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혼혈도 군대가는 시기니까 이슬람을 위한 부대따로 만들어서 식사를 할랄로 채우고

전쟁때 알라후 아크바르 하면서 돌격부대로 써야지

뭘 불편해하냐 시발 군대 좆같다 한남대우 좆같다 하더니 그렇게 조지는걸 당연하게 만드는게 바로 느그들이구만ㅋㅋ

얼마나 자존감이 낮으면 이딴 병신같은걸로 우월감 느끼고 싶어하는거냐. 징병할거면 사정 맞춰줘야지

한적한 ㅋㅋ

잘해줘도 지랄이네...

학교는 모르겠도 군대는 끌고온건데 해줘야지

당연한거 아니냐?

다문화로 바뀌어가는 과정이지

동남아 여성들 많이 오고

다문화 가정 많이 생기면서 어쩔 수 없는 일이었지

지금부터라도 준비해야지

그렇다고 걔네 군대 안받을거야?

나도 무슬림 국가 가면 돼지고기 못먹어서 힘들텐데

나를 위해 돼지고기 식단 만들어 주겠지

이슬람 전사들마저 대한민국을 지키는 노예가 되어버림 ㅋㅋㅋ

군대에서까지 할랄을 인정해줘야하나? 전시상황에도 할랄 지키면서 먹을껀가.. 이해는 간다만 난 아니라고봄

군대 갔다왔으면서 그렇게 모르나 시발 ㅋㅋㅋ.채식주의자 나온다고 채식주의자 전용급식만들겠냐? 그냥 고기싹 빼고 콩고기만 처넣을거같은데 ㅋㅋ. 

채식까지는 그렇다쳐도

할랄은 왜?

학교급식도 그렇게 크게 문제 안될거 같은게 요즘엔 알러지식단 다 따로 챙겨서 준다고 하더라

근데 진짜 제대로 할랄하려면 도축부터 식기류 조리도구 다 따로 챙겨야해서 힘들것 같기도 하고 

취사병들 쌍욕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ㅋㅋㅋ

할랄 도시락같은걸로 만들어서 뿌리면 될거같은데 그냥 데퍼서 먹을 수 있게

군대있을때 분대에 말년병장이 파키스탄 혼열이였는데 혼열이라그런가 그런거 상관없이 잘먹던데

끌고온건 해줘야지

징집이니까

학교급식은 안되는데 군대는 해줄만 하지

근데 알러지같은거 생각하면 필요하긴 할 듯.... 콩, 우유, 땅콩, 계란, 갑각류... 이런거 들어가는데가 의외로 많아

근데 채식은 몰라도 할랄은 굳이 어려울거 없지않냐?

이슬람식으로 도축한 소불고기에 김치랑 밥만 있어도 할랄 식단 뚝딱 아님?

머 해도 상관없을듯ㅋㅋ 어차피 지들이 고통인데

할랄 좆같은거 왜 맞춰줘야하나 했는데

댓글들 보니 일리가 있네

할랄푸드는 일반인도 거부감없이 맛있게 먹을수 있는데 독실한 이슬람교 신자면 할랄푸드 말고는 힘드니까

국산 할랄푸드 숭숭숭숭 썰 아직도 생각나네 보고 개웃겼는데

몇개월 전에 어느정도 보장해주는거 맞지 않냐고 했다가 대댓으로 두들겨맞았었는데 오늘은 또 여론이 다르네

알러지 있는 사람도 있겠지

징징대는거 지겹다.

종교의 자유가 있지

뭐든 종교의 교리에 맞춰서 의식주를 제공 할 의무는 없다