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발주자의 특징인듯

우리나라 라기보다는 보편적이지

모든 나라가 다 그렇지 않나..?

북유럽은 아님

북유럽이 아니긴 노벨상이 어느나라껀데

스웨덴 세속기업모르냐 , 왕족도 남아있고

아스트라제네카도 세속기업이 지원한거야

세속에 내가 모르던 의미가 생겼는감

세습 ㅋㅋㅋ 착각햇써

후려치기 아니고?

두루치기는?

두루치기는 킹정이지

못참지

나 입 진짜 개 싼마이인데

쿠우쿠우는 맛있다고는 못하겠더라

쿠우쿠우 와플 맛이쪄

ㅇㅈ

쿠우쿠우는 좀 점바점이 심하더라

그게 사람이 먹을 초밥은 아닌거같더라

나도 진짜 음식 어지간하면 안가리고 다먹는데 쿠우쿠우가서 하나씩 다 먹어보고 ㅈㅈ침

거긴 그냥 밥 위에 날생선 쪼가리 올려놓은 거고 ㅋㅋ

일반 스시집이랑 비교하면 몰라도

쿠우쿠우는 좀..

나도 입맛이 둔감한 편인데, 쿠우쿠우는 편의점 초밥 무한리필로 먹는 느낌이었음.

쿠우쿠우는 초밥이 아니고 새로운 음식 종류같음

나 진짜 아무거나 잘 먹고 맛 잘 안따지는데 평소에 쿠우쿠우만 먹다가 일본여행 가서 평범한 초밥집에서 먹었을 때 느낀 바로는 둘은 그냥 다른 음식임

일본놀러갔을때 동네마트 포장초밥이 쿠우쿠우보다 더나았음ㅋㅋㅋㅋ

70억 인구가 다 입맛이 다르니까, 누구는 쿠우쿠우 초밥이 더 맛있을 순 있죠. 그건 누구도 뭐라 안함. 근데 쿠우쿠우가면 되는데 뭐더러 저런데가서 수십만원 태우냐 ㅋㅋ 이러면 뚝배기 깨짐

쿠우쿠우 점바점이라던데 퀄리티 괜찮은데는 가격대비 만족한대. 이게 점포별 퀄리티 관리가 잘안되는듯

나도 입 싼편인데 거긴 초밥뷔페라 생각말고 튀김과 요리류 뷔페라 생각하면 괜찮음ㅋㅋ

그냥 성장기에 자라는 중고등학생이 값싸게 양 많이 먹을 수 있는 곳이지. 엄밀히 말해서 생선이랑 밥이랑 따로논다. 진짜로... 내 친구녀석은 밥은 안먹고 생선만 쳐먹고 남기더라... 그 밥은 어떻게 처리했냐? 그릇사이에 짜부짜부해서 숨겼다. 설거지하는 알바 개 빡칠꺼 같아서 그런짓하지 말라고 하는데, 계속 그러더라. 입맛떨어져서 쿠우쿠우 그 담서부터 안감.

이집 어그로 잘 끄네

쿠우쿠우는 점바점이 너무 심하고 저기서 먹으면 그런 소리 안 나옴 ㅋㅋㅋ

가격 대비 맛이 좋냐 안 좋냐는 사람 입맛에 따라 다르겠지만 적어도 쿠우쿠우급 맛은 아님.

저기보다 쿠우쿠우가 맛있다는건 군대 불고기가 투쁠 한우구이보다 맛있다고 하는 느낌이지 ㅋㅋㅋ

애당초 거기는 금방 배부르게 하려고 밥을 너무 많이 넣어서 밥 맛 + 식감이 너무 많이 느껴짐. 거기가 더 맛있는거면 그냥 밥을 좋아하는것일듯

아리아는 조선호텔 뷔페아녀?

저건 신라호텔 아리아께인데

아리아께인데 뭔 아리아 풉ㅋ

싸우디망 8ㅅ8

여자친구가 아리아일 수 있지!

궁금해서 그러는데 저기서 갈린 내용이 있어? 장인 모셔와서 배운게 갈아 넣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