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강이 골절이 제일 아팠음
이게뭐더라 그냥 똑 부러진게아니라 부러진게 살뚫고 앞뒤로 삐죽 나온 골절이었는데 초딩때 쇼트트랙 하다가 부러졌음
근데 진짜 뼈맞출때 누가 고통없이 단칼에 죽여줬음 하는게 이런 느낌인가 했음 막 발광하니까 간호사누나랑 의사선생님이 뭐 투여하니까 그냥 꽥 하고 기억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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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서
난 입술 꼬맬때
드론
기흉 시발거
꼭사라
매복사랑니 마취 풀렸을때 존나 오졌다...
서어엉자아앙
허리디스크 얼마전에 터졌을때 존나 울었다 진짜
검붉은목도리
어릴때 강원도에서 스키타다 왼팔 부러졌는데 스키장에 의사 없대서 고속도로로 몆시간동안 집으로 다시 내려옴 ㅋㅋ 너무 아파서 자다 일어나다 반복하다 병원 가니까 의사들 퇴근했다면서 응급실에서 통깁스만 해주고 다음날 아침에 병원감 ㅋㅋ
df.nexon.com
중학생때 방과 후 수업중인가 배랑 명치 사이에 갑자기 통증 왔는데 그 때 처음으로 진짜 아프면 아무 소리도 못내는구나를 알았음
징징이단
그니까.. 나도 골절 뼈맞출때 발광할때 막 고래고래 소리지른게아니라 그 뭐라해야되나.. 목에 힘 빡 들어가서 소리지를때랑 느낌은 똑같았는데 소리가 안나오고 깍..까 이런소리만나옴
슬프면짖는개
자고일어났는데 손가락에 바람만불어도 아픈거임...
손가락 마디뼈에 석회질? 그게꼇다고함
좀 독한약먹고 몇일있으니까 낫더라
길을인도하는푸른별
편도염 처음걸렸을때.....목이 찢어지는줄 알았음 침만 삼켜도 바늘공 삼키는기분임
총잡이
군대서 진지공사하는데 낫으로 앰지 표식 후
손톱사이 마취놓았을 때 ㄹㅇ
수강여석이없습니다
사랑니 염증나서 아플때, 뽑고나서 마취 풀리기 시작할때
군대있을때 뽑았는데 얼굴 한쪽 부어서 하루종일 개 썩은 표정 하고 있으니까 간부나 선임들도 못건듬;
참깨드레싱
난 쇄골골절 ㅋㅋㅋ 진짜 왜 살아있나 생각하게 된다
롤링스타
어 난 쇄골 탈골 ㅋㅋㅋㅋ
자살개구리
군대에서 옆구리 아팠는데 금욜 아무이상없다고 진통제만 맞고왔는데
토욜 저녁점호하고 못참아서 응급실갔는데 맹장 터져있다했음
하루정도 맹장터지고 살때 아파서 못걷는다는걸 알았음
메이플스토리
여학생 둘이 지나가면서 "저기 니 남친 지나간닼ㅋㅋ" 라고 들었을때
식빵파괴범
나도 똑같이 뼈맞출때..
나는 초딩때 계단에서 굴러서 팔목 뼈 2개다 뿌러져서 테트리스 블록처럼 뼈가 ㄹ모양으로 됫었음. 응급실 갔는데 의사쌤이 복도에서 이리저리 보더니 그자리에서 팔을 쭉 잡아땡겨서 막 비틀기 시작했음. 진짜 소리지르고 울고 난리낫던 기억난다.. ㄹㅇ 존나 아팠음. 근데 글쓴이는 정강이 뼈라니 나보다 더했겟네ㅠㅠ
나가라
알바에서 튀김통 청소하다 180도 기름에 오른손 전부 담궜을때 ㅋㅋ 의사가 잘못되면 손 못쓸수도 있다그랬는데 아직까진 문제없음
김채원
바삭해짐?
나가라
ㅇㅇ 의사가 겉바속촉이라더라
목탁분실큰스님
대상포진
씨이이이잉이이키이발
개같이똑똑한놈
난 언젠가 열엄청났을때 같은데.. 침대에서 쌍욕하면서 내 대가리 존나 때렸음
골반바지
맨살 3cm 칼로째이고 액화질소빔 맞았을때 그리고 녹을때
타카라다릿카
통풍.. 난 이거 새벽에 왔을때 이제 못걷는줄 알았음
Benery
담도결석+요도결석 겹쳤을 때
기업주
어우 씨발
예의바른고블린
장염..
