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행정보급관이 체크카드 만들어주잖아 계좌에 일억넘게 있어서 다른카드로 발급됐던 신병생각나네;

부모님이 용돈으로 넣어줬다고 ... 키도크고 얼굴도잘생김

존잘들도 가끔 이상한여자한테 찍혀서 고초겪는경우도 있음.

주변에 본인이 좋아한다고 미리 소문내놓고 접근한다던가..그래서 이유없이 싸가지없는놈으로 변해있기도하고

나랑 동기랑 4인용 테이블에서 밥먹고 있는데 여동기 두명이 와서 앉더라. 내가 좋아하던 애는 남동기 옆자리 앉고 다른 여자애가 내 옆에 앉았음. 근데 남동기가 식탁 밑으로 여자애 허벅지 주무르는거 눈치챔. 말로만 듣던 성추행인가 싶었는데 여자애가 씨익 웃더니 그러면 혼난다는 듯이 애교있게 눈 흘기더라...

짝사랑하던 여자애...난 걔랑 카톡도 계속하고 같이 밥도 자주먹고 영화도 보고 그랬는데

시험 끝나고 새벽까지 피시방에서 놀다가 자취방 가는길애 걔랑 같은과 선배랑 술집 옆 원룸 주차장 기둥에 기대서 키스하는거 보고...후.....

막판 한판 더 하고 집에 가라던 친구말을 들을껄....

아니...그날 그냥 피시방을 가지 말껄....

아니...걔랑 친하게 지내지 말껄......

삶은 원래 불공평한거야

난 여자애들 허벅지 개만졌었는데ㅋ요즘 그짓하다가는..

아 시발 내가 뭘 얻겠다고 이글을 클릭했지

왤케 루저들이 많냐... 옷 잘입는애 한테 추천받고 매력 키우고 그리고 피부과가서 피부관리 하고 잘생긴 얘 옆에서 같이 놀다보면 콩고물 존나 떨어진다. 빻았다고 생각들면 운동부터 해라 난 참고로 하이에나 킹이다

개붕이들 특) 항상 ntr에서 뺏기는 역활임

(사실 본인것도 아니었음)

대학 신입생때 동갑 선배랑 손잡는 썸까지 탔는데

다른 선배한테 군대간 남친있단 얘기듣고 시발 내가 2호가 될 수도 있겠구나 싶어서 냉큼 접었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걍 만날걸ㅠ

그녀는 자신이 보낸 읽히지 않는 카톡보다 내가보낸 카톡이 더 기분 나쁘다

잘생기고 키크고 이쁘고 몸매좋은거 아니면 그냥 포기를 하는게 맞다

'민지는.. 잘 지내고 있겠지?'

민지 : (퍽퍽) 항항 오빠 너무 좋앙

답은 뭐다? 헬창이다 이 관장은 너희들을 항상 보듬어 주고싶단다 언능 계약하렴 샤바샤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