학교가 난리가 났다. 햄스터를 자르는게 왜? 그럼 강아지는? 물고기는? 고양이는?

답답하고 화나서 길에 나와 길고양이를 짓이기고 목을 꺾고 죽이고 있었다. 엄마한테 미안해서 길고양이의 머리를 엮어 반지와 목거리를 가져다줬다.

선생님이 행복한 얼굴을 찾으라고 한다. 난 이해가 안간다.

이런 느낌으로 보면 되냐? 싸패의 시선에선 지우개를 자르는데에 죄책감이 없듯이 생명을 대할 때 죄책감 없이 느낀다는 뜻?

이쯤에서 진짜 싸패 등장 좀

반대로 자기 자신도 지우개라고 생각하러나

국평오 빡대가리새기들 암걸리게하네

해석이 추가로 필요한거 같은데

그냥 비유였냐

뭔 해석도 없는데 개드립

아 인지장애가 아니라 싸이코패스는 사람이나 동물을 우리 기준으로 지우개 쌍쌍바랑 비슷한 감각으로 느낀다는 거구나.

사이코패스의 심리를 간접체험하는 기분으로 보는 글이라고... 글에 나오는 애가 실제로 이상하다는게 아니라.... 시발 제목좀 읽어 애들아....................

알고보니 개드립 지능테스트였고

본문내용 이해 못하고 화내는 새끼들

요즘 10-20대 어휘력 글에서

화내면서 꼰대새끼들아 꺼져라고 한새끼들이네 ㅋㅋㅋ

해석좀

해석이 생략된거 같음

글쓴애는 똑똑해서 저능아들 배려를 미처 못해줬댄다 니들이 이해해라

간접체험이잖아... 우리가 당연한걸 생각하듯이 저렇게 대입해야 괴리감이 사라지지

싸이코패스는 저렇다는걸 알려주는게 아니라

사이코패스들이 다른사람들을 이해 못하는걸 한번 느껴보라고 대상을 바꾼거라

제목이랑 딱 매칭되는 글인데 왜 이해를 몬햐

"싸패가 이해받지 못하는 상황"에서의 "싸패의 심리"를 체험시키고 싶은 거고, 그걸 일반인 입장에서 풀어쓰기 위해 일반적이고 쪼개도 혐오스럽지 않은 대상으로 치환한 것 뿐임. 싸패가 지우개나 쌍쌍바에 저런 감정을 느낀다는 게 아님.

해석이 무슨필요가 있음?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한것이

사이코패스입장에서 당연하다는거

개소리 아님?

사회적인 시선때문에 하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양심의 가책없이 일 저지르는게 사패아닌가

적어도 사회적인 시선은 고려하던데

우리가 쌍쌍바 반 잘라서 친구줄때 죄책감을 느끼지 않듯이 그게 잠자리든 햄스터든 사이코패스한테는 그냥 쌍쌍바 잘라주는 거처럼 아무 느낌없다는거임 그냥 비유야 저기서 지우개가 뭐인지는 중요하지않음 그냥 사이코패스한테는 햄스터 강아지 물고기 고양이 랑 지우개가 똑같은 사물일 뿐이라는걸 예시로 표현하는거 같음

우리는 일반이니까 어떻게 고양이를 반으로 자를수 있어!! 라고 생각하지만 지우개는 반으로 잘라 주더라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거처럼 사이코 패스들은 그냥 고양이도 반으로 잘라서 준다 이거지

머그컵도 똑같아 아마 사람얼굴사진을 줬겠지? 근데 사이코패스들은 표정으로 감정을 추측하는것 즉 공감을 할 수없기떄문에 걔네한테 행복한 표정 찾으라고 하는건 우리한테 머그잔 사진보여주면서 어떤게 행복한 머그잔인가요 라고 하는거나 마찬가지라는거임

ㅈㄴ 소름돋네 ㄷㄷ

댓글보니까 왜 국평오 국평오 거리는지 알겠다.

사패가 아니라 조현병 아니냐

ㅋㅋ 댓글창 국평오 정모중 ㅋㅋㅋㅋ

두번 꼬은거라 헷갈릴수도 있음

1. 글에 등장한 사물들을 동물 및 사람으로 치환할 것

2. 우리가 사물들 (꽃은 케바케긴 하지만) 손상시키는데 죄책감을 느끼진 못한다는 것

이렇게 해석해야 글이 이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