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가 대체인력이 많음?

간호사들 그만둬도 구하기가 쉽지

간호사 대체인력이 많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인력은 몰겠다만 이직률은 상당하지않음?

돌려막기하는거지 그냥

그런... ㅋㅋ

아 대체인력이라는 단어가 좀 중의적으로 다가갔을수있는데 타직종이 대체한다는 어투가 아니라 간호사 직종자체가 이직,구직이 많다는 점에서 말했어요 단어를 오해하기 쉽게 쓴거같네요ㅎㅎ

구직이 많은데 왜 대체인력이 많다고하지?

구직이 많다는건 그만큼 인력이 부족하다는 말이잖아

이직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간호인력찾는곳이 많다는건 대체할수 없을만큼 인력이 부족하다는말임 

아참 구직은 일찾는거지 구인으로읽었네 

내가알기론 병원들 간호인력 구인난이라고 알고있거든 

임금 상승량이 낮다는건 구직이 많아도 구인이 쉽다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아유 제가 혼란스럽게 또 구직 구인까지 안붙였네요 죄송합니다

구인이 쉬우면 구인난이라는 말이 나올수가 없지

이직률도 그래서 높은거아닐까? 뭣모르는 초년생들 졸업하고 취업했다가 업무량이랑 월급보고 그만두는거잖아

그럼 병원에서 간호사 구인난 말이 들리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함?

근본적으로 수가개선이 있겠죠 병원에서 구인난이라고 하는 이유가 병원입장에서는 현재 책정되어있는 낮은수가로 이익을 내야하니 의사 약사 간호사 모두 노동에 비해 낮은 임금으로 굴리면서 계속 병원을 굴려야하니까요.

병원입장에서는 정부한테 임금상태,노동강도에 의한 구인난을 어필하며 높은 수가를 요구함으로써 인력 확보하려고 하는건데 또 정부 입장에서는 고령화, 급여 확대등으로보험공단 재정이 말이 아니니까요. 그래서 기관과 보험사(공단)입장에서 구직난 구인난 의견이 갈린다고 봅니다. 물론 대학병원에 일하는 사람들 저임금으로 굴리는거 맞습니다. 근데 이게 근본적으로 해결되기가 현실적으로는 어려워요 그러니까 구인난이라고 해도 낮은수가로는 근본적으로 더 고용하기도 힘들고 이정도 일자리 유지하며 현상유지가 되는거죠.

그러니까 임금올릴 여력이 없어서 간호인력 구하기 힘들다는거고 그건 대체인력 넘친다는 니 주장이랑 상반되는거잖아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인데

타직업을 취집용 면허니 가치가 낮다느니 그런식으로 비하하는건 옳지 못한거야

약사라고했지? 만약 누군가가 약사를 대상으로 약싸개니 조만간 기계로 대체될 운명이라느니 개인병원 의사 똥꼬빨아야 입에 풀칠한다느니 그러면 너도 기분나쁠거잖아

니 잘난맛에 사는건 좋은데 좀 주위도 생각하고 그래봐

그래 현 개선되지못하는 환경상 병원입장에서는 부족하지않게 계속 대체된다고 한다는 의미인데 대체인력 넘친다고 말했네

내가 특정 직업 비방 댓글 달아서 여럿이서 ㅈ도 모른다느니 비꼬듯이 댓글달고 비웃기에 대답도 더 시니컬하게 한거같아

솔직히 실제 간호사 면전에다가 대고 하기힘든말 익명이라고 한거 맞고 다시 생각해보니 당연하게도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해.

근데 대댓글태도들 또한 익명이랍시고 평소보다 공격성을 띈건 아닌지 다시 한번 생각해줘.

솔직히 처음엔 이사이트에서 많은 유저들이 개독이니 의새니 뭐니 타 직종은 잘만까대던데 왜 간호사는? 하는 이중성스러운 느낌이 들었는데

남들이한다고 나까지 따라서 한다는게 얼마나 미숙한건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배워간다

대체인력이 없지는 않은데.. 응급구조사정도인데 그것도 법정으로 안되는건데 편법으로 하는거고 지방에 있는 3차병원은 대부분 상시모집이야 사람없어서 있는 사람이 죽어나는거지 요즘은 페이도 많이 쌔졌음 사람이 하도 없어서

좆도모름서 또 씨부리지?

https://www.koreascience.or.kr/article/JAKO201909358630574.pdf

넷상에는 왜이리 공격적인 사람이 많을까..

뭐든지 임금이 수요공급간에 균형이 맞춰지는건데 구인난인 응급의학과 이런곳 제외하면 병원입장에서는 이만큼 줘도 사람을 구인할수가 있고 또 돈을 그만큼 줄이유가 없기때문아닐까?

병원 또한 이윤을 극대화 하는 기업같은 입장인데

대형병원에서 간호사페이가 의사다음으로높음 븅대가리야 대체인력구하기쉬우면 페이가적다고??어디로컬얘기하고잇어 좆도모르는게?너어디서일하시는데요?

아 제가 약사인데 대학병원에서 간호사 페이가 더 높구나 잘몰랐네요 ^^

아 진짜좆도모름서 병원서 일하기는 함?대형병원 어디 시시콜콜한데말고 기사보고 아는척좀 하지말고 ㅂㅅ아

기사가 아니라 논문인데..ㅎㅎ

아예보지도않음 링크충같으셔서ㅎㅎ그리고 간호사가 대체인력구하기쉽다그?약사ㅋㅋㅋㅋ대형병원서 약사하세요??페이 마~~~니 받으시겟구나 웃기고잇네ㅋㅋ약국차리는게 더버는구먼. 골방에박혀서 약조제 하믄서 무슨ㅋㅋㅋ병원일아는것처럼 구세요 골방아니신가?여튼 간호사가 대체인력구하기쉬우믄 아산병원은 왜 간호사만 바로 정직채용하냐?ㅋㅋㅋㅋ모르믄 나대지말고 약이나지어

ㅎㅎ 댓글에 내용은 없고 비난성 욕밖에 없는데 더이상 대꾸는 안할게요 삶이 힘드신거같은데 열심히 사세요 화이팅

현실은 의사들도 간호사한테 장가가는 경우는 많지않음ㅋ 연애대상이지

그렇긴 한데 한 드라마 내에서 두 종류의 의료인을 달라도 너무 다르게 표현하니까 그렇지. 간호사를 민폐캐릭터로 표현하고 의사는 멋지게 표현해주자나 같이 임상에서 개같이 구르는데 말이야. 솔직히 근무하다보면 의사도 안좋은 모습 몇몇있는데 드라마에선 그런거 표현은 절대 안하잖아? 대리처방 등 그니까 뭐 간호사가 억울할만하다 이렇게 생각하고 넘어가주면 될듯 그리고 조금은 여초직업 특징인거같기도 하고

ㄴㄴ 그 고증도 틀린거임

의사대신 수술하는 조무사도 있잖어 ㅋㅋ

접수는 주로 조무사고 한명 헤드는 간호사인 경우가 일반적임

근데 그런걸로 치면 간호사가 하는 업무중에도 의사가 직접 해야하는게 많음.

미디어가 저런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확대재생산한다는 거지

당직하는 의사들도 당직하다가 치킨 시켜먹는데 ㅋㅋ

쉬는 시간이 없음 -> 스트레스 이빠이 -> 아랫것들에게 화풀이 -> 쉬는 시간이 없음

한 무 반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