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부산물 ㄷㄷ

이게 그 자아비판 이라는 것인가?

나도 ㅋㅋㅋ 경제력은 둘째치고 내자신이 인간으로서 존나 모자란놈이라 누구 책임못질듯

딱 나도 이기분임. 밖에나가서 내 의견 피력도 잘 못하는데 얘 낳고 그거 교육시킬 자신이없음.

혹여나 반항한다고 염병하면 부모님세대처럼 잘 잡을 자신도 솔직히 없음

나도 그런 생각이 였음.

내 아이를 훌륭한 사회 구성원으로 키울 자신이 없었는데

아이를 나아보니 내가 엄청 건방진 생각을 했더라고.

내가 내 아이를 가르치거나 사고방식을 주입하는게 아니더라.

난 그저 아이를 잘 서포트해서 그 아이가 건강히 자라게 하는 역할일뿐임.

좋은 아버지네

그렇게 되고 싶은데 쉽지 않네.

사람이 어떻게 완벽하겠어. 그정도로 아이를 생각해주는것만으로 이미 좋은아버지임. 화이팅

응애 나도 키워줘

그래서 내가 결혼안함ㅋㅋ

도태되어야짛ㅎ

내가 내 아이를 키우고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야 된다는 압박을 안받았으면 해. 같이 성장하자 나나 아이나 같은 시간을 살아 가자나. 같이 고민하고 같이 성장하자 파이팅

그래도 살아온 DB가 있어서 이렇게 하면 안된다 정도는 알려주고 싶지 않겠냐

yes. my love

♡

맞음

사춘기때 한번씩은 겪을법한 생각이긴한데 정신차리냐 못차리냐 차이인듯

응 자살은 안하고 생활비 꾸역꾸역 타갈거야~ 일듯

다음도 똑같지뭐

저작가 은근히 다른작품많더라

아니 미친 그사람 당뇨 안옴?ㅋㅋㅋㅋ

진짜 미친놈인데

술이랑 당뇨랑 뭔상관?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7915896&memberNo=23157417

내가 당뇨병 환자라서 말해준다

술로인한것이 아닌 술로인한 다양한 안주들 자극적인 식단

야식및 패턴에 의한문제 하루 이틀한다고 나빠질리가 없다

술먹는 칼로리는 먼저 소비되는 칼로리라서 운동이나

먹는것에대해 관리를 하며 지내면 안걸린다

1형 당뇨는 흔히 인술린이 생성자체가 안돼서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하는거고 2형 당뇨는 인슐린은 나오나 일반인과 다르게 높은 확률로 안좋은 습관으로인한 발병임

나는 고등학생 1학년때 173에 76키로정도였는데 2형 당뇨 판정 받았다 무조건 술로인한 문제는 아님 너가 올린것도 술때문에 걸리는게 아니다

술먹는사람들이 먹는 안주 그리고 잘못된 식습관때문이다

저논리 대로면 모든병 다 가질수있음 ㅋㅋ 알콜이 발암물질 1급인데 ㅋㅋㅋ

알콜과 연관없다는 근거 자료는?

...?

http://www.samsunghospital.com/dept/main/index.do?DP_CODE=DM&MENU_ID=008050

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url=https://synapse.koreamed.org/upload/SynapseData/PDFData/0178jkd/jkd-13-81.pdf&ved=2ahUKEwiyiOq3lobwAhWIdd4KHZYPAMsQFjAMegQIBhAC&usg=AOvVaw27FPBpGx6hQwKNj7Ua7N-q

아니 술먹는 다고 당뇨 걸리는게 아니라고 ㅡㅡ

술먹을때 물만마시냐? 자극적인 요리랑 안주가 밸런스를 깨는거고 그게 지속되면 인슐린에 대한 문제가 생길수있다는건데 뭔 1급발암물질가지고 뭔..

"장기간 과량"의

음주는 인슐린에 의한 포도당 흡수를 저해하고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를 감소시키며 인슐린저항성을 유발하여

"제2형 당뇨병의 발생률"을 증가시킨다.

???

