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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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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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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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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lIIl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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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el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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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죠랄워터
글잘쓰네 우욱..씹
리브라베
포병나왔는데 포상이라고 화포 있는곳에 땅꿀로 탄약 정리된곳이 있음 거기를 비닐 천으로 가려놓는데 주말에 고양이가 거기서 죽음
주말동안 포상정리 안해서 아무도 모르다 평일에 암모니아 냄새인가 코를 찌르는 악취가 진동
하필 여름이라 찜통더위에 시체 부폐가 빠르게 진행... 아직도 생각난다
고양이 시체 치웠는데도 몇주동안 냄새났음
착한말만쓰는아이디
나는 고라니 썩은거보고 사람썩으면 이런냄새 나겠구나 생각함 개끔찍
플랑도르
수비듴ㅋㅋㅋㅋ
반대론자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밤이무서워요
ㄹㅇㅋㅋㅋㅋㅋㅋ
k18945
살 발라진다는데 나도 비슷한 경험 있음.
해경 시절, 실종 일주일만에 해변에서 발견된 아저씨 수습할때,
차가운 바닷물이어서 분리되지는 않았지만, 만지는 순간 '미끌' 거리면서 쑥~ 미끄러지더라.
정신 다잡고 해경, 순경 4명이 팔다리 들어서 들것에 옮긴다음에 가족들한테 확인하니까
딸들 얼굴에서 공포+슬픔이 섞인 묘한 감정 느꼈다.
성관계토대왕
내 조국을 지키는 마음이 넘쳐~
춘권
수비드 십 ㅋㅋㅋ
11311331
난 초딩 5학년 때 도로에 머리 터진 고양이 시체 불쌍해서 도로에서 들어와 쓰레기통 옆에 눕혔었다.
SeoHee1221
콘보이
알바인데 그렇게 까지 일할 필요 없는데 오지랖 오지네. 그와중에 119 신고 하는것도 개 미개하네..
a1s2d3f4g5
년차검안학도
저렇게 멘탈 나가면 미개고 뭐고 논리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님...
개발
개때리고싶다
모리스
미개할게 잇나? 그럴수도있지
엘리베이터
원래 동물 곤충 처리할때 119에 불러서 한다..... 동물 시체는 안치워주지만
호에에잉
뭔가 이상한데 온수 고여있는곳은 원래 찌꺼기들어가지 말라고
뚜껑닫아두는데 거길 어떻게 들어갔을까
영업끝나고 물뺄때 들어갔다면 나오기 힘들어서 밤새 있었다는건데
물채울때 뜨거워서 울움소리라도 들렸을텐데 몰랐다고?
수강여석이없습니다
업소용 식기세척기 같은건 보통 소음 존나큼
무기짱
ㄹㅇ존나 시끄러움
조커박
그건 작동 시킬때도 처음에 물급수할때는 아무소리도 안남.
호에에잉
나도 주방일해서 그건 알고 내 댓댓글에 하는말이지? 물채울때라고
조커박
아 엉 ㅋ 대댓에 단다는거 개붕이한테달았네. 세척기 돌릴때나 시끄럽지 급수할때는 조용해서 살려달라고 울면 바로 들릴텐데.
shinoppㅡai
나도 의구심이 들긴듬... 뚜껑도 있고
마감때 뚜껑 닫아놓고 가는경우엔 고양이가 들어갈 수 없을꺼고
열어놨다 오픈할때 봉으로 물빠짐구멍 막고 뚜껑덮고 물 채울껀데...
고의로 고양이 넣고 하지 않는이상...
HeadTax
년차연애
접시 그냥 쓸거아니야 우욱..
머법공안
부드러운 수비드 고양이 ㅇ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