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아프면 서로 좋은말을 안하니까 힘들겠더라

절이 싫으면 중이떠나야지

가입하는데 아무런 장벽없는 사이트임

"개드립은"이 아니라 걍 혐오문화가 전체적인 사회문제인듯

가입 제한있을때는 조금은 클린했는데ㅠㅠ

진짜 사회적 문제인거같다

어제 지인이 가입하려는데 가입 막혀있다고 하던데?

내가 말하는건 자격조건이 필요없다 이말임

누구든지 접속가능하고 누구든지 글을 남길수 있는 웹사이트에서는 굳이 소속감 가질필요없음

당장에 내가 여러 커뮤니티 들어가서 패륜적인글들을 막 작성하고 조회수 프로그램으로 주작할수도 있는건데

실제로 디씨갤러리들보면 조회수나 추천시스템 프로그램써서 주작하는 경우많음

병신들 천지맞음 ㅇㅇ정상적이면서도 비정상인애들도 많아서 어쩔수없음

내가 좀 예전에 너랑 비슷한 내용으로 댓글 달았더니 한 고렙렉카가 요새 커뮤는 어딜가든 죄다혐오판이라고 대댓달더라고

그래서 가져오는 글들도 혐오글 많고 그런라고 함

걍 사람들이 다들 찌든거같음

의사선생님 여기는 선생님이 나고 자라오신 환경과 정말다릅니다. 말그대로 시궁창 쓰레기더미인거죠 여기서 괜히 기분 상하지마시고 이런 병신들이 어디서 서식하는지 구경만 하세요 어딜가나 병신천지지만 커뮤는 개병신들천지입니다

아 대학병원을 살면서 안가봐서 대학병원이면 다를 수도 있겠다

동네작은 병원은 간호사 없을걸?

종합병원에 간호사가 왜 없어..

의원인가 종합병원말고 거기말하는줄

의원은 뭐하는곳인지 잘 모르겠다

당장 외래 담당 간호사만 봐도 시발 어케 쉬는 시간이 없냐 할정도인데 ㅋㅋㅋ

어머니 간호사시고 응급실에서 일하시는데 항상 힘들어 뒤질거 같고 사람 죽는거 매일 보신다는데 내가 갈때마다 응급실에 그런 모습들이 보이질 않아

어머니께 항상 감사하다고 전해드려

응 이따 오실때 할게

나도 평생 병원갈일 없었는데

입원2주정도 하니까 환자 무안할정도로 간호사 개바쁘더라

신경쓴건 아니었지만 처음왔던 이쁜누나가 다시오길 바랬는데

맞아 간호사 누나들 이쁘더라 간호사 누나중에 혜리닮은 누나 있었는데 중학교때 누나둘이랑 엄마랑 오션월드 갔던거 기억나네

그럼 간호 조무사인거 아냐? 접수만 하고 주사좀 놓는

간호사시고 단순하게 엄마가 편해보인다가 아니라 응급실 상황 자체가 긴박한 순간 자체가 내가 갔을때 그렇게 긴박해보인 모습이 없었다는거임

17일

동네의원에서 간호사쓰는 일은 거의 없어 보통 간조임

그럼 드라마에 나온 애들도 간조겠지ㅋ

드라마는 주 무대가 대학병원이잖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