"과도한 음주"가 "고혈당을 유발"하는

기전으로는 알코올이 직접적으로 포도당 자극 인슐린

분비(glucose-stimulated insulin secretion)를

억제하고 간에서 글리코겐 합성을 저해하여 산화적,

비산화적 방법으로 "포도당의 사용을 억제"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

상관됐네

알코올과 당뇨랑 상관없는 근거를 달럤더니 걸리는 원인을2개나 가지고 왔냐 ㅋㅋㅋ

관련됐잖어 장난치나 개어이없네

너가 말한 장기간 과량 섭취에 의한것은

음주와 당뇨병 간의 관계는 주로 제2형 당뇨병에서 잘

알려져 있고, 제 1형 당뇨병의 경우 1 mg/kg의 알코올을

음식과 함께 섭취하였을 때에도 식후 혈당과 혈중 인슐린

농도에 특별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20]. 장기간 과량의

음주는 인슐린에 의한 포도당 흡수를 저해하고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를 감소시키며 인슐린저항성을 유발하여

제2형 당뇨병의 발생률을 증가시킨다. 하지만 몇몇

연구에서 소량 내지 중등도의 음주는 인슐린감수성을

개선시키는 것이 확인되었고, 따라서 당뇨병 발생의

위험도를 낮춘다[21,22]. Ba l iunas 등이 시행한

메타분석에서는 22 g/d의 알코올을 섭취한 경우 제2형

당뇨병 발생의 위험도가 가장 낮았고, 알코올 섭취량이

60 g/d를 넘어서게 되면 해로운 효과를 나타내었다[23].

실제로 알코올 섭취량과 당뇨병의 발생 간에는

U-shape의 관련성을 보이며[24,25], 인슐린감수성

간에서는 inverse U-shape의 관련성이 확인되었다[26].

적절한 음주의 질환 예방 효과는 일종의 J 커브 또는 U 셰이프(shape)와 관련 있다는 주장이다.

강남세브란스 혈관대사연구소 정혜영 교수는 "전문가들 사이에서 알코올 섭취와 당뇨병 발생 간에는 J 커브 또는 U셰이프와 관련이 있다고 결론을 내리고 있다"면서 "쉽게 말해 알코올을 전혀 섭취하지 않은 사람이 하루에 2잔 미만으로 마신 사람보다 각종 질환 발병 위험이 오히려 높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 교수가 제시한 데이터에 따르면, 1일 표준잔 기준 3잔 정도의 중등도 알코올(moderate alcohol consumption) 섭취자의 경우, 그렇지 않은 이에 비해 당뇨병 발병률이 33~56% 낮고, 관상동맥질환 발병률 역시 최대 55%까지 감소했다(Ann Intern Med 2004; 140:211-9).

덴마크 연구진이 5년 동안 7만 551명의 음주행태를 분석한 연구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알코올을 1~2잔 섭취한 사람의 당뇨병 발병 위험이 최대 60%까지 감소했기 때문이다.

성별로 남성은 매일 1잔 이상 일주일 동안 14잔 마시는 성인이 비음주자보다 당뇨병 발병 위험이 43% 감소했다.

여성은 감소 효과가 더욱 두드러졌다. 하루 평균 알코올을 1잔 이상, 일주일 동안 9잔까지 마시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이보다 당뇨병 발병 위험이 60%까지 줄었다.

그러나 당뇨병 환자 가운데 알코올 섭취에 반드시 주의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환자 중 혈당강하제나 인슐린 치료를 받고 있거나 저혈당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등 혈당 조절이 양호하지 않은 경우, 임신 중인 당뇨병 환자, 기저질환으로 간 질환, 췌장염, 진행된 신경병증, 심한 고중성지방혈증이 있다면 알코올 섭취를 무조건 금해야 한다(3rd ed. Seoul: Medrang; 2008. p221. 3).

출처 : 메디칼업저버(http://www.monews.co.kr)

???

반대로 알콜을 많이 섭취한다고 해도 인슐린이 제대로 나오는사람도 있다고 하는데 이건 어찌 답할꺼냐? 

