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하면 굶긴다네. 글자좀 읽어.

편식 고쳤다고 써 있네

실질적 문맹 ㅋㅋㅋㅋ

편식 고쳤다고 써 있어

그저 레전드

본인은 못먹는 음식 단하나도 없나보네 ㅋㅋㅋ

둘다 학대이자 병신아님?

알러지 있으면 먹고 뒤지라는거랑 뭐가다름 ㅋㅋ

안먹어서 계속주는거랑 알러지 있는거는 다른거 아니냐? 알러지는 먹으면 반응오잖아

근데 애가 말썽도 안피우고 얌전한데 화풀이하듯이 학대하는 막장부모도 있어서 뭐가 맞다고 하기 힘듬 케바케라고 해야될듯

굶기는건 아니자나 편식 교정이고 먹을걸 주는데

교육적인 목적으로 똑같은 메뉴를 새로 조리해서 주는 거라면 모를까 이미 다 식고 방치해서 세균 덩어리 된 음식을 먹으라고 주는 것도 요즘 관념에선 제정신 같진 않음

죄책감 생길것 같은데..

와......... 글만 봐도 정서에 너무 안 좋다....

할데가 없어서 잘먹고 잘커야할 애한테 하고있니? 외출은 또 뭐냐 ㅋㅋㅋㅋㅋ 저건 훈육도 아니고 고문이야

글세ㅋㅋㅋ

본인은 어떻게 훈육 할 것 같아??

저러면 나중에 집밖으로 싸고돈다

집이 가장 안전한 장소고 부모는 언제어디서든 내편이 되어줄꺼라고 믿어야 할 아이들한테

집이 제일 무서운 공간이 되버리면 어떻게하냐

글세.. 훈육에는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애들마다 훈육방법을 달리해야 할 것 같아

저게 최선일 수도 악수일 수도 있지만

적어도 때리지 않고 스스로 반성하겠금 유도하는 것 자체에 긍적적이라는 건데 ;;

그것도 어느정도 자아가 생기고 생각을 할수도 있는정도 수준에서 이뤄져야지 6살이면 아직 짐승수준임

키우는 사람이 같이 짐승수준으로 행동하면 안되지 충분히 말로 훈육하고 다른 방법으로 시도를 해봐야지

걍 굶기는건 지 귀찮으니까 하는 짐승의 행동일 뿐임

글세... 모친이 어린이집을 해서

3세 ~ 5세까지 애들을 많이 봤다고 생각을 해

내 애가 아니라서 애들한테는 나는 마냥 좋은 삼촌이었다만

6세면 짐승이 아니라

슬슬 어른들이나 타인의 마음을 공감을 하기 시작하는 나이다.

당연히 애들을 말로 타이르고 겁도 주면서 훈육을 할테지만

만약 그 수가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면?

나는 내 어릴적과 모친 어린이집의 원생들을 보면 개체마다 체벌이 필요한 존재도 분명히 생각한다.

어린이집은 체벌을 하지 못 하는 통제수준의 훈육임.

참 태어나길 잘 한 애들은 몇 번 주의를 주면 잘 알아듣는 애들이 있는 반면에 매사 산만하고 저돌적이며 공격적인 애들은 어지간한 방법의 훈육으로 통제가 되지 않아.  정말 끊임 없이 어르고 달래도 말이야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남을 이해해야 하는 교육의 일환으로 최선이든 최악이든 식단통제는 한번쯤 시도를 해 볼 수는 있다고 봐 ㅇㅇ

어휴 개노답

나중에 새끼 낳아봐라

마누라가 저지랄 하는데 피꺼솟 안하면 둘다 ㅂㅅ인거지

니 애 꼬라지 보인다 ㅇㅇ

니 새끼 꼬라지가 더 걱정인데 ㅋ

학대범 ㅋ

나는 저게 맞다 봄

존나 쳐 맞아야한다고 봄

좋을지도 ㅇㅈㄹ 애들 학대하는 새끼들은 존나 패여된다

니 아는 그리 키워라

내 아는 이래 키운다 ㅋㅋ

고려장 드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