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뭔생각을 하고 다니면 고양이가 거대 민달팽이인 줄 아는데 ㅋㅋㅋㅋㅋ

쮸쮸해! 나한테도 쮸쮸해!

개붕이들도 냄새안나게 예쁘다 해라

말티 하늘나라 간거 슬프더라

논논두목 ㅠㅠ

뭘 원하는거야가 저기서 나온거였냨ㅋㅋㅋㅋ

목욕하는거 진짜 하이퍼리얼리즘이네 ㅋㅋ

기안84가 그린 동물들 느낌남ㅋㅋㅋ

인간실격 나왔을때 보고 공포시리즈 저리가라로 충격받았던게 벌써 몇 년 전이네... 이양반은 굶어죽진않을듯.. 천재 아니면 사이코라는 말이 데스노트 작가와 더불어 너무 공감가는 만화가임... 그 이후 작품있으려나 살기바쁘니깐 찾아보지도 못했네 그려

이토준지 그림 신기한 게 명암이나 세부터치 하기전에는 여캐들이 굉장한 미녀임.

근데 그 특유의 다크서클 터치랑 명암이 들어가면 그냥 이토준지 여캐가 됨 ㅋㅋ

어릴땐 몰랐지만 굉장한 실력의 작화

이토준지 만큼 괴기로운 느낌의 만화 없나... 아직까지도 그 이상의 괴기함을 못 느껴봤다.

근데 소용돌이 애니 엎어졌냐? 왜 안나오냐 ㅂㄷㅂㄷ

이번에 이토준지 전시하던데., 가격이 비싸서 좀 아쉬움

왼쪽이 욘이란 건 아래 클로즈 업 컷에서 확실히 알 수 있게 되지만 첫 컷에서의 시선은 오른쪽 고양이를 먼저 보게 될 텐데

번역 과정에서 순서를 뒤집었을 것 같진 않고

욘&무를 모서리 두 곳에 적었고 욘&무 무&욘이 아니니 시선의 순서가 아닌 위치대로 적은 건가?

죤내쓸데없어

고양이 ㄹㅇ 좋다고 골골골 하다가 갑자기 골골송 멈칫 하면서 그 특유의 쎄한 표정 짓다가 바로 쳐물고 도망감

사거리의 미소년 봤냐

이거 그게 웃기던데 고양이한테 쭈쭈하라고 하는거 ㅋㅋ

이토준지 그림 ㅈㄴ 잘그림

역시 이토상이야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