전재와의범쟁
주먹뼈 으스러져서 병원갔는데
의사 씨발놈이 좀 만지작거리더니
그냥 맞추려고 존나씨게 주무르더라
진짜 죽탱이 갈길뻔
권주가
눈 수술했을때 몇주간 TV도못보고 햇빛도 못봤을때
두근두근근성장천국
훈련소에서 내성발톱 수술전 마취주사 8cm짜리 넣을때 시발
참룡객
난 장염.
한여름이었는데 너무 추워서 덜덜 떨었음
명이랑섹스해봄
암수술하고 수술부위쥰네 아프더라
ㅇㅈ
대장내시경할때 아직 안자는데 넣어버림 아직 안자요 아파요 하는데 괜찮아요~ ㅇㅈㄹ ㅡㅡ
달묘
냉동치료
공승연
1.중딩때 골키퍼하다가 같은반애꺼 슛 막았는데 막는순간 손 존나 아파가지고 그자리에서 바로 엎어지고 소리 존나 지름 바로 병원가서 보니까 손목뼈 두개 다 골절; 그리고 씨발 간호사랑 아빠랑 내 몸 잡고 의사가 내 손 잡고 맞추겠다고 의사가 손 쫙쫙 땅기는데 진짜 병원떠나가라 할정도로 소리지름 진짜 개아팠지... ㄹㅇ 역대급.. 두달 통깁스한듯 ㅎ
2.침샘에 돌 생겨서 빼내는데 빼낼떈 안아팠음 근데 뺴내고 마취풀리고나니 진짜 이건 사랑니존나아픈거뺐을때의 3배정도의 고통이 밀려옴
침샘 존나 욱신대고 진짜 움직일떄마다 아파서 침도 못삼키겠고 침도 못뱉겠고 말도못하겠고 진짜 와 그냥 계~속 내내 씨발씨발씨발씨발...씨발... 이 생각만 듬.. 밥은 씨발 어떻게쳐먹음 밥도 죽사서 아침,점심,저녁 딱 두수저먹고.. 두수저먹는데도 존나 삼키는데 고통스럽고.. 한 3일은 진짜 아무것도못하고 개뒤지는줄..
미친교수새끼가 금방 5분이면 끝난다면서 못빼가지고 내 침샘을 막 쑥쑥 쑤시는걸 20분을 지랄하는바람에 이사단난거 ㅇㅇ
dpmk
나름 크고 작게 다친적이 많았던 것 같아
근데 그걸 다 합쳐도 요로결석에는 안될 것 같다.. 정신 못차렸음 ㅋㅋ
메카다나카
우승!
오븐구이삼겹살
으아악 개방골절
일째회개중
나는 잔병치룬적이 신종플루뿐이네 튼튼해서 부모님한테 감사중
북양함대
대상포진
책장에손베이기
요로결석
고추먹고맴맴
스키타다가 십자인대랑 무릎연골 뽀각났을때 ㅠ
foon
맹장터졌을때
고장난하루하루
고3 때 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뱅따꿍
ㅜㅜ
꿀잼보단소소한약잼
요로결석.. 아직도 그때생각하면 무서움 토나오게 아픈게 뭔지 그때 깨달음
빨간망토차차
전신마취수술 근육이완제 부작용으로 온몸 근육이 다 아팠음
숨쉴때랑 물마실때도 아파서 죽는줄 알았다
먕맹
폐렴 걸리고 평소 존나 약한 천식이 존나 쎄져서 같이 나 다굴칠때
숨을 못쉬니까 그냥 뒤졌으면 좋겠음
레드판다
난 맹장때 미련하게 그냥 배아픈거다 생각하고
참다가 새벽에 응급실 갔는데
의사쌤이 죽을뻔 했다더라고
병원 엘베에서 아파서 잠깐 앉았는데
문열리고 바로 못내렸음 다시 문닫히고 헉헉 거리다가
겨우 나가서 진료받음
희망이없는사람
8살땐가 오토바이 사고나서 거의 죽었었음
아빠 배달 오토바이 뒤에 있다가 배달간 사이 내가 엑셀 땡겨서 음식점에 박고 기절함
병원에 실려가는데 아픈거 하나도 없고 그냥 졸립고 눈만 감기더라
잠자고 일어난거 같은데 병원이었음
ahqkcrops
k77 조종석으로 들어가는데 비오는날이라 미끄러지면서
해치닫히면서 손가락찧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