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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 고양이 시체치운썰....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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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개의 댓글

2021.04.20

와 글만읽어도 이렇게 혐표시가 마려울 줄이야

22
@글깨작

미안..,;개붕아혐표시 달았어

0
2021.04.20

어우...

0
2021.04.20

나도 고양이시체 백단위로 치워봤는데 ㄹㅇ 이런적은 없엇는데 시발;;

0
2021.04.20
@혐오

넌 왜 백단위로 치워봄?

0
2021.04.20
@글깨작

동사무소 공익이었어.. 근무지가 수급자많은 빈곤한 동네라...

 

겨울만되면 오지게 죽더라..

7
2021.04.20
@혐오

ㅅㅂㅋㅋㅋㅋ몸아픈애들 대려가서 정신병까지 줄라고 그러나 그걸 왜 공익을 시킴

0
2021.04.20
@혐오

아니 뭐하시는 분이길래 백단위로 치워용? 앗...빡세게 일하셨네

0
2021.04.20
@백병원원무과

공익이요

0
2021.04.20
@혐오
0
2021.04.20
@혐오

ㄹㅇ소셜 에이전트;

3
2021.04.20
@혐오

합법적 노예 킹익 ㅋㅋㅋ

0
2021.04.20
@번도못해봄

폐지 필쑤..

0
@혐오

아니 그런 걸 왜 공익을 시켜 미화원분들도 계신데;

0
2021.04.20
0
2021.04.20

필력이 좋은건지 내 비위가 약한건지 글만 봐도 속 울렁거린다

3
2021.04.20

사람도 물먹은 사체가 그렇게 징그럽다던데 어우

0
2021.04.20

극혐으로 바꿔줘 씻발

0
2021.04.20

고양이도 불쌍하고 같이 죽은 새끼들도 불쌍하고 치운 사람도 불쌍하고 이거 읽고 괴로운 나도 불쌍하고 우욱..

7
2021.04.20

고양이야 그렇다 치지만

 

식기들을 바로 알지 못했을거아냐

 

그 동안 나가서 사용된 식기....

1
2021.04.20
@ef24f84k

나도 이거 존나 거슬림. 락스 풀어서 식기 재사용한다는 부분 특히

1
2021.04.20
@므르므즈

락스가지고 제균했으니까 상관없지 않나?

0
2021.04.20
@닭다리의반격

아예 몰랐으면 상관없음. 근데 들은 시점에서 존나 거슬리고 찝찝한거임.

0
2021.04.20

고양이도 의외로 익사하는 경우가 꽤 있더라

0
2021.04.20

와 씨발

0
2021.04.20

와 글만 봐도 PTSD 올거같은 기분인데 당사자는 진짜 ㄷㄷㄷㄷ

1
2021.04.20

근래에 들은것중 가장 안타깝게 죽은것 같네..

0
2021.04.20

수비드 ㄷㄷ

0
2021.04.20
0
2021.04.20

내장에 새끼에 와.....

0
2021.04.20

어우 씨발 어케치웠냐

0
2021.04.20

아시발 30초만 시간 되돌려줬음 좋겟다ㅅㅂ

0
2021.04.20
@제발요

도르마무

0
2021.04.20

식기세척기면 주방에 있는거아녀? 아무리 동물이 좋아도 음식파는놈들 선좀지켜 시팔

4
2021.04.20
@잉어빵붕어킹

배달해서 먹던 식당 가니까 개 3마리 주방 들락날락하는거 보고 밥맛 뚝떨어지더라. 그 전엔 잘만 시켜먹었는데 해골물이었음 ㅋㅋ 동물 좋아하는 편인데도 밑반찬에 개털 신경 쓰여서 거슬리더라

1
2021.04.20

시발 그래도 심성 착하다

0
2021.04.20

만우절올린거라 안믿을래 ㅅㅂ 괜히봤어

0
2021.04.20

와;;;; 듣기만해도 끔찍하다... 안타깝네 새끼까지 있었네....

0
2021.04.20

그럼 하루종일 고양이 시체 물로 설거지한 식기로 손님들 밥먹은거냐? ㄷㄷㄷ

1
2021.04.20

와 개극혐이네 근데 저 고양이는 얼마나 고통스럽게 죽었을까 애매한 물온도에서 서서히 익어갔을텐데

0
2021.04.20
@번도못해봄

울고 발광했을거 같은데 안들렸나..

0
2021.04.20
@번도못해봄

70도면 절대 애매한 온도가 아님 ㅈㄴ 뜨거움

0
2021.04.20
@누렁누렁

ㅈㄴ 뜨거우면서 바로 안 죽고 천천히 익어 죽을 온도니까 더 끔찍하지..

아예 100도였으면 그래도 거의 즉사했을거라 고양이 입장에선 '비교적' 덜 고통스럽겠지

1
2021.04.20
@번도못해봄

40도도 뜨거운데 70도면

0
2021.04.20

좆냥이 씨발색

0
2021.04.20

하 ...

0

삼계탕 딝다리 뜯는 거 고양이에 대입하는 상상함

0
2021.04.20

아 속안좋아 ㅅㅂ

0

속 울렁거려...

0
2021.04.20

진짜 안타깝네.. 키우던 고엉이가 저렇게 죽었다고 생각하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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