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수 단장님…

최고의 호신술 - 몸을 키워 싸울일 자체를 줄인다

진짜 미친놈 한테는 안먹힌다. 내가 자영업 할 때 189cm 135kg 이었는데 틈만나면 개띠껍게 구는 새끼 꾸준히 있었다.

헬창이 편의점 알바하면 취객들이 컨디션을 안산다는 일화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좋아한다

근데 ㄹㅇ 저런일 할때 건장한 남자가 하는거랑 여자가 하는거랑 많이다를듯

최홍만한테도 시비 거는 사람있으니까 케바케임

궁민이형 코 했어?

진구닮았네

피와 힘, 공포와 파괴만이 우리를 지켜줍니다

190 넘는 거구한테 시비거는 170아재도 봄

문제는 저런 미친놈들은 주먹안씀 칼빵 놓지

배째라식이라 합의도 없고 걍 몸으로 때운다라는 식이라서 피하는게 상책임

근데 타이슨한태 지랄하다가 맞은새끼 있는거보면

잘못된 예시네 벌크업 전도 너무 잘생겨서 안건드릴것같구만

덩치보고 착해지는놈들은 사실 덜미친애들임ㅋㅋ 알바라는 위치 주위손님들 이용해서 나보다 수컷으로 쎄보이는놈 밟으려하는 미친놈들도 많음. 그러다 자기 한대 맞기라도 하면 바로 깽값청구할 진상들이지. 어차피 주변에 손님들 많고 사장있으면 맞아죽진않겠지 마인드

편돌이 할 때 새벽타임 하던애가 취객한테 뺨맞은 일이 있었는데

아직도 이해안됨ㅋㅋㅋㅋ아니 189 120 파워후인 놈한테 어떻게 주먹날릴 생각을 한거지ㅋㅋㅋㅋ

진짜미친놈들은안통해

좌 우 같은사람인지 모르겠다

그냥 다른사람같은데 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말해서 대부분 사람들이

덩치보면 위축되고 그럼??

난 암만 헬창이라도 요즘 세상에 무슨일이 있을까 하고

딱히 위축되지는 않던데? 걍 술쳐먹고 취한새끼들이

먼짓을 할지 몰라서 무섭지 몸좋은 알바애들한테 왜?

시비걸일도 없긴 하지만 저건 좀 착각아니야?

진짜들은 아니라서 도망가야함

남궁민 개멋잇어 ㅠ

사람 중에서 인간보다 동물쪽에 더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종종있는데

이런 인간들은 짐승새끼마냥 만만하면 물어뜯고 못이기겠다싶으면 쪼는 습성이 있으니까 덩치키우면 시비 피하는데 도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