중증인 섭취자가 오히려 당뇨 생기는게 다르다고했는데? 밑에 같은경우는 어찌 답변할꺼임? 

seoul medrang 2008년글 너가 말한 췌장염 언급있네 음주로 인해 생기는 사람일 경우 알콜 섭취를 무조건 금해야한다는데 이건 어찌 답할껀지 ..? 

만약 췌장염이 없는데 고등학교떄 내가 당뇨가 걸린건 어찌 답변해줄꺼임? 술안먹던 나이였고 췌장염이 있는것도 아니였고 가족력이 있는것도 아니였는데  너가 언급한 만성췌장염있는사람은 7~22퍼센트가 암으로 더 심해진사람들이 있을정도로 위험한 염증인데 

 당뇨가 꼭걸리는게아닌 췌장에서 인슐린이 나오고 췌장이 당연히 맛이가버리면 인슐린에대한 분비력이 떨어져서 당연히 당뇨 고위험군 상태가 되버리는거아니냐? 

이거 ㅋㅋ표본이 ㅈㄴ 제한적이잖어 장난치나 진짜

아니 탄산도 제한적으로 표본두면 골다공증의 위험이 높아짐

CS탄도 잘듣는사람있고 안듣사람있음

100명중 3~4명만 cs탄 맞고 안맵다는거 가지고 cs탄이 안맵다고하는거랑 다름없지

그러니까 과음으로 인한 당뇨발병의 연관성이 없다를 가지고오라고 이거는 뭐 장난치는것도아니고

만성 췌장염 환자의 삶의 질은 일반인에 비해서 매우 낮은데, 이에 가장 영향을 주는 요인은 복통과 과음이다. 만성 췌장염으로 인한 환자의 사망률은 연령 보정한 대조군 정상인에 비해 약 3.6배라고 보고한 연구가 있었다. 이렇듯 높은 사망률에는 지속적인 음주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며, 사망의 원인은 췌장염 자체라기 보다는 흡연, 과음, 췌장암, 수술과 같은 치료 후 합병증 등의 췌장염 외 다른 것들이라고 여겨진다. 결과적으로 만성 췌장염 환자의 10년 생존율은 약 70%, 20년 생존율은 약 45% 정도라는 보고가 미국에서 있었으며, 일본에서도 유사한 보고가 있었다.

만성 췌장염의 합병증은 다양하며, 비타민 B12의 흡수 장애와 혈당 조절 능력의 이상과 함께, 비당뇨병성 망막 병증 역시 비타민 A 또는 아연결핍에 의해 흔하게 발생한다. 그 외에도 고농도의 아밀라아제(췌장 분비 소화 효소)를 포함한 삼출액이 늑막, 심낭, 복막에서 발생하기도 하며, 소화성 궤양이나 위염, 십이지장으로 침식하는 가성낭종, 췌장꼬리부분의 염증으로 인한 비정맥혈전증에 의한 정맥류의 파열 등에 의해 위장관 출혈이 일어날 수 있다. 황달은 췌장머리부분 부종으로 인해 총담관이 압박을 받거나 총담관의 췌장머리 부위가 췌장의 부종으로 인해 압박받을 때 일어나는 만성 쓸개즙(담즙) 저류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만성 쓸개즙 폐쇄는 담관염을 발생시킬 수 있고, 결국 담즙성 간경변을 유발시킬 수 있다. 피하지방괴사는 하지에 압통을 동반한 붉은 결절로 나타날 수 있으며, 골수 내 지방괴사에 의한 이차적인 뼈의 통증도 나타날 수 있고, 팔다리 관절염증도 발생할 수 있다. 한편 2년 이상 경과된 만성 췌장염 환자에서는 췌장암의 발생 빈도가 증가되어 만성 췌장염 진단 후 20년이 되면 췌장암의 누적 위험률은 약 4% 정도까지 이르게 된다. 이외에도 현실적으로 가장 흔하고 문제가 되는 합병증은 통증 조절을 위한 마약성 진통제 사용에 의한 마약 중독일 것이다.

