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교과서 뒤에 5 5종이는 오목, 영어 교과서 Cd는 표창이 국룰이었지

와 다 기억난다

그때 군포에 살았었는데 아파트단지도 딱 저런 느낌이었음

90년 아니고 80년대생 일거야 90년생이 고등학교 갔을땐 이미 crt 모니터 보기 힘듬

97다포함

ABCD 중 1때 배움

2001년생인데 급식차 빼고 해본듯

야 진짜 추억넘쳤지ㅋㅋ 난 갠적으로 토요일무조건쉬는것보단 놀토있고 그때가 더좋은거같은데 방학도 안줄고

조개탄이랑 도시락은 어디갔어...?

왁스 전에는 양초 가지고 오라고 해서 바닥 닦았음

토요일 특별활동 어디갔냐 CA라고 그랬던거같은데

내 초등학교는 나무바닥에 기름뿌리고 밀대로 슬슬 밀었는데 ㅋㅋ

이젠 기억안나

와.. 급식차 보고 울컥했다

하루는 몸이 안좋아서 조퇴를 했는데

집으로 돌아오는 오전10정도의 풍경이 너무나도 한적해서 신기해한 경험이 있음

98아재인데 딱 초딩때까지 저랬음

00년생인데 딱 막차탔었는듯 졸업하고 몇년뒤에 동생 졸업식가니까 싹 바꼈더라

ㅋㅋ추억 돋네

80년대생은 조개탄으로 난방 했다 이말이야

우리도 교실에서 먹었는데

교장선생님이나 교감선생님이나 행정실 직원들은 어디서 먹었지 따로 교사식당 같은것도 없었는데

난 초등학교때 수요일이 4교시였는데 중학교부터는 수요일이 7교시니까 리얼 적응못하겠더라 ㅋㅋㅋ

1~2달 힘들었던거 아직도 기억남

2003년생인데 급식차 우유 벨 존나똑같아서 소름돋았음

ㅋㅋㅋㅋㅋㅋ급식차 애들끼리 레이스했는데

초등학교 3학년때 영어 배우기 시작했는데 선생이 애들이 선행학습을 한거 기준으로 수업했는데 아니 쉬벨륭 꼬부랑 글자를 처음 보는데 그게 무슨 발음이냐고 물어봤다가 혼나서 그때부터 영어랑 담을 쌓음

옛날 손 모형 같은거에

뚜껑 열듯이 열면

거기에 막 좀비, 거미 같은거 있는 징그러운 장난감 있었는데

그거 장난감 이름 아시는분..?

시리즈 였는데 ...

인생 개헬인것도 넣어줘

프로젝터 전에 큰 종이 막대기로 뒤로 넘기면서 보는것도 있었는데 프로젝터 나오고 거의 안썼징

따조랑 카드모음100이랑 코끼리표 보온도시락 어디갔냐

수요일도 4교시 국룰아님?

재밌었지ㅋㅋ 특히 토요일은 4교시끝나고나면 교회로 달려감. 모태무교지만 교회에서 뭐 달란트? 그런걸로 바자회같은것도 했고 떡볶이도 자주 줬거든ㅋㅋ

초4부터 왕따여서 저거 조 모듬 사진보니까 ptsd온다.. 가해자 새끼들은 지금도 잘살고 있겠지? 다시 그때로 돌아갈수 있으면 xx식 강xx 임xx x필x 한놈이라도 ㄹㅇ 칼로 그어버리고 싶다. 후유증 때문에 날려버린 내 10대 20대 생각하면 아직도 치가떨림.. 아, 개우울하네. 좋은글에 똥댓 달아서 미안하다..

싯팔 중학교때 0교시 ㄹㅇ 어떤 개xx가 만든거냐 0교시는 무조건 수학 아니면 국어였다. 싯팔 하루에 수학2번 듣는날엔 지옥이었다.

교실tv뒤에서 여친이랑 섹스 하던기억나네 방과후에 덜덜떨면서 했는데;

교실tv뒤에서 여친이랑 섹스 하던기억나네 방과후에 덜덜떨면서 했는데;

다아는거고... 추억이네 진짜.

컴터시간에 게임안하고 볼마우스 볼꺼네서 굴리기만해도 한시간 순삭인데...

OHP필름이 왜 OHP필름인지 10수 년 만에 알았다

이런거보면 한두개는 다른것도 있던데 이건 거를게 없네 ㅋㅋ

교실 티비 뒤에서 좋아하던 애가 옷갈아입는데 내자리에서 틈새로 배 살짝 보였던 기억나네

나는 급식우유 마셔본적이 없다.

맨날 설문지 조사하면 단체로 o 그리자 합심해서 설문지 내는데도 안나오드라

우유 존나 좋아했는데 가끔 쿨피스 나오는거빼곤 학교급식으로 먹어본적 없음

군바리되서야 급식우유 먹어봄

아 ㅎㅎ 84년생인데 공감됨

98 년생 인데 급식는 급식소 기서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