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제 아이만들기의 기쁨을 알아버렸어요옷!!♡

이거 히토미서 찾으면 있을것같은데?

히토미말고도 걍 야동사이트가면 꼴페미 학부회장 참교육하는 기획물 많더라...

PTA....

아이만들기 교배프레스로 가버려어어어어엇~!!!!♡

진짜는 수저 잘 물려주고 워킹클래스들 부려먹는 맛에 살지 ㅋㅋ

저렇게 믿는?

걍 사실 아닌가..?

어느부분이 거짓이란거지

출산율 고소득층이 더 높잖아

그리고 유전자는 다양성을 얻으려는 방향으로 진화된거라 인구수가 충분히 많으면 그렇게 열성인자들간의 교배로 열성인간이 태어나는 식으로 고립되도록 동작하지않음..

의외로 대부분의 나라들은 저소득층이 더 출산율이 높음

똑똑한 사람이 많은 한국 싱가폴 같은 나라가 출산율이 낮은 이유인거지 교육을 많이 받고 미래를 계산하거든 ㅎ

오히려 계급화된 프랑스 북유럽 일본 같은 나라들이 출산율 더 높은이유이기도 하지

상식적으로 사람이 줄면 부자들의 수익도 멈춤. 사회라는 보호가 없으면 부자가 무슨의미가 잇냐.. 물론 그런일이 내 대에는 없다라고 생각하면 할말없음.

옛날 옛적 멜서스트랩 믿던시절의 영향인듯

세금으로 인프라에 기여해서? 경력 쌓는다는 거 보니 일로 세금을 내는 듯

솔찍히 세금은 사회활동 하는 당시의 인프라 사용료라고 봐야한다고 생각함

번 돈에 대한 세금이 바로 그거임 그 돈을 사용할 동안에 대한 인프라 값

자격이 없는데 비용만 낸다고 무조건 사용해도 된다고 생각하지 않음

그니까 그 인프라에 대한 자격을 세금이라고 일단 약속은 하고 있다니까. 사회활동으로 인해 번 수익에 대해 퍼센트로 내는 세금.

왜 님 논리에 우려를 표하고 있냐면 "(세금을 내든 안 내든) 자식을 낳는 것만이 인프라를 누릴 자격이다"라는 의미로 통하기 때문임. 그러면 불임 등의 사유로 자식을 낳지 못하는 사람들은 돈을 벌어 세금을 내고 뭘 해도 인프라를 누릴 자유가 없다는 이야기로 이어지기 때문임.

그렇다면 불임인 사람은 인프라를 누릴 자격에 포함시킬 것인가? 그렇다면, 어째서 그 사람들은 예외인가? 어쩔 수 없기 때문에? ...라는 논의로 연결됨.

인프라를 누린다는 것이 어디까지 포함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현대인 대다수가 공동 인프라의 구축을 위해 다양한 루트로 노력하고 있음. 그런데 다음 세대라는 거대한 인프라에 기여를 안 하는 것으로 모든 인프라를 앗아가야한다는 주장은 위험하다는 의미였음.

내 생각이 사회통념상 맞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솔찍히 난 불임가정은 다음세대사회에 기여했다고 인정받을려면 고아를 입양하던가 해서라도 육아에 기여해야한단 입장임

그렇지 않았다면 무임승차라고 생각하는데 무임승차 했다고 뭐 벌을주고 그럴 생각까진 없는 그냥 안좋은 인식을 가지고 있는 정도임

내 개인적인 가치관이고 이상한 가치관이라고 생각하기도 함

(왜 계속 솔찍히라고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다음 세대를 낳는 것만이 인프라를 누릴 유일한 방법이고 그렇지 않다면 무임승차라고 주장하려는 것 이해했음.

자신의 가치관이 사회통념상 맞지 않고, 이상한 가치관이라고 스스로 생각한다니 타인의 가치관에 더이상 성사불설하지 않겠음.

아 솔찍히 붙인거 글버릇임 ㅋㅋ

무임승차한다고 칼 들고 죽이겠다는 것도 아니고 개인 가치관인데 모든 가치관은 개인의 소중한 거지 뭐 왈가왈부하겠냐 지나가겠음... 이러고 수정하려는데 답글 달렸네 ㅋㅋ 설찍히도 아니고 솔찍히까지는 뭐 구어적으로 ㅇㅈ이다

저 나라는 세습정치라 저렇게 말한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