너가적어둔 췌장염은 수술해야할수도있는 존나 위험한병인데 췌장이 맛이 간건데 인슐린이 제대로 나오면 그게더 신기한거 아니냐?

이거랑 그래서 과음으로 인한 당뇨 발병이랑 뭔상관이야ㅋㅋ아 개답답해

만성 췌장염걸린 환자의 음주관련이잖어!!!아 제발 진짜

니가 올린 장기간의 과량 그중에서 만성 췌장념 환자를 뜻하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가리가 안돌아가나보네

실제로 장기간의

음주에 의한 만성췌장염의 경우 췌장 실질의 파괴로 인해

인슐린 분비가 감소하는 것이 잘 알려져 있다. 두

번째로는 에탄올에 의한 세포 내 신호전달 효과와 췌장

도세포(islet cell)로의 혈류 증가로 인해 인슐린 분비가

증가하며[16,17], 이는 알코올에 의한 기저 인슐린

분비의 감소를 보상하기 위한 초기의 방어 기전으로

작용할 수 있다. 하지만 알코올이 췌장 베타세포에서

인슐린 분비에 영향을 미치는 기전에 대해서는 향후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만성 췌장염으로언급되어있는데 만성췌장염은 뒤질수도있는병인데 췌장에서 인슐린이 나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성도 아니고 만성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급성일 경우는 수술없이도 치료할수있으며 급성 췌장염에 대한 당뇨와 관련성이없다 

http://dm.amc.seoul.kr/asan/depts/dm/K/content.do?menuId=1466

근본적인 당뇨가 걸리는 이유 보고와라 하..진짜

그리고 반대로 물어보자 당뇨 술먹으면 전부다 당뇨임? 1형도 그렇고 2형도 그렇고? 어떤 이유때문임? 나도 그러면 고딩때 2형 당뇨 걸렸는데 

술을 먹어서 그래? 고딩때 술안먹었는데 왜 그런거임? 몸에서 갑자기 알콜이 생겼나? 너가준 링크 13.7퍼 당뇨 환자라면 그사람 100퍼센트 알콜을 먹었다는거네 ? 소아당뇨 애들도 다 알콜 다 마시나봐 ㄷㄷㄷ

이사람 정신이 나갔네 ㅋㅋㅋ과음으로 인한 당뇨발병관련에 근거를 달라니

제한적인 실험 논문가지고오고

마치 모든 당뇨는 알코올로 걸린다 알아듣네 됐다 ㅋㅋㅋ진짜 개답답해서 못살겠다 환장하겠다 진짜

지가 먼저 알콜과 연관없다는 근거 자료는? 개소리해놓고 지금와서

알코올로 증거는? 이러면서 알콜이 당뇨에 영향력이 있다고 말해놓고 갑자기 헛소리하네

내가말했듯이 술은 이부분이고 술떄문에 걸리는것이아닌 술먹으면서 먹는 안주류 그것이 영향이 끼친다는건데 

너가 알콜과 연관없다는 근거 자료는? 해서 들고온거고 갑자기 술먹으면 다 당뇨 걸리는줄 아네 니가 한말이잖아 

내가 언제 알콜떄문에 당뇨 걸린다고했냐?  당뇨병환자서 그 누구보다 내가 잘알고있는데 갑자기 헛소리 하면서 혼자만에 망상에 갇쳐져있네 조헌병같네 

과음이 술섭취인데 혹시 술을 알콜이라고 생각안하는건지?  한국인이 죽어라부어먹는 희석식소주가 주성분이 에탄올이고 

술을 만들떄 알콜 성분이 생기는데 알콜 도수가 왜있냐? 그럼?  혹시 알콜이라는것에대해 제대로 모르는건지? 100미리당 환산해서 도수를 매기는건데 

그떄 술의 주성분인 에탄올인데  그리고 5년동창 총 75000명 상당 조사한 논문이 극소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거달라는게 왜 개소리야?

하 니가 알코올이랑 당뇨랑 연관이없다고한거고

기억을못하냐

하 진짜 답답해 죽겠다

지 말까지 망각하고 물타기하면 말이야 똥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